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살고 있는데
돈도 없지만 경매 나온 물건을 사려는 게 아니고
그냥 경매 나오는 물건들을 보는데요
아파트 경매 물건들이 계속 새롭게 나오네요
예전에는 관심을 안 가져서 모르고 살았거든요
얼마전 같은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갔어요
그거를 보니까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저 사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서요
요즘 대출이 힘들어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예전에도 경매 물건이 계속 나오고 있었나요?
지방에 살고 있는데
돈도 없지만 경매 나온 물건을 사려는 게 아니고
그냥 경매 나오는 물건들을 보는데요
아파트 경매 물건들이 계속 새롭게 나오네요
예전에는 관심을 안 가져서 모르고 살았거든요
얼마전 같은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갔어요
그거를 보니까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저 사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서요
요즘 대출이 힘들어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예전에도 경매 물건이 계속 나오고 있었나요?
집값이 하락한 요인도 있고
대출은 집 담보니 나오는데..대출금, 이자 갚을 능럭이 안돼는 거죠.
겁없이 대출 끼고 갭투자하니 그런거고
경기 남부, 우리 집은 지금 현재 전세 살고 내년 3월에 전세 만기 후 집 다시 매수하려고 보고 있는데 지금 사는 전세집이 갭투기 물건이예요. 주인이 위태위태해 보여요.
돈을 못갚으니 버티다 경매 나오는 거겠죠.
요즘 사업 힘든 사람들 많아요..
앞으로는 더 나올꺼에요.
경기가 바닥이에요.
돈이 안돌아요.
원자재도 너무 비싸고.
곳에 사시는 노인.ㅠㅠㅠ
한푼도 보상 못받게 되어 자살을 생각하시네요 ㅠㅠㅠ
경매는 십년전에도 그전에도 계속 나왔어요
제가 경매로 집 사려고 한참 임장 다니고 경매 했거든요
갑자기 쏟아지는게 아니고 꾸준히 계속 나왔어요
일부러 경매넘어가게 두다가 친인척이 3차에 낙찰받아 집회수하기도해요 삐끗하면 남의손에 넘어가면 낭패지만
아파트 경매 매물은 정말 없는편이고
있어도 나오면 높게 낙찰되요
토허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