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앱에서 3만원 이상 택배 무료배송 도 되요
거의 모든 물건이 쿠팡대비 절반이나 절반 이하 가격 이에요
이제 저는 먹는거랑 외출복 빼고는 다이소에서 사려구요
물론 찾는 물건이 없으면 쿠팡에서 사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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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앱에서 3만원 이상 택배 무료배송 도 되요
거의 모든 물건이 쿠팡대비 절반이나 절반 이하 가격 이에요
이제 저는 먹는거랑 외출복 빼고는 다이소에서 사려구요
물론 찾는 물건이 없으면 쿠팡에서 사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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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졌으면 좋겠어요.
쿠팡은 못이기겠지만요.
저는 다이소 가면 아무것도 안사도 괜히 행복해요 ㅋ
비싼 핸드크림 바디오일 쓰다가 요즘은 다이소에서 다 해결하고 있어요.
다이소 괜찮은 물건이 많아져서 예전과 다르더라구요.
품질좋은 국산제품이 많아서 더 좋아요.
주차제한 시간이 1시간인데, 둘러보다보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려서 아쉬워요.
쿠팡 웰컴백 쿠폰 줄때만 가끔 이용하고
다이소는 필요한거만 매장가서 한두개 사와요
오프도 살거 없는데 온라인 3만원 채우기 어려워요 그렇다고 배송비 주긴 아깝고요
다이소 온라인몰 추가합배송 가능하면 좋겠어요.
매번 사고 나면 빠뜨린게 생각나거든요
쿠팡 자주 사용 안해보셨죠?
쿠팡과 다이소는 사는 품목이 달라요
쿠팡은 대형마트보다도 물건이 더많은데
다이소와는 비교불가 결이 달라요
예를들어 다이소 있으니 이마트는 안가게될듯 이랑 같은 소리에요 말이 안되죠
어찌 이런생각을 하시는지 놀랍다
쿠팡은 물류가 핵심이잖아요
아마존만큼은 아니라도 쿠팡도 로봇투자 많이 하고
그 부분이 피지컬AI시대에 기대되는 부분이죠
다이소도 물론 아주 훌륭하죠
다이소와 쿠팡을 왜 비교하죠?
뭔가 눈으로 보면서 오 이거 좋은데 하면서 고르는 재미죠.
온라인으로 된다고해도 뭔가 이용의욕구가 안생겨요ㅎ
기본적으로 식재료들처럼 오늘 당장 필요한 필수품목들은 주로아니니까요.
불매하던때가 얼마 안 되었는데 다이소를 또 그렇게 이용하니 일본사람들이 만만히 보는 거죠.한국사람들은 조금 지나면 다 잊어서 불매해도 잠깐 타격입고 만다고 했잖아요.
맨 싸구려에 쓰레기 같은 물건이 많아서 몇 번 사용하면 버려야하여 일회용붐 쓰는 기분으로 쓰레기만 늘어나요.
쿠팡과 비교하다니 쿠팡 들으면 뒷 목 잡고 쓰러질듯
다이소 한국 기업이에요
일본 다이소랑 별개입니다.
2023년에 지분 완전히 매수했어요.
쿠팡 유료회원이라 쿠팡잇츠 무료배달이 업계 1위로 급성장한 발판이죠.
고딩 둘이라 배민 배달료땜에 쿠팡잇츠로 바꿨거든요
다이소도 잘 돼야죠.
적정가격의 품목들을 선택할 수 있는게 중요하죠.
울 애도 스카 가면서 옆에 다이소에서 음료수 초콜릿 사 가던데요.
유럽제 달콤이들 많이 들어와있어서 놀랍고 맛있고 가격도 싸고.
근데 그게 일회성인지 꾸준히 안들어오네요.
유럽제 이테리산 쫀득이 사탕 다시 가져다놔라. 존말할때.
불매로 안쓰니까
홈플 등에서 비싼것들 다이소에 많아지면 좋겠어요
일요일 배송도 있고
2만이상이면 배송비반값인 쿠폰도 계속 줍니다
다이소는 눈으로 보고 살 수 있는게 장점이지요.
쿠팡은 온라인이니 맨날 사던거나 사지 새로운 상품을 고르기는 힘들잖아요.
이상한 광고에 낚시나 당하고
다이소 과자, 진짜 돈특한거 많고 소용량으로 이것저것 살 수 있어서 좋아요
다이소 자주 가지만 3만원 무배는 금액이 높아요.
2만원.
웃고 갑니다. 쿠팡에서 이 글 보고 뭔소리야 할 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