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게 투자하다가
호사가들 주식 선동글에 휩쓸려서
줏대없이 투자했다가요.
개별종목으로.
손실이 이렇네요.
우울해요, 날씨도 춥고,
이 또한 지나가리.
어쩔 수 없네요
소심하게 투자하다가
호사가들 주식 선동글에 휩쓸려서
줏대없이 투자했다가요.
개별종목으로.
손실이 이렇네요.
우울해요, 날씨도 춥고,
이 또한 지나가리.
어쩔 수 없네요
여기, 나 포함
억대 마이너스인 사람 천지
호사가들 주식선동글에 넘어간 너님을 탓해요.
여기 82에선 일희일비 할거면 주식 뜯어 말렸고만..
줏대 없어 손실난거 아니고
줏대 있어도 손실난 사람 많어니 위안 삼으소서
여기, 나 포함
억대 마이너스인 사람 천지
호사가들 주식선동글에 넘어간 너님을 탓해요.
여기 82에선 일희일비 할거면 주식 뜯어 말렸고만..
……
누가 뭐래요? 쌈닭같애요. 댓글이.
줏대있어도 손실난 사람 많다는 댓글에 제가 다 위안을 받습니다.
그럼서 배우는거지요. 안그래도 우울한데 타박하는 재미로 다는 댓글에 두 번 상처받지 마시고 좋은 날씨 만끽하는 날 되세요
12월전에 숨고르기
닫고 들고 있으세요
맞아요. 줏대 있어도 손해 날수 있고 선동만 잽싸게 당하면서 이익 보기도 하는게 주식.
남의말 듣고 케뮤에서 떠도는 말 듣고 산 주식은 다 망하더라고요.
주식이 불장이라도 내 운이 있어야 버는것 같아요
저도 마이너스..
그나마 코로나때 들어간 8만원대 삼성이 이득나 똔똔이예요
언제까지 닫고 있을까요?
저는 국장 몇 천 마이너스 찍힌지 3년도 넘었고 그대로인데 호사가들 때문이라고 남탓 안 해요;;;
님은 주식하지 마시길...
주식 30년차인데
남의말 듣고 주식한적 없어요.
저는 주로 장투하는 사람입니다.
마이너스 몇백까지 갔다가
플러스 백이상되는걸 넘 많이 경험해봐서ᆢ
종목 이상한 것 아님 결국 시간이 답이더라구요
그리고 초조할수록 안되는게 주식이기도하고
내년 초까지 괜찮지않을까 싶어요
국장을 미는것 같기도 한 분위기인것 같고ᆢ
10월까지 너무 가파르게 올랐기도 해서
지금 파란장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봐져요
전 종목만 괜찮음 그냥 닫고 있어요
3일전 마이너스 600이었다가 오늘 마이너스 45만원 입니다.
알마전에 어느님이 돈 3억 뭐 할까요 할때 마이너스 600대였어요
한종목에서,
많이 떨어져서 그거 조금만 사라고 했는대 당연히 안 사셨겠지요
이게 매월 4일날 배당, 분배금 주는 주식인대 오늘 50만원 플러스예요
저는 국장 몇 천 마이너스 찍힌지 3년도 넘었고 그대로인데 호사가들 때문이라고 남탓 안 해요;;; 222222222222222
저는 달러 잘못 사서 원글님보다 훨씬 손해예요 울고싶어라..
손실은 본인탓 그리고 금액하나하나 일희일비하는 성격이면 주식은 안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남얘기듣고 사지말고 기업공부하고 매수하시고요 본인이 공부하세요
씸닭같은 댓글은 왜 쓸까요?
토닥토닥 원글님 힘내세요.
이런장에도 손실난 분들 봄 대부분 개별주 투자하신 분들.
스스로 주식실력있다 싶은 분 아님 걍 etf하세요.
괜찮은 섹터로.
맞아요. Etf는 1퍼 내렸다가 회복되는데 개별주는 하루에 10퍼 미국 밈주는 그이상 내리니 손절치게 되더라고요.
오래 봐온 삼전빼고 개별주 다 망했네요. Etf는 10퍼 수익중이에요.
저주식 50% 손해면 이번에 올랐을 때 산거 아닌거 알텐데
주식 1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며 야단치는거 진짜 못봐주겠네..
그것도 손해봤단 글에다 눈치도 없고 인성도 ㅉ
저도 같은 주주인데 이번 상승장에 너무 안올라 속상하지만
관세나 사고 등 악재 좀 없어지면 나아질꺼라 희망합니다.
토닥토닥 원글님 힘내세요 22222
저도 딱 그정도 손실 갖고 있으나 내 반려주식이라고 생각하고
별로 오를 가능성도 없어보이는 잡주가 여러개라 그냥 지켜보고 있습니다.
일단은 손절은 아직 생각이 없어요.
500정도 손절해서 그냥저냥 손실 복구정도 했었고
사고싶은게 생기면 손절하려구요.
지금 현재는 예수금도 있고 사고싶은것도 없고
이주식은 저에게 치료같은 주식이라서.... 우울증 치료제 역할로 충분히 손실을 보상받은 기분이라 원글님 화이팅하세요.
Etf도 무조건 믿지마세요
주식장 내리면 etf도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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