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돈벌이를 위해 의사 판검사가 되려는 세상에 과학계가 발전하려면 실패할 용기를 줘야한다
모두가 돈벌이를 위해 의사 판검사가 되려는 세상에 과학계가 발전하려면 실패할 용기를 줘야한다
대단해요
이게 안되는 분위기니 기초과학 투자도 안하고 실패할 연구는 안하잖아요
이쟁셩 대통령 정말 세심해요
카이스트에 실패연구소란 연구실도 있죠~
성공률90프로가 말이되냐는 대통령
기초과학처럼 돈안되는 연구를 많이해야 그토대위에 좋은 연구를 할수있고
실패를 많이 해봐야 좋은연구결과가 나오는게 아니냐고 실패한 연구는 연구비를 더주라는 대통령이 있었나요?
집안에 연구원이 많은데요
연구비받아서 연구하는데 실패하면 다음해 연구비 안준대요. 그래서 쉽게 쉽게해서 성공시키는 사람도 있다고
어쩌면 우리사회 모두에게 필요한 문구가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모든 가치가 돈으로 귀결되는 천박한 사회가 아니라
기술과 돈이, 명예와 권력이 모두
소외된 사람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지향하는
그런 성숙하고 여유있는 사회가 떠오르는 문구였어요.
특히
이공계는
실패가 필수잖아요.
실퍄하지말라는 건 이공계 말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