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상을 보니
결국 전세 대출 줄인 게 매우 싫다는 거였네요.
그런데
전세 대출 때문에 갭투기가 끊이지 않고 그거 때문에 집값이 계속 오른다는 82대다수 의견과는 정반대 주장을 하기위해
느닷없이 청년을 끌고 오고 더 느닷없이 김용범 딸을 끌어
절절한 스토리를 만든거고
김용범을 감정적으로 흥분하게 만든거고요.
가계빚이 너무 많아서 축소한 거라고 하는 말은 그냥 묻히더라구요. 소리 질렀다. 이 말 밖에는 뉴스가 안 나오네요.
저 여자 참 ...
여전히 갭투기 찬성하는 분들은 저 여자 지지하면 되겠네요.
이래서 아무리 보수여도 미래 청년들을 위해서 집값을 안정시켜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국민의 힘에서 다 돌아서는 겁니다. 국민의힘은 지지율이 저렇게 떨어지는 건 원인을 몰라요. 저 같은 찐 보수들도 돌아서는데..
진짜 민주당은 편하겠어요. 보수표방하는 것들이 진짜 보수인 사람들 생각을 읽을 줄은 모르니
무조건 이기는 게임을 하고 있네요.
제대로 듣지도 못하는 귓구멍으로
뭔 일을 한다고
참
편들어주는 개돼지들 저밑에 널렸음
전세대출 안줄인다고 정부 욕하더니 민주당과 다르다고 쉴드치고 난리도아님
전세가 무슨 사다리라고 하는데, 그건 전세 줄때 이야기고.. 딸은 전세 살고 있단거였잖아요.
날리면 김은혜씨... 진짜 왜이래................
해도ㅈㄹ
안해도 ㅈㄹ
그래서 어쩌라고 ㅈㄹ
부동산 급등시킨 민주당이
젤 문제요
더 급등시키려고
공급없는 또 규제만
김용범인지 김영범인지 그 양반은 가게 대출이 너무 높아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라는 말만 했어야 했는데 뜬금없는 딸 전세 이야기가 나오면서 심하게 흥분을 하신 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 기사를 보니까 그분이 딸 이야기 흥분했다 이거만 기사화되고요.
즉, 영상 핵심은 수백억 부동산 부자 김은혜가 전세대출 축소를 비난하기 위해서 청년들을 끌고 왔고 김영범 딸을 끌고 와서 만든 억지스토리에 그 양반이 말린거네요.
이렇게까지 말도 안되는 떼를 쓰면서까지 투기꾼들 편을 드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본인들이 부동산 부자들이라 그러겠죠? 청년들을 총알받이처럼 끌고와야 본인들 부동산이 더 급등하니까.
저는 어제 보면서 정책이 마음에 안들면 그 정책을 가지고 온 사람을 타겟 삼으라는 메신저 .. 생각이 났어요. 태도도 너무 무례해보였어요. 당하기만 한 김용범 정책실장이 불쌍해보였어요. 저는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이 부동산 꺾는데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날뛰는걸 봐도 그렇구요. 부동산 글 많이 줄어든 것도 너무 좋아요.
윤빤쓰한테 쌍욕듣고 울면서 나와
바이든날리면 ㅡ 국민대사기ㄴ
어쩌면 이 아줌마 시점이 윤빤쓰 몰락의 신호탄
윤어게인파들 이 여자 가만두면 안돼요
알면서 정치적으로 끌고들어가는 날려면년
정말 수준이 저질
저리 흥분할 정도로 자기 딸은 절대 임대 살면 안되는데
왜 남의집 아들 딸들은 임대 살라고 전세대출은 줄이고 임대만 늘리는 정책 만드는건가요?
왜 남의집 아들 딸들은 임대 살라고 전세대출은 줄이고 임대만 늘리는 정책 만드는건가요?
가계대출이 세계 2위에요. 거기다 전세대출이 갭투기의 지럿대 역할을 해요. 이게 청년을 위한거에요?
투기꾼을 위한걸 뭔 청년을 위한건가요
딸이 임대 사는건 생각만해도 저리 싫은가본데
국민은 임대 살라고
뭐 40평대에 4가족 사는 것도 좁아서 고통스러운 정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