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어 공부 10년 계획

.... 조회수 : 3,193
작성일 : 2025-11-11 01:34:04

영어를 1년 4개월째, 제2 외국어는 4개월째 매일 공부하고 있어요.

시작하기 이전에는 1년 반 후에는 능숙해질 줄 알았어요.

그러나 그렇게 안되었어요. 

왜냐하면, 몰입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작년, 올해 몇 달씩 큰 일을 겪어서 공부에 몰입할 수 없었어요.

그래도 하루도 안빼먹고 10분이라도 했어요.

듣기는 처음보다 나아진 거 같아요.

내일부터는 매일 한문장씩이라도 외우려고요.

 

1년 반을 했어도 드라마틱하게 나아지질 않아서

앞으로는 10년을 매일하기로 계획 잡았어요.

영어와 제2 외국어 둘다 매일 매일 10년.

한 줄이라도...

10년 이후에 능숙하게 될지, 아닐지 모르지만 

일단은 10년을 채워보자.

제 나이는 많아요. 젊지 않아요...

 

IP : 223.38.xxx.19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11 1:59 AM (211.209.xxx.251)

    꾸준함을 응원합니다!!

  • 2. 레이나
    '25.11.11 2:31 AM (211.234.xxx.100)

    1년 4개월, 또 4개월을 매일 공부하셨다니 너무 대단하세요
    외국어는 꾸준히 오래 잡고 있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중간에 공부 중이신 제 2외국어를 쓰는 나라 또는 영어권을
    여행하셔서 실제로 사용해 보시면 엄청난 만족과 도전을
    받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정말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디

  • 3. ㅇㅇ
    '25.11.11 3:01 AM (218.234.xxx.124)

    하루에 세시간 이상 투자 못할 거 같으면
    아예 시작 말라는 유투버 말씀 극 공감해요
    뭐든 꾸준히 열심히 열중하는 모습 은 아름답습니다

  • 4.
    '25.11.11 3:06 AM (221.157.xxx.182)

    꾸준함을 응원합니다!!~ 222

  • 5.
    '25.11.11 4:48 AM (14.44.xxx.94)

    전에 전세계 언어를 구사하는 나이 많은 외국인이 방한했을 때
    인터뷰한 걸 신문에서 본 적 있는데
    외국어 익힐 때 어느 나라 언어든 한 문장당 120번 말하고 쓴다고 하더라구요

  • 6. 오호
    '25.11.11 5:44 AM (125.178.xxx.170)

    뭔가를 매일 꾸준히 한다는 건
    대단한 거죠.
    화이팅!!

  • 7.
    '25.11.11 5:58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문장 외우는것 보다 단어 외우시고
    단어의 첫음을 중심으로 미세하게 다 들으려고 하시면
    그래도 좀 나아지실 거예요
    저도 노력중 입니다

  • 8.
    '25.11.11 6:38 AM (1.219.xxx.207)

    저는 이거 보고 시작하려고 마음만 먹었네요 꾸준한거 정말 쉽지않은데 대단하세요
    제목은 돈 한푼 안쓰고 6개월만에 영어 마스터하는방법
    내용은 하루 네 문장씩 시간마다 외우고 반복하라는거 AI이용해 자기수준에 맞게 설정해서 대화 꾸준히하라는거

    https://youtu.be/mWBURujKDc4?si=sEXf5B_QtSFkrqHR

  • 9. ....
    '25.11.11 6:38 AM (223.38.xxx.192)

    외국어 익힐 때 어느 나라 언어든 한 문장당 120번 말하고 쓴다고 하더라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저 포함 누구든, 학생들에게도 적용되겠네요.
    좋은 방법 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 10. ....
    '25.11.11 8:30 AM (223.38.xxx.192)

    1.219님. 영상 감사합니다.
    저 영상을 그전에도 봤었는데, 스쳐 지나쳤었어요.
    이제는 이 영상의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댓글 중에 경험담도 실천 가능한 내용이라 동기부여가 돼요

  • 11. 응원
    '25.11.11 9:38 AM (118.235.xxx.242)

