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 나라 사람들이 참 웃기다고 생각하는 게 (설탕 당뇨)

ㅎㅎ 조회수 : 3,082
작성일 : 2025-11-18 09:13:59

한 10여 년 전부터 모든 음식에 설탕을 들이붓더라고요. 아래 빵이나 떡 이야기가 나왔는데

사실 우리 어릴 적만 해도 떡을 그렇게 달게 안 만들었어요. 그래도 굉장히 맛있었거든요. 그런데 한 10여 년 전부터 갑자기 모든 식탁 반찬에다가 설탕을 넣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니 식당의 모든 음식들도 다 달고 주문해서 먹는 반조리 식품들도 다 설탕 범벅이고요.

그런데 정반대로 또 전국민이 당뇨 걱정을 하고 사는 거예요. 이렇게 전국민이 당뇨가 걱정이 되면 설탕 덜 넣기 운동이 첫째인데 이건 아무도 신경을 안 써요.

즉,

입으로 집어넣는 것들은 다 설탕 범벅, 그걸 먹고나서는 당뇨걱정 ㅎㅎ

 

IP : 223.38.xxx.1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8 9:22 AM (221.139.xxx.184)

    저도 한 10여 년 전부터 시작된 지금 이 트렌드가 너무너무 마음에 안 들어요! 지도앱에서 리뷰도 많고 평도 괜찮아서 가보면 음식이 죄다 놀라울 정도로 단짠단짠... 원래 단짠은 단 음식 먹고 짠 음식 먹고 번갈아 가며 식사하고 간식 먹고 하는 거였는데, 이제는 다 들이부어서 음식 하나만 먹어도 너무 달고 짜요.

  • 2. 저속노화
    '25.11.18 9:22 AM (61.105.xxx.113)

    한편으론 저속노화, 러닝, 근육운동이 중요한 키워드가 될 만큼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죠. 이 트렌드가 더 많이 확산되면 좋겠어요.

    노후엔 당뇨 예방, 근육 보존은 곧 삶의 질인 거 같아요.

  • 3. .....
    '25.11.18 9:33 AM (122.37.xxx.116)

    요즘 젊은 사람들이 집밥에도 알룰로스는 괜찮다고 들이부어 달게 만들어 먹어요.
    한참 방송마다 나왔던 인기인이 죄다 입맛 버려놓았어요.

  • 4.
    '25.11.18 9:41 AM (211.234.xxx.70)

    ㅋㅋ 황교익 씨가 설탕쏟아붓는 백종원한테 그러시면 안된다
    했다가 욕먹은지가 몆년안된다는게 신기해요

    그래보면 황교익 씨가 소신은 있던 사람이야
    욕 먹던지 말던지

  • 5. 이게 다
    '25.11.18 9:48 AM (220.78.xxx.44)

    백사장을 방송에서 추앙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라고 생각합니다.
    백종원은 음식을 박리다매로 팔아 버리는 가게 사장일 뿐인데
    불러다가 공짜 광고 해 주는 꼴이 된 거에요.

  • 6. ..
    '25.11.18 9:54 AM (211.251.xxx.199)

    대한민국은 너무 붙어 살어 그런가
    유교 영향인가
    너무 우르르 우르르 쏠림현상이 심하죠

    백씨의 단맛에 난리난리 들이붓다가
    당뇨를 이슈로 약팔고 병원이 또 돈벌어야지요
    다 계획이 있어요 ㅎㅎㅎ

    음식 단거 이젠 젊은 애들도 좀 질려하더군요
    그러면서 제로는 또 맹목적으로 믿긴하지만 ㅎㅎㅎ

  • 7. .....
    '25.11.18 9:56 AM (211.202.xxx.120)

    지들 집에서나 입에 맞는음식 만들어먹지 왜케 사람들한테 훈계에요
    설탕. 조미료 타령하는 사람들 말 듣고 밍숭맹숭한 음식 만들었다간 쫄딱 망하니까 돈벌려고 팔리는 음식 만들어야 하니 넣는거죠 원글도 사업하면 설탕 들이부어요

  • 8. ㅇㅇ
    '25.11.18 10:05 AM (119.204.xxx.8)

    백종원이 일조한게 맞다고 생각해요
    싼 재료로 맛을 내려다보니 설탕을 퍼부울수밖에요

  • 9. ...
    '25.11.18 10:11 AM (101.127.xxx.210)

    집에 설탕 없고요.. 밖에서 사먹지 않고 빵도 집에서 구워 먹어요. 굳이 산다면 설탕 없는 사워 도우 정도.. 실은 저는 지금의 음식들이 문제가 아주 아주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요즘 유행하는 빵들,,, 그렇게 먹는데 살이 안 찌는 게 이상하죠.

