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가격차이가 있으니 당연히 차이가 나는건가요?
저는 막눈이라 차이를 못느끼는데 다른사람들은 어떤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1캐럿 귀걸이는 뒤로 말린다?는 얘기가 있는데 어떤지도 궁금해요.
그렇다면 5부를 사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캐럿이랑 5부랑 제 눈에는 또 비슷해보이기도 하고..
처음에 랩을 사려다가 제 눈에는 차이가 없어보여 모이사를 생각중이거든요
물론 가격차이가 있으니 당연히 차이가 나는건가요?
저는 막눈이라 차이를 못느끼는데 다른사람들은 어떤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1캐럿 귀걸이는 뒤로 말린다?는 얘기가 있는데 어떤지도 궁금해요.
그렇다면 5부를 사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캐럿이랑 5부랑 제 눈에는 또 비슷해보이기도 하고..
처음에 랩을 사려다가 제 눈에는 차이가 없어보여 모이사를 생각중이거든요
그리 빛이나나요?
그냥 유리더만요.
반짝임이 달라요.
모이사는 약간 무지개광이.나요
1캐럿정도까진 크게 차이 안나고 0.5캐럿은 몰라요
빛이 달라서 모이사가 윗님말대로 무지개광이 나긴합니다
0.5캐럿은 모른다는건 제가 모른다는게 아니라 봐도 크게 차이 안난다는거예요
크기가 클수록 차이가 나요 1캐럿정도까진 괜찮습니다
그리고 귀걸이 몸집 작으시면 0.5도 괜찮아요 몸집 작으신데 1캐럿 하면 좀 커보일거예요
제 경험으로 보면,
1부 이하 테니스 팔찌- 차이 안나요. 육안으로 절대 구분 못함. 모이사라고해도 강도가 큐빅하고는 달라서 다이아 근사치만큼 강도가 세요. 그래서 긁히지를 않더군요.
5부-모이사하고 차이 잘 모르겠어요. 아주아주 유~심히 형광등 불빛 아래 비교해봐서 안다는 사람도 있으나, 저는 모르겠어요.
1캐럿- 랩다이아하고 차이 나요. 모이사는 무지개빛이 나요.
약 4년전 쯤 주문 제작한 최상급 모이사나이트
반지랑 팔찌(테니스 팔찌) ᆢ 지금도 광채랑 투명도 그대로인 걸 보니
확실히 최상급 큐빅과도 다르구요
다이아랑 뭔가 다르긴 디른데 ᆢ
저는 무지개빛 영롱한 모이사 이터니티 링이나 테니스 팔찌의
반짝임에 늘 감동이라 ᆢ
다이아는 1캐럿 넘어가야 감동 있는 듯 하구요
2-3mm 짜리 조로록 셋팅된 건
모이사나 랩이나 다이아나 거의 구별 잘 안 되어요
(다이아랑 빛이 뭔가 다른데 ᆢ다이아 보다 하등하다 ᆢ이 의미가 아니고
그냥 빛의 느낌이 다르단 게 맞을 듯)
제 남편 반지에 3부인가 천연 다이아가 박혀 있는데
멀리서도 가끔식 사진 플래쉬 같은 번쩍!,
하는 휘광이 있거든요?? 근데 모이사는 그건 좀 약하단 거?
근데 캐럿 이하 크기에선 가격 대비 굳이 다이아만 고집할
필요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