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50그람만? 삶았어요.
그런데 남겼네요 ㅜㅜ
데*코 바질 페스토를 넣었는데 요리 중에도 유난히 풀내가 많이 나더니 먹는데도
소풀 뜯어먹는 냄새가 너무 심해서..
처음 먹는 것고 아닌데 이번건 왜 이런지..
암튼 강제 소식했네요 ㅎㅎㅎ
오늘은 150그람만? 삶았어요.
그런데 남겼네요 ㅜㅜ
데*코 바질 페스토를 넣었는데 요리 중에도 유난히 풀내가 많이 나더니 먹는데도
소풀 뜯어먹는 냄새가 너무 심해서..
처음 먹는 것고 아닌데 이번건 왜 이런지..
암튼 강제 소식했네요 ㅎㅎㅎ
전 바질페스토는 언제 먹어도
그 소 풀 뜯어먹는 냄새가 나서...ㅎ
제조사 권장 1인분은 100g으로 표기되어 있어요.
190g은 라면 두 봉지입니당당당
하나를 다 먹으면 속이 불편한데 파스타는 건면이라 그런가 소화도 잘 시켜요 :)
바질페스토는 맛이 없어요.
후레쉬하게 직접 만들어 파는 거 사서 드셔보심 반하실겁니다.
반드시 잣이랑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넣고 만든 페스토로 사세요.
비싸도 이게 진짜 맛있어요.
싼건 잣 대신 다른 견과류 넣고 올리브오일도 저가형 쓰거나 아니면 다른 오일로 만들어요.
그런건 정말 그냥 짓이긴 풀맛 이라고나 할까....
잣과 올리브오일과 마늘과 치즈의 향이 어우러진데 바질향이 나야 제 맛입니다.
데체코 먹고 바질 페스토 맛 없다는 분들 보면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