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95세면 귀도 잘 안들리고 눈도 침침하고 할텐데
걷는건 좀 지팡이 짚고 다니지만
그래도 나이 생각하면 참 정정하네요
스트레스가 적으면 건강하다는데
적어도 다른 스트레스가 있겠지만
위에서 쪼는 상사가 있는것도 아니고
집값올라 고민하는것도 아니고
아무튼 그래서 저리 장수하는걸까요
보통 95세면 귀도 잘 안들리고 눈도 침침하고 할텐데
걷는건 좀 지팡이 짚고 다니지만
그래도 나이 생각하면 참 정정하네요
스트레스가 적으면 건강하다는데
적어도 다른 스트레스가 있겠지만
위에서 쪼는 상사가 있는것도 아니고
집값올라 고민하는것도 아니고
아무튼 그래서 저리 장수하는걸까요
마음편하게 장기로
좋은회사만 사고
늘 읽고 분석하고
무슨 스트레스가 있겠어요.
건강하게 오래사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시어머니 시부모 시동생8명 모시고 시집살이면 30년이상 했어요
그와중 저희 시아버지 망해서 돈도 시모가 벌고
스트레스로 치면 저정도면 죽지 싶어도 91살인데
치매없고 혼자 밥해드시고 잘걸으시고 귀도 잘들려요
자식 다섯을 먼저 보낸 친조모..
100세 다 됐는데 저보다 식사를 잘해요
투자가 왜 스트레스가 없나요. 버핏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 천성인거죠. 맥모닝도 평생 먹었는데 건강 체질도 타고났고요.
햄버거 매일 먹고 운동도 안한다는데 건강해요
먹고 싶은대로 먹고
몸을 고달프게 안해서요
운동도 사살 ㅁㅎㅁ을 들 볶는겁니다
버핏말로는
주주인 맥도날드와 코카콜라로 매일 점심으로 먹어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