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친정은 돈이 많은거 아닌가요?
딸 집사줄 정도면 유산도 꽤 될텐데 남편 이상한 사람인데
전업이라 참고 사는게 좀 이해가 안되서요.
집사줄 능력이면 이혼하고 돌아가도
상관없을 정도 아닌가요?
그런 친정은 돈이 많은거 아닌가요?
딸 집사줄 정도면 유산도 꽤 될텐데 남편 이상한 사람인데
전업이라 참고 사는게 좀 이해가 안되서요.
집사줄 능력이면 이혼하고 돌아가도
상관없을 정도 아닌가요?
2억짜리겠죠
집이 있어도 이혼녀는 힘들죠..
2억도 대단한거죠 자식에게 2억씩줄 부모 별로 없어요
돈 있는집 딸이면 전문직 사위라 그런거 아닐까요..
전문직 사위 다시 보기 힘드니까요.
아님 친정 부모님들이 자기 체면을 먼저 챙기는 사람도 있고요.
집집마다 사정이 있겠지요..
이혼 못하는 여자들이 죄다
돈 없어서 이혼안하는 건 아니잖아요...
이혼이 그렇게 심플한건가요?
돈 도와줄 친정 있으면 다 얼씨구나 되나요
왜 이혼 안하냐구요?
아이들도 있고 성격차이인데..
바람 폭력 도박 이런 경우는 이혼하는게 맞지만
얼씨구나는 아니죠. 그러나 사연에 저정도면 ㅇ재력되면 이혼이 얼씨구나겠구나 싶은 사연이 많으니 그런거죠
님은 돌아갈 집이 없어 이혼을 못하시나요?
갈라서도 살아 갈 방법이 있습니다 . 용감히 갈라서세요
이혼이 얼씨구나겠구나 는 아니죠.
돈이 아무리 많아도 이혼이 쉬운 사람은 없어요. 더구나 애가 있다면..
개차판. 양아치라 무조건 해야하는 경우 빼구요.
이혼 못하는 사람이나 님처럼 생각
현실에선 여자쪽에서 100프로 다 돈대고
집 사주는 경우는 거의 못봄
대개 아들딸 재산 차별 많이 함
딸만 있는 경우도 많고요.
친정 재산 받는 경우도 많아요. 아파트 사주기도 하고요.
요즘은 반반으로 아파트 사주는 경우가 제 주변엔 많아요.
언제적인데 여남차별을...
50대 이상 넘어가면 집주도권은 여자가 잡던데
요즘도 그런집이 있을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