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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김부장 정도면 퇴직후 엄살이죠.

조회수 : 3,937
작성일 : 2025-11-16 09:47:21

대기업 김부장이면 내가 난데 ?하는 정신이

수 십년간 회사 생활하면서 따라 붙었을꺼고요.

어디가든 대접 받는 삶, 객관적인 선망의 시선을 받았어요.

 

누구나 그렇듯 퇴직후에 내리막길의 마음으로

가야해요. 예전의 그 승진가도 마음을 계속

갖고 있으면 스스로 억울함, 분노 병나죠.

 

은퇴자 분들중에 일류기업에서 퇴직 당하고나서

회사를 본인과 동기화 해서... 감히 나를.

잠자다가도 분노감에 벌떡 일어나 병원 가시는 분들 있어요.

 

퇴직후 쓸데없이 사업한다고 안나서면  퇴직금, 국민 연금 그동안 모은 자산 20-30억으로 충분히 먹고 삽니다. 그정도면 노후 준비 상위 1프로구요. 

집안에서는 그동안 수고해준 가장에게 따뜻한 격려해주시고요. 다시 나가라 들들 볶지만 않으면됩니다.

 

소설 작가도  회사에 너무 올인하지말고 적당히  회사랑 삶의 밸런스 유지  하는 사람, 즉 송과장이 본인 롤모델로 쓴거라고 느꼈어요.

 

 

IP : 211.218.xxx.1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6 10:06 AM (39.117.xxx.28)

    오 맞아요. 송과장이 본인 이야기.

  • 2. 맞아요
    '25.11.16 10:09 AM (182.221.xxx.178)

    맞아요222

  • 3. ㅇㅇ
    '25.11.16 10:09 AM (1.225.xxx.133)

    누구나 자기 손톱밑 가시는 아프니까요

  • 4. ...
    '25.11.16 10:53 AM (118.235.xxx.251)

    모은자산이 2,30억이면 뭔걱정을 할까요

  • 5. 근데
    '25.11.16 10:59 AM (218.54.xxx.75)

    이 게시판에 20~30억이 퇴직후 먹고 살려면
    충분하지 않고 불안한 돈처럼 말하는 댓글 많더라고요..

  • 6. 대기업
    '25.11.16 11:15 AM (221.149.xxx.157)

    부장으로 퇴직해서 집 포함 20, 30억 갖고있기 쉽지 않아요.
    부모로부터 받은거 없이 시작한 사람들은..

  • 7. 김부장
    '25.11.16 11:17 AM (58.238.xxx.62)

    김부장 가진게 고작 집한채 아닌가요??
    그러니 퇴직이 불안한거죠

  • 8. 무슨
    '25.11.16 2:54 PM (211.206.xxx.191)

    대기업에서 연봉 수억 주는 줄 아나봅니다.
    월급 타서 세금 내고 집 한 채 겨우 마련하고
    애들 공부 시키면 퇴직연금, 퇴직 몇 년 후 국민연금 나오는 거죠.
    퇴직 후 20-30억이라면 뭘 그리 퇴직에 벌벌 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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