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보고 있는데 전 윤녕이랑 현지가 제일 나아보여요.
직업이 배우인 출연자가 2명인데 몰입이 안되네요.
출연자들이 X에 대해 미련 남은 모습이나 무 썰듯 끊어내려는 모습 다 나오는데 개인적으론 제목대로 환승하는 출연자가 많길 바래요
환승연애4보고 있는데 전 윤녕이랑 현지가 제일 나아보여요.
직업이 배우인 출연자가 2명인데 몰입이 안되네요.
출연자들이 X에 대해 미련 남은 모습이나 무 썰듯 끊어내려는 모습 다 나오는데 개인적으론 제목대로 환승하는 출연자가 많길 바래요
연프 보면 공부가 많이 돼죠
환연시리즈 여태까지 다봤어요
전 지연 보면서 미저리 같아서 소름 끼쳐요
자기 감정만 중한가.....저렇게 밀어붙이는걸 멋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지난 주엔 원규 티셔츠도 뺏어와가지고 입고 정말 왜저래..소리가 절로 나옴
넘 괜찮고
지연 별루예요.
그리고 버릇인거 같은데 고치길
계속 입술을 만지는.
지연은 진짜 입술을 계속 뜯는데 넘 거슬리고
그 목소리 가성으로 내면서 속닥거리는거 아...진짜....
윤녕 귀엽고 현지도 투명한 모습 좋고 지현 열심히 살고 민경이도 야무진데..
유식이는 회피형 넘 답답하고 백현이는 같이 살면 진짜 많이 싸울 스타일이고
우진이는 그래도 성격이 진실된거 같아서 괜찮고 또 누구더라 재형이는 너무 존재감이 없고
원규가 그나마 사람이 꼬인데가 없어 보여요. 그래도 지현이랑은 둘이 생존방식이 달라서 안될것 같아요. 그림은 좋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