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명이 저를 이유도 없이 괴롭혀
참다참다
한 명 씩 불러내 이를 악 물고 경고하니 제대로 말을 못하더군요
몇 명이 저를 이유도 없이 괴롭혀
참다참다
한 명 씩 불러내 이를 악 물고 경고하니 제대로 말을 못하더군요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잘하셨어요
저런 짓거리하는 것들은 계층 학벌 직업 상관없이 어디에나 다 있더라구요
심지어 저는 무슨 전통춤 연구소 운영한다는 여자에게도 당해봤는데 방송에 가끔 나와서 세상 조신한척 하는 거 보면 간에 난
털이 다 웃어요
미개해서 그런겁니다
원글님 용기에 박수
찌질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