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에서 상가 계약을 하고 왜 토스트 계약을 하나요?
2천 보증금을 주면서 사기를 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김부장에서 상가 계약을 하고 왜 토스트 계약을 하나요?
2천 보증금을 주면서 사기를 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시간을 벌고 잔금까지 치루게 하려고 그랬을 거 같아요.
의심 안 하게 하려고 그런 거죠
총 사기 금액에 비하면 2천만 원 정도야 작은 거니까
분양가를 5.5억이나 싸게 해주면 일단 의심해뵈야 하는 거 아닌가요?
주변 교통 유동인구도 체크했어야..넘 급했쓰!!
보면서 김부장은 일을 안했다는 임원말이 이해가됨 치닥거리나 하고 대충대충 직장생활하니 저모양
카페보다 토스트가게가 보증금이 적은가봐요?
잔금내게하려는 속셈인듯요
세입자 맞추는 조건아닐까요
계약금만 낸게 아니라
11억을 다 지불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