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주위에 꽤 많았고 교회활동도 여기저기 활발했는데
요즘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점점 없어진다고 느끼는게 저 혼자만의 느낌일까요.
제 기억으론 꼭 신앙심이 없는 사람들도 교회에 친목이유만으로 교회 다녔거든요~
이게 사실이라면 이유가 뭘까요 ? 교회도 한때 유행같은걸까요 ? ㅎㅎㅎ
솔직히 저는 살면서 신앙심은 사는데 특히 어려울때 힘이 되고 도움을 준다고 믿고 긍정적으로 보거든요.
저는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신이 존재하냐를 떠나 뭘 믿는다는게 중요하잖아요.
우리 동네도 교회가 점점 망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옆집하고도 안면 안트고 사는 세상에 불특정다수와 친목을 하려할까요 사람들이. 힘들면 정신과도 갈수 있고요. 기독교극우들 설치는거보니 있던정도 뚝. 정말 하나 고르라면 나중에 천주교나 생각해볼까 싶어요. 제 주변에 뒤늦게 성당 다니는 사람들은 있어요.
줄어드는데 교회라고 버틸수있나요.
그 활발하게 활동하던 분들이 육십대 칠십대 되어가고, 20대들이 무슨 교회에요.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서 다들 타지로 떠나버리는데.
성당이 맥주집
이미 선진국은 교회성당 문닫고 커뮤니티센터
소득 2만불에서 신앙이 내리막으로 간대요
게다가 전광훈이 하나님을 믿어볼까?를
꼬꾸라지게 만들었어요
일제시대때 일본 지지하고 극우에 섰던 개신교입니다
해방 후에 사과하는 척
도로 나라 관심없고 기득권에 붙어먹는 짓을 되풀이
하나님은 마음에 계실 뿐
종교는 돈벌이 외에는 관심없으니
헌금 내지말고 불쌍한 이웃을 도우는게 더 신앙인 같아요
예수님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 나의 첫 계명이라고 하심 ㅎ
스스로가 사회의악으로 만들었잖아요
전에 매불쇼에서 봤느데 전체적으로 종교인들이 많이 줄었대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일부 극우화된 교회들은, 이런 점점 입지가 좁아지는 경제 상황? 속에서 본인들의 시장 입지를 다지기 위해 극우라는 시장에 뛰어든거라고.
전반적으로 교회든 성당이든 절이든 신도들이 줄어든 건 사실.
율 큰시누 나만 보면 교회에 나가라고 전도 하는데
만날 볼 때마다 교회타령해요
뭐 성경에도 전도하라고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전도라는게 몸소 보여주고 전도를 해야
따라가지 큰시누를 보면 교회 다니는 사람한테
오히려 거부감이 드네요
기분이 그래요.
마치 가지말아야 곳으로 날 초대 하는 기분
신은 있다 믿지만
하나님도 있다 믿지만
교회는 가기 싫어요
청년층이 줄어드니까요
또 금전적으로 잘살게 되면서 막 힘들고 간절하고 그런게 없어지니까 줄어드는것도 있을듯
속마음이 어떨지 모르는 사람들 만나면서 활력을얻기보다
절친 한두명 혹은 나혼자라도 맘편히 돈쓰면서 스트레스풀고 활기얻는게 행복
세계적으로 탈종교화되고 있다고 해요
세계로교회가 큰역활했어요
노골적으로
내란당 예수팔이하며
뒤로는 사이비지원받고
결국은 같은 꼬라지된거죠
정통파가 어딨고 사이비가 어딨나요
결국 같은 똥이된거죠.
과학이 발전하면서
신 특히 기독교같은 특정 종교의 신을 믿는게 얼마나 바보같은 짓인지
사람들이 점점 더 깨닫게 되잖아요.
2000년정도부터 서양에선 ( 미국 제외)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사라져갔고
한국 유학생들이 일요일마다 교회 가는걸 오히려 신기해 했었어요
점집은 잘 돼요. 젊은 여자애들도 재미? 라고 본인을 속이며 많이 의지해요. 믿음의 영역이 사라진 게 아니에요.
하지만 스스로 무교라 생각하죠.
교회는 십일조 때문에 망할거 같아요.
너무 크잖아요
솔직히 개신교는 먹사들이 망친거죠
종교인가요? 사기업이지....
