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자꾸 심장이 벌렁거리는데

솥뚜껑 조회수 : 2,053
작성일 : 2025-11-14 17:59:30

어떤 사건을 겪고나서 그 일과 연관된것 같은 일이 벌어진거 같으면

심장이 너무 벌렁거리는데요.

 

진짜 옛말 틀린거 없는게

이거 또 그런일인가 싶으면 심장이 밖으로 튀어 나올뜻이 마구 뛰는데

천심이나 안정액도 생각해 봤는데

짐작했던 상황이 아닌거 알게 되면 바로 진정되긴 하니까

아주 잠깐의 시간인데

항시 주변에 두고 그럴때마다 마실수도 없고

 

벌써 5년이나 지난일인데도 아직도 그런데요.

그 당시엔 정신과에서 약처방도 받고 두어달 먹고 괜찮아서 끊었는데

(평상시엔 괜찮으니깐요)

 

심장이 뛸때마다 몸이 축나는 기분인데 실제로도 좋을꺼 없겠죠?ㅠ

정신과약을 다시 먹긴 싫은데

차라리 한약이나 뭐 민간요법같은걸로 해결할수 없을까요;;

IP : 61.74.xxx.2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tsd
    '25.11.14 6:04 PM (223.38.xxx.212)

    약 드세요 그냥
    의사가 안먹어도 된다할때까지
    정신과약 잘 나오잖아요

  • 2. 혈압이
    '25.11.14 6:14 PM (58.29.xxx.96)

    낮지 않으면
    알비온킬레이트 마그네슘드세요.

  • 3. 123123
    '25.11.14 6:45 PM (116.32.xxx.226)

    그런게 트라우마인건데ᆢ
    정신과 진료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전문가가 하는 말을 들어보세요

  • 4. ....
    '25.11.14 7:30 PM (124.50.xxx.225)

    외상후스트레스장애
    극한의 스트레스로 충격을 겪고 나면 생긴데요
    그 일로 마음도 상처받고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여러 증상으로 힘들고.
    내가 정말 심한 일을 당했구나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위로할 수 밖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9340 국내 전기버스 업체가 다 사라졌어요 21 ㅇㅇ 2025/11/16 6,063
1769339 딸아이의 연애 스타일을 이제야 이해했어요 5 ㅇㅇ 2025/11/16 3,418
1769338 영국 사람들의 티타임 문화를 아는 분 계신가요 14 ㅇㅇ 2025/11/16 3,342
1769337 갑자기 운동하면 몸이 붓는거 맞나봐요 3 2025/11/16 1,631
1769336 노견이 새벽부터 못일어나네요 1 결국 2025/11/16 1,831
1769335 대기업 김부장 배경 회사? 6 ㅇㅇ 2025/11/16 3,177
1769334 이제 막바지 단풍일 것 같은데 3 돈의노예 2025/11/16 1,647
1769333 40대인데 제2인생으로 도슨트나 숲해설사 준비 어때요? 25 2025/11/16 4,420
1769332 부모랑 자식간 사이는 안좋고 8 2025/11/16 2,834
1769331 예금 금리 계속 오를까요? 6 ... 2025/11/16 3,481
1769330 할머니에 대해 생각할 수록 짜증나요 10 ..... 2025/11/16 3,127
1769329 낮에 사람도 없는데 개 키우는거.. 6 ........ 2025/11/16 2,078
1769328 포메들 말이에요 2 .. 2025/11/16 1,277
1769327 큰언니가 50대나이에 대기업 차장인데 33 ........ 2025/11/16 19,670
1769326 2스타 장군 “이런식이면 진급 안하겠다” 18 와 미친 2025/11/16 3,544
1769325 민주 "한강버스 운항 전면 중단하라" ... 2025/11/16 823
1769324 집값은 금리 올리면 32 .. 2025/11/16 3,687
1769323 위층 부부싸움하나봐요 7 Sksksk.. 2025/11/16 4,572
1769322 “뽀뽀하자” 70대女에게 들이댄 80대男…거부하자 명치 ‘퍽’ 3 음.. 2025/11/16 4,179
1769321 트라피스트 수녀원 딸기잼을 샀네요 4 ㅇㅇ 2025/11/16 2,585
1769320 빌라를 고쳐서 팔려고 하는데요 4 ㅇㅇ 2025/11/16 2,162
1769319 우리들의 엄마 아빠가 생각난다 .. 2025/11/16 897
1769318 오늘 남편이랑 김동률 콘서트 가는데요 17 ㅇㅇ 2025/11/16 3,275
1769317 저는 PTSD오는 느낌이라 대기업 김부장 못봤어요 12 ㅇㅇ 2025/11/16 4,194
1769316 훈육 잘 안하고 애지중지 키우면 15 .. 2025/11/16 3,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