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후 간밤에 1시까지 킁쿵쿵 온 집안 돌아다니더니 좀 전 일어나 또 쿵쿵 거리네요
저 놈은 (엘베에서 한번 봤는데 덩치크고
진짜 교양없어보이는 외모) 걸을때
온힘을 다해 내리찍어요 자기 뇌도 울려
머리도 나빠질 듯
끼리끼리 만난다고 과일 싸들고 가
대면 한 번 해봤던 와이프도 인상이..ㅎ
아무리생각해도 집안 돌아다닐 일이
화장실 갈때? 아님 식사준비하려 부엌 갈때인데 (평수가 넓어요 56평) 성인 adhd 같음요
그리고 문은 왜그리꽝꽝 닫는지들.
와이프는 마늘 사다 절구를 찧어대고.
(지 입으로 말함) 저 진상들만 아님 90퍼 만족할 아파트인데.
한번 마주한 적 있는 아들 하는 말이
엘베 1미터 앞에 다다랐는데 일부러 닫더래요
보통은 인기척이 나면 잡아주는 게 당연한 거 아닌지 아님 최소한 가만이라도 있던가 아후
진짜 재수없는 위층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