부동산에 교화 내 놓을 때 20년전에 신도 하나당 5천원으로 쳐서 내 놓는다던데.... 5천원짜리 취급 안 받으려면 그만듀는게 맞죠
우리나라는 교회가 아니라, 장사입니다. 목사가 아니라 사장님.
하는데 손님 중에 이상한 사람은 꼭 교회 다니더라구요.교회 다니냐는 말 꼭 물어보고..
솔선수범을 보여야 교회를 다니고 싶어지죠
이명박이 교회 장로라는게 저에게 박힌 교회
이미지에요.
우리나라 교회를 보세요
교회 다니고 싶나요?
저도 예전엔 원글님처럼 신앙심이 마음에 안정을 준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했는데 계엄을 계기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태초부터도 성경이 쓰여지던 시대에도 이런 일은 있었지요. 그래서 소돔과 고모라도 노아의 홍수도 바벨탑도 바리새인, 영지주의자들 등 수많은 위선자들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의인을 찾으십니다. 사랑하라 하셨고, 정의가 하수처럼 흐르게 하라고 하셨지요. 명품은 가짜가 횡행하고 주식이 하락할 때 사야하는 것처럼 힘들 때 더 정신차리고 좁은 문이지만 진리의 길을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사랏제일교회요.세계로 아님
요새 개신교인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아서 교회 다닌다고 말하는게 창피해지면 점점 더 그렇게 되는거죠.
교회다닌다면 속으로 생각합니다. 머저리군.
교회 다닌다고 하면 다시 보여요 혹시 개독인가? 뇌는 목사한테 의탁하는? 절대 가까이하고 싶지 않아요
인류가 대대로 세뇌를 당해와서 멀쩡한 사람들도 많이 믿고 있다 뿐이지
사실 무교가 보기에는 기독교나 사이비나 다를바가 없습니다.
실체가 없는것을 왜 의심 없이 맹신할 수가 있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감.
살면서 힘든일이 있을때 누군가 힘있는 존재에게 의탁하고 싶은 마인드는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종교가 이렇게까지 명맥을 유지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차분히 착하게 행동하면 나도 교회가볼까하는데
제가 만난 기독교인들은
내로남불에 이기적이고 교회가라고 전도를핑계로 무례하고 강압적이고 고집세고 귀를 꽉막고있는 사람들이 100프로였어요
이제는 모임에서 기독교는 거리두고 도망가요
저같은사람들때문에 더 줄어들겁니다
오히려 조용하고 배려있고 전도보다 자기종교생활을 반성하는 분들은 알고나면 성당다니는분들이 많아서 힘들때 조용히 성당가볼까도 생각했어요
교회가서 예배만 듣고 오면 아싸인거같은느낌 받았어요
그들끼리 밥먹고 그들끼리 모이고
여기서 새신자는 알아서 열 일해야 적응할 수 있더라구요.
아이들 성경학교 보내고 놀랐어요.
엄마아빠가 교회서 한자리 하고 모이는 사람들끼리의 자식들이 친하더군요.
이런거 안하면 불순종일까요? ㅜ
좀 딴 이야기지만
무교 불교 천주교 기독교 여자들 많이 만나봤지만
기독교신자 여자들이 못된 여자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기독교 믿는 남자들은 순둥한 이들이 많고..신기한
예전에야 교회가 비교적 젊은 사람들 많고, 한창 일하는 사람도 많고, 새로운 트렌드 그런거였으니 유행이 되는데
이제 젊은 사람들 입장에서 교회는 할머니들 할아버지들 밖에 없고
어쩌다 젊은 새신도 교회가면 할머니들이 붙어서 좋은 말씀이라는 핑계로 꼰대 잔소리만 실컷 듣는곳이라서 그래요.
교회뿐 아니라 모든 종교가 그래서 젊은 새신도가 없어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졌어요
코로나 때 많이들 떠났고, 저도 그랬어요
최근 다시 다니긴 하는데, 사람들에게 교회 다닌다고 말은 안해요
기독교 이미지가 참... 그렇죠
위 댓글 중 기독교가 나라판 것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독립투사 중 절반 이상이 기독교였고, 독립에 지대한 영향 끼친게 기독교라 생각합니다.
3대째 신앙인 남편은 전광훈 꼴 보고 지금도 교회 안 나갑니다.
