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이 끝났는데 하루이틀 사이에 모든걸 다시 원점으로 돌려놨어요.
기자회견하던 시점이랑 달라진게 하나도 없음
무소불위 법도 뭣도 겁나는거 하나없고 눈치도 안보고 세상 뻔뻔
재판이 끝났는데 하루이틀 사이에 모든걸 다시 원점으로 돌려놨어요.
기자회견하던 시점이랑 달라진게 하나도 없음
무소불위 법도 뭣도 겁나는거 하나없고 눈치도 안보고 세상 뻔뻔
상황은 그렇게 보이나
본인들 이미지 훅간거 모르나 보네요
아이들 끌어들이지 말라는데.. 그런 여자인 줄 알면서도 소름끼쳤어요.
작년기자회견때부터 애들 앞세워서 사람들이 제발 애들은 놔두길 바랐던건데
내로남불의 정도를 넘었고 그간 한짓들로 애들이 어도어로 돌아온다니
사람들이 무슨 속셈이냐는 트로이목마냐는 소리까지 하겠어요.
처음부터 애들을 자기가 다 만든것마냥 말했었죠? 자게에서도 그 옹호자들이 뉴진스 죄다 민씨가 발굴한것처럼 당당하게 떠들어댔었는데 재판부가 쏘스에서 발굴한 것임을 인정해줬잖아요.
그랬더니 말의 맥락을 봐야한다고 말바꾸는거 보세요.
방시혁이 지분매입하라고 개인돈 37억이나 빌려 줬는데도 끝을 모르고 다 먹으려든거 보세요.
저는 망해도 혼자 망하려 들지 않을것만 같아요. 장희빈처럼.
소속사랑 협의도 없이 지들 맘대로 복귀선언 입장문 낸 거 보세요. 얼마나 황당한가. 지들이 뭘 그리 우주천하스타라고.
뉴진스, 민희진
이름만 들어도 토나와요.
제발 퇴출됐으면 좋겠어요.
이상하다 했더니 다짜고치는거였네요
와~~~
뉴진스, 민희진 진짜 그만 보고싶네요.
연예계에서 퇴출되길
이렇게 양파같이 까도까도 악랄한,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는 거짓말도 서슴치않고 양심따윈 dog나 줘버릴 수 있고 남을 향한 비방과 위증도 서슴치 않게 하는 영혼이 어두운 그녀들~
제발 좀 안 볼 수 있게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