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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욱 '대장동은 부산저축은행 돈으로 사기쳤다

0000 조회수 : 1,345
작성일 : 2025-11-11 21:20:13

오늘 매불쑈들어 보셨어요?

봉지욱 기자가 말하는데

 

부산 저축은행 자금이 대장동에 갔다

(부산 저축은행 수사도 부실수사로 사건 봐주었잖아요)

 

원래 자금은 부산 저축은행 피해자들 돈입니다. 

15년도에 검사들이 정영학 (화천대유 중 한명) 녹취파일을 가지고 있었데요

그런데 그때 대장동 수사를 덮어서

그 사이 김만배가 힘이세지고 재산이 늘어났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예금 공사 가 김만배 돈을 추징하려 하니

45억밖에 없더래요

 

그사이 빼돌린거라고.

 

15년도 부터  검찰이  화천대유의 일당 문제를 알았는데

수사를 봐주었다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uGZVSX9JWKM

 

매불쑈 1:44 분 부터 들어보세요 자세한 내용 나옵니다. 

IP : 39.114.xxx.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5.11.11 9:29 PM (39.114.xxx.42)

    https://www.youtube.com/shorts/youPhgU3nmY

    쇼츠로 핵심 내용만

  • 2. ????
    '25.11.11 9:54 PM (211.211.xxx.168)

    부산 저축은행 자금이 대장동으로 갔다는게 뭔소리에요?
    부산 저축은행치 대장동에 돈 대출해 줬는데 대장동 사업에서 돈 회수 못했다는 거애요?
    수익이 그리 많이 났는데?

    대출 부실로 망한 응행인데 그게 대장동 하나 밖에 없었다는 거에요?

  • 3. 석열이가
    '25.11.11 10:35 PM (59.1.xxx.109)

    최초 범인ㆍ

  • 4. ㅇㅇ
    '25.11.11 11:11 PM (182.229.xxx.111)

    부산은행이 윤가 아킬레스건이라고

  • 5. 211
    '25.11.12 10:32 AM (140.248.xxx.0)

    부산 저축 은행 부실 수사 해서 그돈이 대장동 화천대유 초기 자금으로 간거 기사로 다 나오는데 좀 알아보고 떠들어요

  • 6. 211
    '25.11.12 10:33 AM (140.248.xxx.0)

    6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A씨는 2009년 대학 선배인 정영학 회계사의 소개로 대장동 사업을 추진하던 대장프로젝트금융투자(대장PFV) 이모 대표에게 부산저축은행그룹의 PF 대출 1155억원을 알선했다. 당시 대출약정서에 따르면 부산저축은행그룹 계열 은행인 부산상호저축은행·부산2상호저축은행·대전상호저축은행 등이 두루 돈을 빌려주는 대주로 참여했다. 이 대출금은 대장동 토지매입 등 사업 초기 비용으로 사용됐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110070600051

  • 7. 211
    '25.11.12 10:34 AM (140.248.xxx.0)

    김만배·박영수, 부산저축은행 수사 때 ‘대장동 인연’…주임검사가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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