목사들이 정치 기웃대고 정치적 발언하는거 교인들 떠나게 만드는거죠. 목사님들, 하나님을 의식하고 산다면 함부로 떠들지 마시길
그리고 먼저 회개하시길. 이미지 좋게 만들어서 교인 꼬드길 생각만 하지말고.
윗님 전**은 진정한 기독교인이 아니라고보여요. 참된종교지도자는 가장낮은곳에서 소리없이 어려운사람을 돕는분들인거갘아요. 그래서 밖으로 들어나지도않어요.
예전엔 전업주부들이 사회활동을 할수 있는 사교공간의 역할도 했죠. 우리엄마만 봐도 수요예배 구역예배 교회에서 바자회하면 가서 공짜 노동력 제공하고 하여튼 교회활동이 엄마 사회활동의 대부분이었어요. 근데 요즘은 여자들도 맞벌이를 하니 교회에 시간을 쓸 여유가 없어진거죠.
교인들 이미지 때문에
조용히 성경 읽거나 관련 책 공부함.
자격미달 목사들 설교듣고 부화뇌동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많음.
소개팅할때도 교회다닌다하면 아예 만나보지도 않는대요.
성경에도 나와있어요
변절된 믿음 돈을 사랑하는 사람들 악해지는 세태
이제 구원의 문이 닫힐 때가 가까운거죠
말세에 믿는자를보겠느냐는 말씀이 있죠
개신교=사이비, 배타적, 전도강압 , 먹사 이런 이미지가 됐어요
학교 수업 끝나면 정문앞에서 애들한테 선물주면서
하느님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자꾸 교회오라고
이름물어보고 전번물어보고 이래서 경찰에 신고한적 있어요
우리애들 교회 다니는 티 내는 원장있는 학원도 안보냅니다
어차피 다 비지니스..
목사들도 속으로는 무교인 사람 꽤 될걸요?
교회는 너무 시간을 많이 뺏어요. 일반인도 일요일 하루 종일 교회 살아야ㅜ되고 ㅡ 좀 교회생활 열심히 하는 애들은 토요일엔 준비하고 일요일엔 하루종일 있고 수요예배까지 나가고
그럼 일상생활 언제 하나요.
신천지 급으로 사회와 단절시킴
그러니까 결국 교회안에서 만나고 결혼하고 그 자녀들도 부모랑 똑같이 하루종일 교회에서 살고 교회활동 때문에 학교 동아리 같은거 펑크내고 일반인들한테 욕먹고. 교회일이라면 눈 뒤집혀서 일상생활 등한시하는건 당연하고 같은 단체 소속 일반인들이 피해 입어도 눈하나 깜짝 안하는 이기심
통일교랑 뭐가 다른가 싶음
일제시대때 일본 지지하고 극우에 섰던 개신교입니다
해방 후에 사과하는 척
ㅡㅡㅡㅡㅡ
저도 이부분이 마음에 제일 크게 걸려요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겠지만...
요즘은 불교 절에 가는게 트렌디 해진듯
일제시대는 그런파도있고 끝까지 지켜서 순교하신분들도 많아요 너무 처참하게 돌아가셔서 정말...ㅠㅠ
일제시대때 일본 지지하고 극우에 섰던 개신교입니다
해방 후에 사과하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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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후에 토착왜구들한테 한글 가르친데도 교회죠.
Ywca2층인가 세화회라고…ebs다큐가 있었는데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극우, 일본찬양이 많다고..
주위에 이상한소리하는사람들 보면 거의 교회다녀요.
들어나지도않어요.
드러나지도 않아요.
몇 번 째 말하는데도 도통 고쳐지지가 않네. 다들 대학 나왔다 할거면서.
전광훈
손현보
단현명 (미국명 Morse Tan)
전한길
저 4명을 보고도 교회라는델 가고싶나요
제가 만난 기독교인들은
내로남불에 이기적222
그리고 엄청나게 가식, 속물
이후로 거의 모든 종교의 신도가 줄었다더군요
잘 모르는사람 만나서 교회 다닌다고하면 다시보여요..
선입견이 생겨서 그냥 한번 보고 말자..해요.
주변 교회 다니는 사람들 보면
아집이 강하거나
자기세계에 갇힌 우물안개구리 스타일이
많았음
그렇대요 젊은층이 없다고
젊은애들이 많이오고 걔네도 십일조 내고 해야하는데 늙은이들만 가득..
그래서 일욜 점심 밥 공짜로 주다가 요즘엔 돈받고 주는교회도 있더라고요
원래 신앙심으로 다니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요.
