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말해줬는데
작년에 해남절임배추를 인터넷으로
보고 구입하는데 날짜변경할일이
있어 전화했더니 아이가받아서
어른바꾸라고했더니
아이가 하는말이 지금중국서배추와서
내리고있어 전화받을수없다고하더래요
너무기가막히지않나요
절대로 믿을수가없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절임배추 잘사야할듯
배추 조회수 : 2,944
작성일 : 2025-11-10 20:42:22
IP : 112.169.xxx.2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25.11.10 8:46 PM (58.29.xxx.96)10년째gs마트에서 배추사요
중간에 개인마트에서 배추샀다 김장했는데
물러가지고 다버렸어요.2. ㅇㅇ
'25.11.10 9:01 PM (118.235.xxx.90)해남 산지에 가서 직접 배추를 보고 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3. ㅁㅁ
'25.11.10 9:03 PM (112.187.xxx.63)ㅎㅎ대체 몇년을 울궈먹는 글인지
4. 정작
'25.11.10 9:07 PM (211.250.xxx.132)산지는 밭떼기 배추가 쌀텐데
굳이 중국서 운송비들여 배추 배에 실어올까 싶어요
김치라면 또 모를까5. ...
'25.11.10 9:13 PM (106.101.xxx.91)ㅎㅎ대체 몇년을 울궈먹는 글인지222222
친구가 뻥치는거예요, 원글님이 뻥치는거예요?
친구가 직접 들었대요????6. 거짓말!
'25.11.10 9:13 PM (211.247.xxx.84)왜 이런 쓸데없는 짓을 할까.
7. 원글
'25.11.11 11:52 AM (112.169.xxx.252)며칠전 직접겪은 친구한테들은
이야기예요
뻥은뭐며 울궈먹다니 사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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