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네일받으러 가야되는데 와인을 마셨어요ㅠㅠ

ㅠㅠ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25-11-15 17:08:25

나이드니 정신이 없어지는건지

네일받으러 가야되는데

아무생각없이

어제 남은 와인이 생각나서 한잔마셨어요ㅠㅠ

차끌고 가야되는데

왔다갔다 택시비가 더 깨지게 생겼네요ㅠㅠ

IP : 59.14.xxx.10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중교통
    '25.11.15 5:12 PM (218.39.xxx.50)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 2. 역시
    '25.11.15 6:26 PM (211.234.xxx.63)

    첫댓.. 대중교통이 있다는걸 모를까.. 애시당초 대중교통은 안(못)타는 상황이라 택시비 생각에 하소연하는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445 이제 막바지 단풍일 것 같은데 3 돈의노예 2025/11/16 1,234
1773444 40대인데 제2인생으로 도슨트나 숲해설사 준비 어때요? 28 2025/11/16 3,888
1773443 부모랑 자식간 사이는 안좋고 8 2025/11/16 2,345
1773442 예금 금리 계속 오를까요? 6 ... 2025/11/16 2,872
1773441 할머니에 대해 생각할 수록 짜증나요 10 ..... 2025/11/16 2,639
1773440 낮에 사람도 없는데 개 키우는거.. 8 ........ 2025/11/16 1,668
1773439 포메들 말이에요 2 .. 2025/11/16 886
1773438 큰언니가 50대나이에 대기업 차장인데 35 ........ 2025/11/16 18,859
1773437 2스타 장군 “이런식이면 진급 안하겠다” 18 와 미친 2025/11/16 3,111
1773436 민주 "한강버스 운항 전면 중단하라" ... 2025/11/16 419
1773435 집값은 금리 올리면 34 .. 2025/11/16 3,143
1773434 위층 부부싸움하나봐요 7 Sksksk.. 2025/11/16 4,064
1773433 아들이랑 같이살면서 상처받네요 26 ... 2025/11/16 7,008
1773432 “뽀뽀하자” 70대女에게 들이댄 80대男…거부하자 명치 ‘퍽’ 3 음.. 2025/11/16 3,730
1773431 트라피스트 수녀원 딸기잼을 샀네요 4 ㅇㅇ 2025/11/16 2,097
1773430 빌라를 고쳐서 팔려고 하는데요 5 ㅇㅇ 2025/11/16 1,692
1773429 우리들의 엄마 아빠가 생각난다 .. 2025/11/16 511
1773428 오늘 남편이랑 김동률 콘서트 가는데요 18 ㅇㅇ 2025/11/16 2,655
1773427 저는 PTSD오는 느낌이라 대기업 김부장 못봤어요 12 ㅇㅇ 2025/11/16 3,567
1773426 훈육 잘 안하고 애지중지 키우면 15 .. 2025/11/16 3,061
1773425 아이 재수 의견 부탁해요(터놓을 곳이 없네요). 42 심장쿵ㅠㅠ 2025/11/16 3,047
1773424 20-40 소비트렌드가 변한거 맞아요.(수정) 33 지나다 2025/11/16 4,647
1773423 진심궁금)대장동 이재명이 돈먹었다는거에요? 52 ㄱㄴ 2025/11/16 3,065
1773422 대기업 김부장 정도면 퇴직후 엄살이죠. 8 2025/11/16 2,776
1773421 예전 이산가족 KBS 상봉. 씁쓸해요 7 쫌그렇다 2025/11/16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