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 이사 왔는데
진즉에 보고 물어봤으면 좋았을걸...
주인한테 지금 달아달라고 해도 될까요?
지난주 목요일 이사 왔는데
진즉에 보고 물어봤으면 좋았을걸...
주인한테 지금 달아달라고 해도 될까요?
처음부터 없었던건 안달아줄것 같은데요?
계약서에 '현상태'이런 문구 있지 않나요?
새집인가요? 원래는 집주인이 달아주긴해야하는데 순순히 해줄지? 안그럼 원글님이 달고 떼어가심됩니다.
전체 인테리어 하면서 건조대를 아예 없앤 것 같아요.
말하지 말아야겠어요.
돈들여 해달라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그게 무슨 싱크대 수전이나 난방 구동기처럼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구요
3만원정도하는데 저같으면 동의구하고 직접 달거같습니다
전 그래서 이동식 건조대 제돈주고 사서 펼쳐서 널어요..
다른 집으로 이사갈땐 가져가면 되니까.
아무리 건조기 있어도 빨래 건조대란게 필요하긴 하니까요.
미관상 안 다는 집들도 많아요.
그냥 건조대 사서 너세요.
천장형 달아야 할 정도로 베란다도 집도 좁은가요
천장에 달아놓고 갈때 떼가면 구멍만 생기잖아요
복구할건가요
그냥 세워두고 쓰는 건조대 쓰고 갈때 가져가야죠
천장형 달아야 할 정도로 베란다도 집도 좁은가요
천장에 달아놓고 갈때 떼가면 구멍만 생기잖아요
복구할건가요
안떼간다하더라도 고장나면 집에 달린거라고 새거 달아달라 소리 뒤에 오는 세입자들이 할거고
그냥 세워두고 쓰는 건조대 쓰고 갈때 가져가야죠
천장형 달아야 할 정도로 베란다도 집도 좁은가요
천장에 달아놓고 갈때 떼가면 구멍만 생기잖아요
복구할건가요
안떼간다하더라도 고장나면 집에 달린거라고 새거 달아달라 소리 뒤에 오는 세입자들이 할거고
제가 주인이면 알아서 단다해도 싫을거 같아요
그냥 세워두고 쓰는 건조대 쓰고 갈때 가져가야죠
요즘은 미관상 베란다에 건조대 안 달아 놓는집도 많은듯요..
사서 사용하다 이사갈때 갖고가시는게 나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