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용 기름으로 라면을?' 분노 쏟은 언론… 최악의 '검찰 받아쓰기'
우지 강조한 라면 출시에 재조명 받는 1989년 우지파동
검찰 일방적 발표, 즉각 반응하며 공포 부추긴 언론
8년 만에 무죄 판결 받았지만 걷잡을 수 없는 피해
투서→검찰 발표→언론 받아쓰기
뒤늦은 판결… 걷잡을 수 없는 피해
https://v.daum.net/v/20251109025312155
농심과 김기춘 검찰총장... 그리고 조선일보
'공업용 기름으로 라면을?' 분노 쏟은 언론… 최악의 '검찰 받아쓰기'
우지 강조한 라면 출시에 재조명 받는 1989년 우지파동
검찰 일방적 발표, 즉각 반응하며 공포 부추긴 언론
8년 만에 무죄 판결 받았지만 걷잡을 수 없는 피해
투서→검찰 발표→언론 받아쓰기
뒤늦은 판결… 걷잡을 수 없는 피해
https://v.daum.net/v/20251109025312155
농심과 김기춘 검찰총장... 그리고 조선일보
당시 농심이 쓰는 팜유보다 삼양이 쓰는 우지가 더 고급유였음.
저 사건으로 2위였던 농심이 1위 삼양라면 밀어내고 1위됨
삼양라면 참 억울했겠다 싶어요
지금 불닭볶음면으로 잘 되서 넘 좋음 ㅎ
조선일보 저건 안끼는데가 없음.
사건의 도화선엔 항상 조선일보가 있음.
조선일보 폐간시키고 언론개혁도 꼭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