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언니 가족 친지들이 많아서
그 조문함에 넣으면 못 받거나 불편? 해질수있어서
조문장 식당등에서 얘기나눌때
친한언니에게 바로 봉투 줘도 되나요?
결혼식장에서 그렇게 많이 주는데
조문장에선 예의가 아닌걸까요?
가방 없고 그럼 직접주는게 더 헷갈릴까요?
친한 언니 가족 친지들이 많아서
그 조문함에 넣으면 못 받거나 불편? 해질수있어서
조문장 식당등에서 얘기나눌때
친한언니에게 바로 봉투 줘도 되나요?
결혼식장에서 그렇게 많이 주는데
조문장에선 예의가 아닌걸까요?
가방 없고 그럼 직접주는게 더 헷갈릴까요?
둘이 있는 시간에 줘도 됩니다.
카톡으로 주셔도 됩니다
봉투에 원글님 이름 적고 ( )안에 언니 이름 적어 방명록 쓰면서 조문함에 넣으세요 그럼 나ㅜㅇ에 정산할때 언니 앞으로 가요
정산방법은 집마다 다르니 직접 줘도 됩니다
가족들이 워낙 많아서..
정산 못 받을까봐 괜히 걱정되어..
둘이 있을때 주어도 된다는거죠ㅠㅠ
나이가 마흔인데도 모르네요..
조문을 갈거라서..카톡으로는..ㅠㅠ
직접 전하기도 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또 가방도 없고 주머니도 없으면
더 불편할까봐..
친한 언니니까 봉투 건네면서 바로 주어도 되지?
이런거 말하기도 좀 그런가요..아버지 조문인데..
조문가셔요
저희도 자주 그럽니다 괜찮아요
카톡송금하세요 봉투는 챙기기 번거러울수있으니
송금 하고 조문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송금을 꼭 내가 참석 못할때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세요^^
먼저 카톡 송금해놓고 조문가셔도 괜찮아요
어머 카톡으로요?
네에? 직접 가도 카톡으로요?
뭔가 손으로 전해주는 맛? 이 있지않나해요...
직접 가서 너무 맹숭맹숭. 쑥스러워서
카톡 송금하고
조문가서 송금했다고 하셔도 됩니다.
시대가 바뀌어 괜찮아요.
직접 주면 봉투 챙기는 것도 번거롭습니다.
가는동안 그분이 벌써 확인될거에요
빈손 맹숭이니죠
방명록만 쓰세요
집안에 따라,
직접 주는게 더 좋은 곳도 있어요,
봉투째 다 꺼내서 장례비에 쓰고,
나머지는 한 형제에 몰빵 .. 뭐 이런곳도 있으니까요
직접 찔러(?)주는게 좋을때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