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내내 답답함에 가슴이 꽉꽉 막힐지경
본인 뱃살은 왜 드러내는건지?
보는내내 답답함에 가슴이 꽉꽉 막힐지경
본인 뱃살은 왜 드러내는건지?
순자 전남편은 이혼 안하면 병걸려 죽었을거 같아요.
순자같은 인간은 그냥 소시오패스에요.
암막커튼 ㅠ
과연 수학강의는 잘 하는지 궁금
암만 수학강사고 이과성향이라해도
말도 버벅버벅 끝맺음도 못하고
그나마도 반은 웃음에 섞어 말하고
어쨌건 수학전공이라하니 보더라인 지능은 아닐텐데 언행보면 딱 경계선지능으로 보임
밥도 안한다고 당당하게 얘기했고
암막커튼 치고 퍼질러 자고
지밖에 모르는 인간 같음.
애가 생겨 결혼 준비하는 그 시기부터
벌써 사이가 틀어졌는데
살아보니 역시 아니더래요.
아이도 있는데, 낮에 암막커튼 치고 누워있는 엄마를 보고자라면 없던 우울감도 생길것같아요
오늘 영수 순자 때문에 힘들고 가슴답답했어요
정숙 상철 둘이 만나서 진짜 천만다행!!!!!
사람이 너무 별로예요
알고보면 역대급 캐릭터인데 처음부터 확 보이진 않았죠
저런 성격 정말 조심해야함
아무말이나 지껄이지 그거에 상대가 화나면 상대만 나쁜인간이 되는거고
옆에사람 미치고 팔짝뛰고 정신병 될듯요
아까 상철이랑 커플되는데 팔짝뛰겠더만요ㅜ
실제 커플아닌거 아는데도요
아까 상철이가 순자한테 꽃다발 줄때, 속으로 1차욕
최종선택할때 2차욕했는데, 나솔이아빠란 말어 띠용했네요
눈치가 없는듯 잘보여야겠다가 없고
철이 없는 느낌
계속 분노를 유발시켜놓고선, 마지막에 분노발작버튼 미리얘기해달라고 멀쩡한사람 분노조절장애인 만드는데 머리가 좋은건가?
자기 입망정을 남들한ㅌㅔ 덤탱이
완전 돌아이 상돌아이
어휴 괴로워서 옆에 사람이 같이 있겠나요?
스타일 정말 싫어요.
대화가 안되서 속터졌을거 같아요
애초에 대화도 안되었을텐데 어떻게 결혼까지 갔는지 의문이에요
상철과 데이트중에 이런건 빨리 먹여야돼.이런멘트 말하면서 냅다 청양고추 입에 확 넣어버리고(청양고추라고 말도 안하고) 상철이 너무
맵다 하니까 아주 즐거워 이런게 재밌다
라고 한 장면이 있었어요.
발작 버튼 얘기하는데 어이상실
가해자가 저런 마인드가 저렇구나 싶었어요
마치 피해자인척 하는거 보고 욕나오더군요
순자고 영철이고 방송 편집에 따라 달라질수 있고요. 순자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니 아이랑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청양고추 쎄하더라고요.
동네북 쉬운남자 만인의후순위
선을 모르더라고요.
자기가 무례하게 하고 사과받는데 어이가 없어서...
영철와 영혼의 단짝이던데...
두리 상철 앞에두고 낄낄댔잖아요
성격은 나르+쏘패....
여출중 제일 별로, 사기성 짙은 바프사진 들이밀고
못생겼고 무다리에 미니스커트
말할때마다 몸을 베베꼬고 웃느라 문장완성을 못하는데
저래서 강사를 어떻게 할까요?
나사 하나 빠진 여자 같음
첨부터 딱 보였는데 남자들이 좋아라해서 엥??
말을 잘못하니까 웃음으로 보이는것같아요
생각없이 내뱉는말에 상대방 입장은 전혀 이해못하고
아이가 불쌍하다는 생각뿐
상철이가 정숙이와 결혼해서
벌써 애까지 있다니..
애가 없으니 결혼까지 진행이 빠르네
어떻게 저 정도일까 싶을 정도로 상철이 하는 말을 전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거기다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돼 있어서 주위 사람 속터지겠어요.
나솔보면 정신과 치료 상담 필요한 사람들 더러 있던데
사계로 애프터 서비스할게 아니고
무엇이든~ 서장훈에게 보내야 함
애가 생겨서 결혼한거엥에요
소송을 오래했던데 이유가 있겠죠
아이도 친정엄마가 키워준다하고 주말에만 애 본다고 했나?
수학학원에서 데스크 같은데서 일하는지.. 저 머리로 어떻게 수학을 가르치는지 의문
진짜 빌런 순자
라방보니 시술인지성형인지 인상 너무 안좋아졌더라구요
성격이 얼굴에 나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