https://www.dmitory.com/issue/389260254
이 글 보셨어요?
우리나라도 일본꼴 나기전에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할꺼같은데요;;
일본에 난카이가 오기 전에 곰카이가 먼저 왔다고 할 정도로 지금 곰때문에 난리라는데 무섭네요.....
도대체가 곰을 풀어놓은것 자체를 이해못하겠어요.
곰이 안끊기고 대를 이어가는게 신기하네요
뭐 먹고 산에서 살아남았을까요?
곰 대나무 먹지않아요? 판다만 그런가요?
얼마전 일본 TV에서 봤는데
일본에서 사람 공격하는 게 대부분 불곰이지만(잡아 먹음)
반달곰도 사람을 공격하는 케이스가 없는 건 아니래요.
반달곰을 왜 풀어놨는지... 그 동네 주민들은 무서울듯.
순진하게 생태계 복원인줄 알았는데
저 반달곰 관찰하고 개체수 파악하는 연구단치. 시민단체가 따로 있더라고요. ㅎ
일본에서 반달가슴곰 피해가 불곰보다 오히려 더 많다고 하던데요?
살인곰인지 뻔히 알면서 대체 그런걸 위험하게 왜 풀어놓은거죠?
뻔히 사람들 오가는 등산로에... 미친거 아닌가요?
예산 타먹는 단체 같은데요. 곰 잡을거 아니면 세무조사와 감사가 필요한 때군요.
글은 보셨어요? 90프로가 반달곰이 공격하는거라는데요;
저기 위에 불곰 이야기 쓰신 분께 한 말이예요 ㅠㅠ
중성화가 시급하네요
고속국도에도 반달곰 뛰쳐나오겠구만.
지리산 걸쳐있는 고속국도 휴게소에도 이제는 멧돼지대신 반달곰 출현할거고.
미친.
그 반달곰 설악산에도 풀어놓는다고 합디다.
더 뿌릴거래요.
개체수를 조절해야지
왜 안 하는 걸까요.
호랑이도 풀어봐
멍청한 것들
곰을 더 푼다구요?
지금도 개체수 파악도 안되고 있다는데
얼마전 목없는 시신발견도 짐승의 짓인걸로 결론 났다는데..,.
제 생애 지리산은 못 가는 걸로
안전하게 몇십년 잘살았는데
몇마리도 싫을판에 미친건가 다 잡아서 어케 하게 데모 좀 해요들.
좁은나라에 어느 산을 가도 안전해야지 맹수인 곰을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