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퍼를 다른 사이트에서 각각 주문했는데 둘 다 반품으로 현관 앞에 내놓았어요.
같은 택배사이고
원래 붙어 았던 송장은 떼지 않았어요.
이런 경우 기사님이 각각 다른곳에다 엇갈려 반품하실끼 걱정이 되는 데 괜찮을까요?
점퍼를 다른 사이트에서 각각 주문했는데 둘 다 반품으로 현관 앞에 내놓았어요.
같은 택배사이고
원래 붙어 았던 송장은 떼지 않았어요.
이런 경우 기사님이 각각 다른곳에다 엇갈려 반품하실끼 걱정이 되는 데 괜찮을까요?
보통은 괜찮죠.
하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니 혹시 모르죠.
메모지에 따로 수신처를 크게 써서 붙여 놓으시면 도움이 될듯 해요.
여러개일 경우 롯데택배
CJ택배 이렇게 크게 써놓아요
반품은 날짜 겹치지 않게 따로 하나씩만 내요
택배상자위에 종이로 'cj반품 ' 이렇게 써서
올려 놓으시면 잘 가져갈거 같네요.
전 한개라도 반품이라고 적힌 종이를 올려 놓습니다.
반품 2개 내놨다가 큰 혼란을 겪어본 자로서..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반품택배는 하루에 하나씩.
반품송장 붙이실거 같은데
혹시라도 모르니 상자에다 업체랑 품목 적어놓으세요
업체이름을 크게 써두세요.
있음 확인하고 하는데 그분들 시간 절약을 위해 저는 포스트잇으로 해놔요.
택배사가 다를경우 cj반품 롯데반품
같을경우는 품몹으로.
업체명 써 놓으면 돼요.
하나는 오늘, 귀찮아도 하나는 내일 보내세요.
제가 반품을 무슨 택배라고 크게 적었는데도 다른 택배가 들고 가셨어요
바로 정리가 되긴 했는데요 택배가 일이 많으니 착오가 있을까봐요
매직으로 반품처 눈에 띄게 쓰세요
반품 동시에 두군데 하면 착오생길까봐 날짜 조절하는데 어쩌다보니 한꺼번에 두개 반품 한적 있어요.
기사님 기다려서 직접 반품할랬는데 부득부득 집앞에 둘다 두라고했어요.
상자에 반품처 따로 다써놨는데도 기사님 실수로 잘못갔어요.
전화오고 다시 보내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의류 물류센터로 가는거라 분실될까봐 걱정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