    맞아요
    딱 저 마음입니다.
    뭐든 당장의 성과 보다 이걸 꾸준히만 하면 뭐든 된다라는 믿음으로 밀고 나가는 우직함. 인생에서 내것으로 만들수 있는 건 그런 몸에 밴 단련도가 아무도 가져갈 수 없는 자산이 되더라는

  • 12. 주민센터
    '25.11.11 9:49 AM (180.65.xxx.211) - 삭제된댓글

    10년 작정하든 20년 작정하든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당장 영어를 못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지는 상황이 오지 않는다면 발전은 없을겁니다.
    주민센터, 노인회관 가면 그런분들 많죠. 등록하고 오래 다니면 될 줄 알지만 실력은 전혀 발전이 없는 분들.
    그냥 나는 영어공부도 하고 자기개발에 소홀함 없는 사람이라는 자기만족을 위함이죠.

  • 13. 팩폭죄송
    '25.11.11 9:51 AM (180.65.xxx.211) - 삭제된댓글

    영어와 제2외국어를 1년 반 하면 능숙해질거라는 계산은 대체 무슨 근거인가 싶네요.
    밥먹고 하루 종일 해도 될까 말까 할 정도인데
    그런 1년 반을 보내놓고도
    10년 작정하든 20년 작정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당장 영어를 못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지는 상황이 오지 않는다면 발전은 없을겁니다.
    주민센터, 노인회관 가면 그런분들 많죠. 등록하고 오래 다니면 될 줄 알지만 실력은 전혀 발전이 없는 분들.
    그냥 나는 영어공부도 하고 자기개발에 소홀함 없는 사람이라는 자기만족을 위함이죠.

  • 14. 팩폭죄송
    '25.11.11 9:52 AM (180.65.xxx.211) - 삭제된댓글

    영어와 제2외국어를 1년 반 하면 능숙해질거라는 계산은 대체 무슨 자신감인가 싶네요.
    밥먹고 하루 종일 해도 될까 말까 할 정도인데
    하루 10분 꾸준히 한정도로 1년 반을 보내놓고도
    새삼스,레 10년 작정하든 20년 작정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당장 영어를 못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지는 상황이 오지 않는다면 발전은 없을겁니다.
    주민센터, 노인회관 가면 그런분들 많죠. 등록하고 오래 다니면 될 줄 알지만 실력은 전혀 발전이 없는 분들.
    그냥 나는 영어공부도 하고 자기개발에 소홀함 없는 사람이라는 자기만족을 위함이죠.

  • 15. 팩폭죄송
    '25.11.11 9:53 AM (180.65.xxx.211)

    영어와 제2외국어를 1년 반 하면 능숙해질거라는 계산은 대체 무슨 자신감인가 싶네요.
    밥먹고 하루 종일 해도 될까 말까 할 정도인데
    하루 10분 꾸준히 한정도로 1년 반을 보내놓고도
    새삼스레 10년 작정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당장 영어를 못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지는 상황이 오지 않는다면 발전은 없을겁니다.
    주민센터, 노인회관 가면 그런분들 많죠. 등록하고 오래 다니면 될 줄 알지만 실력은 전혀 발전이 없는 분들.
    그냥 나는 영어공부도 하고 자기개발에 소홀함 없는 사람이라는 자기만족과 남들에게 보여주기식인 거죠.

  • 16. ....
    '25.11.11 10:01 AM (223.38.xxx.192) - 삭제된댓글

    팩폭죄송
    '25.11.11 9:53 AM (180.65.xxx.211)
    영어와 제2외국어를 1년 반 하면 능숙해질거라는 계산은 대체 무슨 자신감인가 싶네요.
    밥먹고 하루 종일 해도 될까 말까 할 정도인데
    하루 10분 꾸준히 한정도로 1년 반을 보내놓고도
    새삼스레 10년 작정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당장 영어를 못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지는 상황이 오지 않는다면 발전은 없을겁니다.
    주민센터, 노인회관 가면 그런분들 많죠. 등록하고 오래 다니면 될 줄 알지만 실력은 전혀 발전이 없는 분들.
    그냥 나는 영어공부도 하고 자기개발에 소홀함 없는 사람이라는 자기만족과 남들에게 보여주기식인 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슨 자신감이든 댓글님이 알바 아니죠.
    저의 히스토리를 모르잖아요?
    왜 1년 반에 능숙해질 수 없어요???

