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찜 할때는 한근이상(600~700그람짜리 한덩어리) 앞다리살 덩어리로 하는데요
김치, 고기, 코인육수, 마늘, 대파, 고춧가루넣고 함께넣고 푹 끓여요.
김치찌개는 앞다리살 조각낸걸로 하는데요.
김치볶았다가 물을 김치찜보다 많이해서 코인육수, 마늘, 대파, 고춧가루넣고 다 끓은후에 국물에 고기를 퐁당해서 푹 끓여요
신선한 고기인데 누린내가 나더라구요. 냄새안나게 하고싶어요
김치찜 할때는 한근이상(600~700그람짜리 한덩어리) 앞다리살 덩어리로 하는데요
김치, 고기, 코인육수, 마늘, 대파, 고춧가루넣고 함께넣고 푹 끓여요.
김치찌개는 앞다리살 조각낸걸로 하는데요.
김치볶았다가 물을 김치찜보다 많이해서 코인육수, 마늘, 대파, 고춧가루넣고 다 끓은후에 국물에 고기를 퐁당해서 푹 끓여요
신선한 고기인데 누린내가 나더라구요. 냄새안나게 하고싶어요
생강..생강넣어보세요.
고기도 김치랑 같이 볶으시구요.
고기를 김치와 먼저 충분히 볶으세요
한번 데칠 수 있는 건 청주넣고 데치면 냄새 안나던데...
그게 안되는 상황이니
맛술을 좀 넣어보시는 게 어떨까요?
저는 김치찜할 때 미림이랑 생강가루 한두번 뿌림.
박나래는 소주를 엄청 넣고 그냥 끓이던데 비율이 소주2 물1이었던가 그럼.
그거는 권장하고 싶지는 않지만.. 하여간 그게 박나래 비법이라 함
고리를 끓은후 넣는것보다
먼저 볶으면 냄새가 안나나요?
그럼 김치찜할때는 덩어리로 하는데 이건 어떻게 하나요?
신선한 고기는 누린내 안나는데.. 맛소금 살짝 넣어보세요.
돼지고기랑 생선은 무조건 생강이에요!
전지면 딱 좋은거 아녀요? 대충해도 냄새난적 없는데
누린내 민감 또는 호불호는 개인차가 많이 나는데 저는 매우 민감해요.
고기누린내 싫어하면 요리전에 30분이상 하룻밤 냉장숙성이 더 좋긴해요.
소나 돼지는 후추 조금 마늘 많이 생강 소주(정종은 툭유의 향이 고기누린내랑 섞이더라고요) 파 그리고 참기름 넣고 치대듯이 주물거려 냉장.
닭은 마늘 파 정종 그리고 양파 후추요.
냉동 오래할거면 이렇게 양념해서 냉동해요.
미림 넣으면 누린내 잡아줘요
양파도 넣어주고,,,
신선한게 아닙니다...
저는 엄나무를 넣어요 누가 수육을 너무 잘 삶아서 물어보니 다른 거 안 넣고 엄나무만 넣는다 하길래 저도 좀 얻어 와서 고기 삶을 때 넣어 보니 괜찮더라구요 닭백숙 삶을 때도 엄나무 약간이랑 천일염 넣고 삶으니까 국물이 너무 맛있어서 다른 간 하나도 필요없이 먹었어요 후추 대파 생강 이런 거 하나도 안 넣고 엄나무만 넣었음. 어제 식자재 마트에 가니까 한 묶음에 3천원 정도에 팔더라구요
고기 처음부터 같이 넣고 끓입니다
원글님 레시피에
생강술,양파,청양고추 추가요
생강부터 알려주신 방법들로 해볼게요 감사해요
애초에 신선한 고기는 냄새가 안 나요. 앞다리살이라도...
고기만 따로 된장 풀고, 소주 넣고 삶아서 건너낸 후 김치찜에 넣으면 그나마 냄새 덜 할 거예요.
고기에 칼집 대충 넣어
소주를 실실 뿌려놓았다가 하면 어지간한 냄새는 잡혀요
그리고 앞다리라도 제주 흑돼지가 냄새가 거의 안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