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특한 조카

ㅇㅇ 조회수 : 3,290
작성일 : 2025-11-15 15:05:16

워낙 키크고 마른데다 몸이 약해서 학교갈때 버스타고 서서 가는것도 힘들어하던 언니 딸이 작년에 갑자기 아파서 수술을 2번 받았어요

이번에 수능을 봤는데 국영수 1등급이고 탐구는 평소1등급 이었는데 탐구가 좀 아쉽다고 하더라구요.

논술도 본다던데... 

공부는 체력이 중요한건데 너무 기특하네요

저는 아이가 없어서 복잡한 입시 잘 모르지만 너무 복잡하고 힘들다고만 알고 있는데..

언니도 너무 기특하다고 하고 정말 다행이에요~~

그래서 저도 같이 행복해요^^ 

부담될까 아무것도 물어보지는 않았는데 엄마가 언니랑 대화하고 알려주시더라구요

조카는 이화여대 가고 싶다고 한것 같은데.. 잘되길 기도하고 있어요~

IP : 211.235.xxx.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5 3:07 PM (221.165.xxx.251)

    이화여대보다도 더 잘가겠는데요.
    건강해도 고등시절 보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닌데 수술까지 하고도 그 공부를 해냈다니 정말 기특하네요.

  • 2. ㅇㅇ
    '25.11.15 3:12 PM (211.235.xxx.4)

    아~ 이화여대보다 더 잘갈수도 있는 성적인가요~

    정말 너무 기특해요
    조카가 몸도 약하고 입도 짧은데, 언니 직장때문에 엄마가 중학생때까지 봐주다가 몸이 안좋아서 내려오셔서...그후에 언니가 직장생활하면서 케어하니 언니도 힘들고, 많이 못해먹여서 그런가 죄책감도 많이 있었고 속상해했는데..
    갑자기 아파서 수술도하고...
    언니가 행복해하니 저도 행복하네요

  • 3. 와!!
    '25.11.15 3:21 PM (218.38.xxx.148)

    이번 불수능으로 난리인데 정말 대단한 겁니다!! 아주 잘 가겠는데요!!
    몸도 좋지 않은데 좋은 결과, 애가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알겠네요. 너무나 잘했네요!!

  • 4. 그럼
    '25.11.15 5:21 PM (125.180.xxx.243)

    1점 몇 아닌가요? 잘 가겠어요~
    아픈 것도 싹 낫고 대학생활 즐기기를요

  • 5. 국영수1등급이고
    '25.11.15 5:49 PM (222.106.xxx.114) - 삭제된댓글

    탐구는 4.5등급인가요..

    무슨 국영수. 1등급이 여대를..ㅋㅋㅋㅋ

    의약계열도 아니고.

  • 6. 축하드려요
    '25.11.15 9:07 PM (175.214.xxx.40)

    이대 스크랜튼이 최저가 높으니 거기일 수도 있겠네요.
    불수능인데 잘봤다니 기특하네요. 좋으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9335 대기업 김부장 배경 회사? 6 ㅇㅇ 2025/11/16 3,177
1769334 이제 막바지 단풍일 것 같은데 3 돈의노예 2025/11/16 1,647
1769333 40대인데 제2인생으로 도슨트나 숲해설사 준비 어때요? 25 2025/11/16 4,420
1769332 부모랑 자식간 사이는 안좋고 8 2025/11/16 2,834
1769331 예금 금리 계속 오를까요? 6 ... 2025/11/16 3,481
1769330 할머니에 대해 생각할 수록 짜증나요 10 ..... 2025/11/16 3,127
1769329 낮에 사람도 없는데 개 키우는거.. 6 ........ 2025/11/16 2,077
1769328 포메들 말이에요 2 .. 2025/11/16 1,277
1769327 큰언니가 50대나이에 대기업 차장인데 33 ........ 2025/11/16 19,669
1769326 2스타 장군 “이런식이면 진급 안하겠다” 18 와 미친 2025/11/16 3,544
1769325 민주 "한강버스 운항 전면 중단하라" ... 2025/11/16 823
1769324 집값은 금리 올리면 32 .. 2025/11/16 3,687
1769323 위층 부부싸움하나봐요 7 Sksksk.. 2025/11/16 4,572
1769322 “뽀뽀하자” 70대女에게 들이댄 80대男…거부하자 명치 ‘퍽’ 3 음.. 2025/11/16 4,179
1769321 트라피스트 수녀원 딸기잼을 샀네요 4 ㅇㅇ 2025/11/16 2,585
1769320 빌라를 고쳐서 팔려고 하는데요 4 ㅇㅇ 2025/11/16 2,160
1769319 우리들의 엄마 아빠가 생각난다 .. 2025/11/16 897
1769318 오늘 남편이랑 김동률 콘서트 가는데요 17 ㅇㅇ 2025/11/16 3,275
1769317 저는 PTSD오는 느낌이라 대기업 김부장 못봤어요 12 ㅇㅇ 2025/11/16 4,194
1769316 훈육 잘 안하고 애지중지 키우면 15 .. 2025/11/16 3,476
1769315 아이 재수 의견 부탁해요(터놓을 곳이 없네요). 41 심장쿵ㅠㅠ 2025/11/16 3,638
1769314 20-40 소비트렌드가 변한거 맞아요.(수정) 28 지나다 2025/11/16 5,172
1769313 진심궁금)대장동 이재명이 돈먹었다는거에요? 47 ㄱㄴ 2025/11/16 3,495
1769312 대기업 김부장 정도면 퇴직후 엄살이죠. 8 2025/11/16 3,528
1769311 예전 이산가족 KBS 상봉. 씁쓸해요 7 쫌그렇다 2025/11/16 2,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