인맥만들고 상부상조하러 가는거지.
고소영이라는 말이 괜히 만들어진게 아니라는..
저부터도 교회 잘 안나게 되더라구요..성경을 읽어도 이게 뭔가 싶다는..시편에도 적들을 도륙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람이나 생명이 가장 소중한건데 기독교가 악의 선봉이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3자 입장서 보면 그냥 일주일에 한번 수금하는 영업장이고.
신도들은 일주일 동안 나쁜일 하고 교회나가 셀프 용서받고 또 나쁜짓 하고 용서받고..
(주)예수 따 이걸로 보임.
전광훈이 하나님을 믿어볼까?를
꼬꾸라지게 만들었어요 22222222
전광훈 ,통일교,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정명석이 등 등 목사가 아닌 목사들
교회 집사 할머니들 갑질에 지쳐서 나왔습니다.
젊은애들은 그냥 안 갔으면 좋겠어요 교회... 가봤자 단물만 빨리는 시스템이고요.
나이 많은 분들은 그냥 저냥 잘 다니시더군요..
목사님 설교할때 대충 졸고
서로 귀도 안들리니 자기 말만 하고 앉아있어서 싸우지도 않고요..(대화 불가능) ㅎ
어머님들도 자녀들은 교회 보내지 마세요..
가면 늙은이들이 예수님 이름 들먹이면서 가스라이팅 합니다.
예수님이 아니라 자기 노비로 써먹으라 해요... 진짜 극혐
뭘믿는다는게 나쁜거 아닌가요?? 그걸 왜 좋다고 생각하시죠??
모든건 내행동의 결과일뿐인데 누구한테 빌면서 들어달라기도하는것도 웃기고 교회에서 시간보내면서 돈내는행위도 아깝고 바보짓같아요
내며느리나 사위가 교회다닌다하면 가스라이팅당하기 쉬운존재겠구나싶어서 좋게는 안보일듯요
설교때마다 하고 목사가 그저 공돈만 바라니 남는 인간들이 주로 교회에 미친 빠들이들과 그안에서 장사하는 이들 일케만 남는거죠
헌금 십일조며 모임에서도 헌금 또 걷고 십일조도 은근 교인이면 내라고 압을 주고 교회봉사라며 거기서 무료 일도 하라 압을주니 다니려고해도 부담스러 나오게됨
ai시대에 신을 믿는거 자체가...
내일 비가 올지 말지도 모르던 시대면 몰라도요.
중 개신교가 많은 건 지들끼리 모여 타종교 배척해서 그렇게 된 거고
신사참배 거부한 건 지들 신앙이지 민족독립은 아닌 거고
그럼에도 그 사이에 진짜 민족지도자들이 있기는 해요.
그리고 문익환 목사며 그 동생 문동환 목사며 수많은 선각자들과
존경할만한 많은 분들이 개신교에 있습니다. 당장 이희호 여사도
독실한 개신교인이셨고. 신사상으로 구시대에 역할한 게 있죠.
지금도 결혼할 수 있는 '성직자'로서 하는 역할이 있고요.
자기 자식을 낳아 기르다보니 똑같이 고아를 데려다 길러도
가정과 육아에 대한 감각이 '싱글들'과는 좀 다르죠. 나름 좋아보여요.
하지만 그 쬐끔의 장점에 비해 헌금 뜯어 자기자식에게 붓고 세습하고
전광훈도 그 며느리 하며 ㅋ 똥내 풍기는 게 아주...혐오스럽죠.
오늘 출두하는 거 보니 나름 쫄아있고 그럼에도 허세치는 게 아주 ㅋ
어느 정도 시대상에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동시에
불교처럼 부흥할 수도 있는 게 종교이고 신앙인데
아무리 교리에 따라 가감있다 해도 한국 개신교는 지들이 무덤 팠어요.
기독교인이지만 굳이 전도는 안하는게
전도가 활발했던 시대도 지나간거 같아요
교회가 흔하디 흔하고 어디있는지 모르는 사람도 없잖아요
이미 성경에서 말하는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었다는 구절은
거의 완성되었다고 봅니다
이제 개인의 신앙을 어떻게 완성할까가 문제지
가장 계급이 없고 평등해야하는 교회가 가장 계급이 많아요.
평신도,집사,안수집사, 권사, 장로, 목사 이 중에서도 또 계급이 나눠지고..