  • 17. ㅎㅎ
    '25.11.11 10:02 AM (223.38.xxx.192)

    팩폭죄송
    '25.11.11 9:53 AM (180.65.xxx.211)
    영어와 제2외국어를 1년 반 하면 능숙해질거라는 계산은 대체 무슨 자신감인가 싶네요.
    밥먹고 하루 종일 해도 될까 말까 할 정도인데
    하루 10분 꾸준히 한정도로 1년 반을 보내놓고도
    새삼스레 10년 작정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당장 영어를 못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지는 상황이 오지 않는다면 발전은 없을겁니다.
    주민센터, 노인회관 가면 그런분들 많죠. 등록하고 오래 다니면 될 줄 알지만 실력은 전혀 발전이 없는 분들.
    그냥 나는 영어공부도 하고 자기개발에 소홀함 없는 사람이라는 자기만족과 남들에게 보여주기식인 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슨 자신감이든 댓글님이 알 바 아니죠.
    저의 히스토리를 모르잖아요?
    왜 1년 반에 능숙해질 수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8568 내일 영하 4도. 코트 요정의 착장 알려드립니다 23 자바초코칩쿠.. 2025/11/17 16,545
1768567 예비 고등학생의 고등학교 선택 2 minor7.. 2025/11/17 1,140
1768566 아니 그니까요 시금치나물 참나물 무쳤거든요? 8 아니 2025/11/17 2,674
1768565 욕실 환풍기 문제요 8 얼마나 2025/11/17 2,026
1768564 학폭 꼬리표, 대입 당락 갈랐다…298명 ‘불합격’ 7 ... 2025/11/17 3,005
1768563 티맵 앱 경로안내 문의 드려요 1 마음에담다 2025/11/17 942
1768562 태반주사? 도수치료 2025/11/17 894
1768561 라도 시계..? 2 2025/11/17 1,867
1768560 어르신들 스타벅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7 메뉴 2025/11/17 2,458
1768559 50만원 아까워서, 2만볼트 전기 쇼크에 몽골 청년을 떠민 나라.. 29 .... 2025/11/17 6,532
1768558 농림어업총조사가 왔어요 4 ... 2025/11/17 4,520
1768557 일본은 검찰이 사건조작하면 바로 구속 6 ㅇㅇㅇ 2025/11/17 1,423
1768556 귀가 먹먹하면 메니에르인가요? 12 ... 2025/11/17 2,387
1768555 요즘도 산후보약 먹나요? 4 ㅇㅇ 2025/11/17 1,162
1768554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내란 주범과 종범들을 풀어주는 판.. 2 같이봅시다 .. 2025/11/17 843
1768553 애가 오늘 학교가보니 잘 본 애들도 생각보다 많네요 7 고3 2025/11/17 3,435
1768552 우족탕 얼마나 끓여요? 2 ... 2025/11/17 965
1768551 대입용 생기부는 학교에서 학생이 신청하면 8 고3 2025/11/17 1,049
1768550 차은우 친동생 보세요 5 ... 2025/11/17 4,864
1768549 동서들이 명절에 우리애들 한테 질문 공격하는데 20 2025/11/17 5,370
1768548 옷 못사입는 아들 어쩔까요? 18 ㅇㅇ 2025/11/17 4,024
1768547 저녁은 뭘 먹을지 11 Oo 2025/11/17 1,920
1768546 직장생활이 너무 고달프네요. 14 열매사랑 2025/11/17 4,623
1768545 한동훈이 나대는 이유 11 ... 2025/11/17 2,862
1768544 김장 김치에 생새우 넣으면? 5 김장준비 2025/11/17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