  • 10. ..
    '25.11.18 10:18 A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

    식당하는 사람들은
    90년대에도 미웡 설탕 많이 넣었고
    자기집 반찬에도 설탕 많이 넣어 반찬을 해 왔어요
    그 식구들도 그게 전통이 되어 설탕 많이 넣고요

  • 11. 케이
    '25.11.18 10:26 AM (1.240.xxx.21)

    푸드를 단짠단짠으로 알고 있는 외국인들 늘었죠
    떡이 진짜 너무 달아졌어요. 소화도 안되고 생목 올라오고..
    점점 떡을 안먹게 되네요

  • 12. ㅌㅂㅇ
    '25.11.18 10:54 AM (182.215.xxx.32)

    당뇨는 설탕이 문제라기보다는 그냥 당이 문제죠 당이라는 건 탄수화물이 분해된 것을 말하는 거예요
    당뇨에 가장 큰 원인은 설탕이라기보다는 많이 먹고 운동을 안 해서 그렇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7718 습도가 안오르면 5 .. 2025/11/19 1,340
1767717 광주 양동시장 홍어무침 택배 가능? 8 ghddja.. 2025/11/19 2,133
1767716 일본 사람들은 대답을 안 하는 걸로 회피를 하나요 6 궁금 2025/11/19 2,042
1767715 육아하는 엄마개 1 ... 2025/11/19 1,530
1767714 평일 vs 주말 어떤 알바 하시겠어요? 5 서있는 판매.. 2025/11/19 1,649
1767713 감기몸살인지 독감인지 아파지는데 6 제가 2025/11/19 1,915
1767712 자기딸이 손주들 데리고 시댁가니까.... 4 통제형시엄니.. 2025/11/19 4,141
1767711 코트 요정입니다 오늘도 따뜻했어요. 3 ㅇㅇ 2025/11/19 2,910
1767710 유치 발치 후 영구치가 2달이 지났는데 반도 안자랐다면 2 ... 2025/11/19 857
1767709 고환율에 직격탄…정유·항공·철강·면세, 경영계획도 '비상등' 9 ... 2025/11/19 2,303
1767708 고3 아들 감자탕집 알바 면접 갔어요.. 6 .. 2025/11/19 3,211
1767707 론스타와 추경호, 한덕수 4 원죄 2025/11/19 1,189
1767706 딸에게 이런 거 물어 보는 게 짜증나는건가요? 31 어렵넹노 2025/11/19 6,376
1767705 동물은 털빨 사람은 머리빨이 맞네요 1 ........ 2025/11/19 2,668
1767704 대장동 항소포기는 부산저축은행피해자 5 한동훈씨에게.. 2025/11/19 1,030
1767703 김건희는 원래 살찌는 체질인가봐요 16 ㅅㄷㅈㄴㅌ 2025/11/19 8,052
1767702 위내시경건강검진 당일 물마셔도 되나요? 7 답답 2025/11/19 1,310
1767701 살짝 말린 가자미를 6 ㅡㅡ 2025/11/19 2,006
1767700 상생페이백 카드사별 사용내역이 제대로 안들어가 있어요. 9 ... 2025/11/19 1,687
1767699 차이나는 결혼 6 ㅗㅎㄹ 2025/11/19 3,486
1767698 보통 어렵게 사는 형제자매가 5 ㄱㄴ 2025/11/19 3,632
1767697 착즙유자청 추천해주실곳있나요? 2025/11/19 593
1767696 민희진 구혜선 타진요 전청조 팜응옥헌? 4 ㅇㅇ 2025/11/19 1,742
1767695 은마상가 같은데 장사하는사람들 부자들이겠죠 5 ... 2025/11/19 3,263
1767694 떡볶이 만들 때 남은오뎅반찬 넣는 경우도 있으세요? 4 호호 2025/11/19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