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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받아봐야겠네요.
진짜라면 아내분이 문제 있어 보이는데요
그런데 진짜 이런분이 있을까요? 설마요
생활지능이 낮은거 같은거 같은데요.
예전에 지하실 청소하시는 여사님이
락스를 끓여서 건물 전체가 난리나고 했다는 글을 본적이 있긴해요
아내의 사고방식이 특이하네요.
검사 받아보세요.
네
신혼이고 살림 경험 없으면 몰라서 그럴수 있고 년차 좀 됐는데 저럼 이상한거죠
온전히 지능문제인지 살림지능만 떨어지는건지
남편이 또 꼼꼼한 성격이라 더 그런것도 있는거 같은데
아내 얼굴만 봤나 어떻게 연애 했을까요
신혼이고 살림 경험 없으면 몰라서 그럴수 있고 년차 좀 됐는데 저럼 이상한거죠
온전히 지능문제인지 살림지능만 떨어지는건지
남편이 또 꼼꼼한 성격이라 더 그런것도 있는거 같은데
아내 얼굴만 봤나 저런 성격이 저런 여자와 어떻게 연애 했을까요
범주는 아닌것 같아요
경계성 지능 맞는거 같아요.
애 낳아서 제대로 키울 지 걱정이네요 하아
페트병에 뜨거운 물 넣으면 환경호르몬은 어떡하고요...
주작이죠 저런글을 아내가 온라인에 올린다고요?
아무리 . 지능 낮는 행동을 하더라도 남편이 저렇게까지 말을 한다고요?
저런말을 들으면서 같이 산다는게 이해되지 않음
상식이 없는 사람이네요.ㅠ
지능에 문제 있어 보임
해보고 못해보고 문제가 아니도 지능이 낮음.
저런짓 하는데 저렇게 말안할 여자도 없음 82에 맨날 돈벌어오는 외벌이 남편 저능아 등신이라 하는데요
저건 지능문제라 가르쳐도 이해도 못하고 또 저럴텐데
남편이 아이 생기기전에 이혼해야지요
아니면 자식 낳지말고
평생 하나하나 가르치며 같이사는 아빠같은 마음으로 살던가요
여자는 저래도 시집을 갈 수 있고 살 길이 있으니 다행이예요.
경계성 지능 맞는 것 같고.
친구 한명도 없을 만큼 사회성 없아도 연애는 가능하고 취업 못해도 결혼하고 애는 날 수 있으니.
근데 본인이 선택한 마누라가 부족하면 이해해주고 살아야지 저렇게 구박하면 되나요?
살림도 못하는 아내 구박해도 데리고 살면 감지덕지죠
살림도 못하는 아내 구박해도 버리지 않고 데리고 살면 감지덕지죠
살림도 못하는 아내 구박해도 버리지 않고 데리고 살면 감지덕지죠
살림도 못하는 아내 구박해도 버리지 않고 데리고 살면 감지덕지죠
본인이 선택했다고 다 이해해주고 사나요
살림도 못하는 아내 구박해도 버리지 않고 데리고 살아주면 감지덕지죠
본인이 선택했다고 다 이해해주고 데리고 살아주나요
경계선지능이라도 저정돈 아닐것 같은데요
경계선지능보다 더 낮은것 같아요
친정부모는 분명 알고 있을텐데
결혼을 시켰네...
근데 장거리라도 저걸 모를수가 있나요 ㅜㅜ
남자도 그리 똑똑해보이진 않음 ㅜㅜ
암튼 남자보다 지능 낮은건 확실함....
어쩌면 좋니 ㆍ ㆍ ㆍ
상식이 너무 없고 고집이 너무 센데요. 저렇게 고집이 세면 개선될 가능성도 없고 답답해서 죽지 않으려면 이혼해야 할 듯.
저런 사람하고 어떻게 애 낳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