낮은 계급의 신도가 한 계급 더 높일려고 헌금도 많이 하고...
예전에 교회는 성스러운 느낌도 있어서
한번씩 속죄할수있는곳 이라고 생각했지만
살면서 만나본 기독교인들을 보면서
편견가득하고
편협하기까지..
또 정치적으로 깊이 개입하신
전광훈목사.
전한길씨.김문수씨등등
기독교에대한 존중감이 모두 사라졌어요.
지금은 안 다니지만 독실하다 싶으면 아 정신이 온전치 못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성경 하나에 세뇌되서 선민주의에 빠진 것도 탐탁지 않은데
그마저도 원래 기독교 교리가 아닌 한국 특유의 이기적이고
6일 나쁜 짓하고 하루 회개하고 사는 듯한 이들만 득실거리는 교회가 좋아보일리가.
이제는 애들도 교회다니는 사람은 극우집회 나가고 서부지법 폭동 일으킨 이들을 여전히 동조하고 비판하지 않는 똑같은 자들이니 절대 거리 두라고 합니다.
교회다닌다고 접근하는 사람들 바퀴벌레만큼이나 혐오스러워요. 사회악. 지들이 믿는 신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저주하는 종교가 무슨 좋은 종교에요.
여튼 정신 온전치 못하고 남들 피해주는 짓 밥 먹듯하고 비합리적인 사람들 공통이 기독교나 2찍이었어서 너무 싫어요.
이명박이후 개신교가 얼마나 타락했는지 알게됐습니다.
이후 더 심하게 국짐에 붙어 대한민국 개신교는 일부가 믿음이 있는것 같고 나머지 90%?가 자신의 판단없이 맹목적으로 목사의 가스라이팅에 절어 숭배하는 듯한 행태를 보이니 망하지 않는다면 그게 더 대한민국의 비극이 될 것이라 생각될 지경입니다.
개신교인은 선교를 하고 싶거든 팻말과 시끄러운 말로 떠들지 말고 제발 기독교인 다운 행동으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결혼 대상자에서 골라내는 1순위 종류에 기독교가 있더군요
그럼 말 다했죠
젊은 사람들이 현명해요
인기가 없어진 정도가 아니라
자신들이 부끄러워하고 감추려고 해요.
부모님이 다녀서...어쩌구저쩌구
전 간혹 나가고..어쩌구저쩌구
교회 이미지가 안좋아요.
죄송한데 사이비 신도들 같아요 ^^; 너무 맹목적이라
종교 믿으며 의지하고 행복하게 삶을 잘 일궈내면 인정하는데 지옥갈까 벌벌 떨며 두려움에 의해 믿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결국 천국을 원하는 건데 .. 뭔가 강박이나 정신적인 문제를 보이는 사람들을 간혹 본 것 같아서요.
월급의 10프로를 허리숙여 상납하는 댓가로
노인네들 잔소리 들으면서
온갖 잡일에 동원되어서 잡부처럼 일하기.
주말에 늦잠도 못자.
이 짓을 왜 하겠어요.
전광훈 같은 목사와
전광훈을 지지하는 대부분의 목사들이
너는 천당간다 한마디만 해주면 진짜 천당가는 거라고 누가 믿어.
개나소나 목사.
교인이라는 사람들이 이구동성 수십년간 해온 소리가
사람을 보지말고 하나님을 보라.
에라이...
월급의 10프로를 허리숙여 상납하는 댓가로
노인네들 잔소리 들으면서
온갖 잡일에 동원되어서 잡부처럼 일하기.
주말에 늦잠도 못자.
이 짓을 왜 하겠어요.
전광훈 같은 목사와
전광훈을 지지하는 대부분의 목사들이
너는 천당간다 한마디만 해주면 진짜 천당가는 거라고?
독립투사 중 절반 이상이 기독교였고,
독립에 지대한 영향 끼친게 기독교라 생각합니다. 2222222
일부 사이비 목사들이 정치 기웃대고 정치적 발언하는거
교인들 떠나게 만드는거죠. 목사님들, 하나님을 의식하고 산다면 함부로 떠들지 마시길
그리고 먼저 회개하시길. 이미지 좋게 만들어서 교인 꼬드길 생각만 하지말고. 2222222
특히 전광훈
중졸에, 신학대학도 도 안나온 주제에
가짜 신분 만들어 목사님 행세 웃긴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