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느낀전데요
대형마트 직원분들 물건 찍고 옆으로 좀 밀어줘야지 장바구니에 넣을 수 있는데
물건 찍고 조금도 밀지 않고 자기 옆에 두는 캐셔분들 은근 많아졌어요
키가 큰 저도 다시 캐셔 근처까지 가서 제 물건을 담아야하는데
자기 팔목에 무리 갈까봐 그러는 건가요?
물건을 좀 밀어주세요 하기도 그렇고..
은근 짜증나더라고요
몇년전부터 느낀전데요
대형마트 직원분들 물건 찍고 옆으로 좀 밀어줘야지 장바구니에 넣을 수 있는데
물건 찍고 조금도 밀지 않고 자기 옆에 두는 캐셔분들 은근 많아졌어요
키가 큰 저도 다시 캐셔 근처까지 가서 제 물건을 담아야하는데
자기 팔목에 무리 갈까봐 그러는 건가요?
물건을 좀 밀어주세요 하기도 그렇고..
은근 짜증나더라고요
캐셔도 힘들겠다
님은 한번이지만 하루종일 일해야하는 사람은 힘들겠어요
그냥 님이 가지고오면 안되나요?
님팔이 소중하듯 캐셔팔도 소중해요.
님은 한번이지만 100번 계산하면 100번 밀어야되잖아요.
역지사지 쫌!!!
저는 그런 캐셔 한번도 본적 없는데
밀어주는 정도는 기본 아닌지...
밀어주지 않아도 손 닿던데요? 거기가 얼마나 넓기에 손이 안닿나요??
여러개 바코드 찍고 할려면 조금씩이나마 밀어서 하죠..
얼마나 밀어줘야 하는지? 신박한 불만이네요.ㅠㅠ
바코드 찍고 살짝 밀어 내려 놓으면 되는 걸~~(어차피 들어 올려야 하잖아요
어떤 상황인지 알꺼같아오
적극적이지 않은 캐셔랄까 심드렁
상품을 막 담고 얼마예요 하면 카드 전달할때 가만히 있어요
손님은 봉투앞에 상품 담으면 캐셔바로옆 찍은상품 밀어줄만 한데
그런거 없이…빠릿한 캐셔는 빨리 물건 담을수 있게 다음 손님을 위해 옆에서 담을수있게 하거든요
그게 룰이잖아요 다음손님 물건과 섞이지않게 빨리 돌아가게..님이가시는 마트 직원이 대부분 그런거면 마트대표가 운영에 무관심한듯해요.
요즘 최저시급 받는 직종 다 그래요.
최저시급 받는 직종은 한국말과 글만 알면 누구나 하니까요.
요즘 최저시급 받는 직종 다 그래요.
최저시급 받는 직종은 한국말과 글만 알면 누구나 하니까요.
미국 같은 데서 시급 3만원 받으며 젠지룩 같은 거 하는 애들 안 잘리는 이유요.
요즘 최저시급 받는 직종 다 그래요.
최저시급 받는 직종은 한국말과 글만 알면 누구나 하니까요.
미국 같은 데서 시급 3만원 받으며 젠지룩 같은 거 하는 애들 안 잘리는 이유요. 시급 오천원만 더 써도 더 야무진 사람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