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락사가
'25.11.11 10:35 PM
(118.235.xxx.32)
자살 시켜주는게 아닌데요 65세 됐다고 스위스 간다고 안락사 안시켜줘요. 82쿡에 안락사가 원하면 다 되는줄 착각하는분 너무 많은듯해요
2. ..
'25.11.11 10:35 PM
(118.235.xxx.246)
하 ~~~~~
이런 논리
듣다 듣다 처음입니다
3. 안락사가
'25.11.11 10:35 PM
(1.239.xxx.246)
도입된다고
병원 수입에 영향이 갈만큼 안락사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안락사 허가도 엄청 까다롭고 거의 받아들여지지 않고요
4. 글고
'25.11.11 10:37 PM
(1.239.xxx.246)
안락사가 자살인가요?
65세가 가서 '나 그만 살래요' 하면 해주는걸로 알고 계신거에요?
5. ..
'25.11.11 10:37 PM
(118.235.xxx.150)
82가 정치색이 이상한건 알고 있었는데
원글 논리도 먹히는 곳인가요??
6. 알로에
'25.11.11 10:43 PM
(175.125.xxx.194)
사회적 논의가 시작도 안된 사안을 가지고 특정 이익집단이 반대할꺼라는 둥 그런 걱정을 왜 사서할까?
글케 간절하면 이런글 올리기 전에 안락사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고 주변 설득을 하시든가.
의사따위 뭐라고...뭐가 무서워요? 필요하면 채택하는거지
7. 82가
'25.11.11 10:47 PM
(211.206.xxx.191)
정치색이 이상하다니?????
원글님 안락사를 본인이 죽고 싶다고 무조건 선택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8. ..
'25.11.11 10:48 PM
(118.235.xxx.70)
ㅎㅎㅎ 82 이상한 논리도 이상한 댓글도 너무 많아요
9. ..
'25.11.11 10:49 PM
(118.235.xxx.134)
82가 정치색이 이상한건 알고 있었는데
원글 논리도 먹히는 곳인가요??
222
10. ...
'25.11.11 10:52 PM
(218.232.xxx.208)
병원비 보다 5억이 더 수익이 많지 않겠어요??
죽을때까지 3억도 안쓸텐데 의사들 병원이 더 이득 아닌가??
11. 우리나라가
'25.11.11 10:57 PM
(223.38.xxx.10)
숨만 쉬고 있더라도 살아있게 해야 된다는 압박감이 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불편한 진실이지만
사실 이 덕을 지금 의사들이 보고 있죠. 오죽하면 평생 쓸 진료비를 사망하기 몇 년 전에 90 프로를 쓴다던가?
우리나라에서 안락사가 시행된다면 절대 5억은 아니죠.
5000이 뭐야 500도 안될걸요.
솔직히 지금도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면서 인공호흡기 달고 산소통 달고 있는 경우 산소통만 꺼도 바로 자연사죠
12. ᆢ
'25.11.11 10:57 PM
(125.137.xxx.224)
안락사에 5억 쓸 돈있는 고객은 안락사 금지 상황이면 얼마든지 5억보다 더우려낼수있죠 솔직히 지금도 자기가 알아서 죽고싶으면 어떻게든 죽으면되는데 안락하게 죽고싶은 욕구도있고 고통을 피하기위해 적극적으로 돈과 시간쓰고 절차밟고싶은사람들인데 안락한 죽음이안되면 어떻게든 고통을면하기위해 돈을더쓰겠죠.
13. 웜마
'25.11.11 11:00 PM
(175.112.xxx.206)
스위스 가서 안락사하려면 5억이나 있어야 돼요???
스위스 진짜 돈 많이 벌겠네요
14. 아이구
'25.11.11 11:02 PM
(223.38.xxx.10)
우리나라에서 안락사 시행하면 50만원도 안 들 겁니다.
15. ㅎㅎ
'25.11.11 11:06 PM
(121.190.xxx.190)
죽기전에 만날 의사는 별로 안될건데요
종합병원 필수과 의사들이 몇이나 된다고
다 피부과 개원의일텐데 말도 안됩니다ㅎ
16. ...
'25.11.11 11:09 PM
(123.215.xxx.145)
잘못 알고 계시네요.
원한다고 누구나 가능한거 아니고요,
5억 아니고 몇천만원이면 가능할 거예요.
5천만원 이하로 알고 있어요.
17. ...
'25.11.11 11:09 PM
(211.218.xxx.216)
진짜 친정부모님도 매달 병원비로 몇백씩 쓰세요
좋다는 기구 천만원짜리도 사고 온갖 영양제에
병원가면 노인천국이에요
18. 의사
'25.11.11 11:10 PM
(118.235.xxx.219)
요양병원 요양원 목숨걸고 반대합니다.
병원마다 암센터 대대적으로 지었는데
치료안한다고 하면 망하죠.
19. 근데
'25.11.11 11:13 PM
(125.189.xxx.41)
저 위 두 분
정치색 이상한곳에
로긴까지하며 왜 있는지
20. 돌아가신
'25.11.11 11:19 P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이 난 송장같이
눕혀놓고 저것들 돈버는 저거 안한다라고 하셨어요.
집에서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가셨어요.
21. ㅇㅇ
'25.11.11 11:21 PM
(122.43.xxx.217)
스위스 3천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가셔요
저도 갈거에요
22. ...
'25.11.11 11:25 PM
(122.43.xxx.118)
아줌마들 생각하는 정도가 이 정도밖에 안되는군요
F이지만 참 쪽팔립니다
23. .ㅣ
'25.11.11 11:53 PM
(175.203.xxx.82)
정치색 이상하다는 두마리 내란견임
둘이 뭐하니
24. 글쎄요
'25.11.12 12:13 AM
(211.215.xxx.144)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25. 더붓ㅓ머
'25.11.12 12:43 AM
(221.147.xxx.20)
안락사 도입돼도 가는 사람 극소수겠죠
여기 다들 나이들면 대학병원 옆에서 살겠다 혼자서 20억도 부족하다 하는데 얼마나 오래살고싶으면 병원비로 수억에서 수십억들 쓸 생각일까요 신기해요
26. ᆢ
'25.11.12 4:03 AM
(1.237.xxx.38)
죽고 싶다는 사람들 여기나 많지
노인들 실제론
오래 살거같다
오래사셔라하면 좋아들해요
27. 다들
'25.11.12 5:02 AM
(70.106.xxx.95)
다들 오래 살고싶어해요
우리 친정엄마도 시부모님도 다들. 자기들이 노인이라는걸
못받아들이고 백살넘게 살거라고 생각하는걸요
28. 허
'25.11.12 5:43 AM
(118.235.xxx.211)
내남편이 그랬는데
내가 아는 사람이 그랬는데
자기가 하고싶은 말 있으면 정말 권위있는 사람의 말을 가져오든가..나참
29. 움
'25.11.12 6:31 AM
(115.90.xxx.26)
안락사 도입되면..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장으로 악용될 소지가 다분하겠어요.
끔찍합니다.
30. 안락사를
'25.11.12 7:02 AM
(121.162.xxx.234)
잘못 알고 계시는듯
자살이 무서운 건 실패할까 뿐이지
지금도 죽고 싶다면 방법이야 많죠
31. ...
'25.11.12 8:13 AM
(112.152.xxx.61)
5억 아니고 5천이고
그냥 해주는거 아니고 그것도 조건이 맞아야함
동행자 있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