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친구고 고향친구네요.
부모님은 아직 고향에 계시고요.
일년에 한두번 연락하는데 그친구는 다른 동창들과는 아예 교류가 없고 같이 만날래해도 싫대요.
저한테서 다른애들 소식을 다듣고 저만 말하는 느낌이에요.
가끔 생각은 나는데 또 그럴까봐 연락하기가 주저돼요.
중학교때 친구고 고향친구네요.
부모님은 아직 고향에 계시고요.
일년에 한두번 연락하는데 그친구는 다른 동창들과는 아예 교류가 없고 같이 만날래해도 싫대요.
저한테서 다른애들 소식을 다듣고 저만 말하는 느낌이에요.
가끔 생각은 나는데 또 그럴까봐 연락하기가 주저돼요.
다른애들 소식을 전하지마세요
물어봐도 나도 잘몰라
다른 친구들 소식을 왜 전하세요
연습해야햐요.할말이 없어서 다른친구 소식전하는거니..미리 연습하세요.
다른 동창들과 교류없고 연락 없는게 문제가 되나요? 님이 그친구분을 얕잡아보네요. 님과 둘이 만나면 둘의 이야기를 하면 되는 거지 다른 동창 얘기를 꺼내는 것도 별로예요. 둘의 할말이 없음 안보면 됩니다. 내가정 잘챙기고 나와 잘 맞고 나를 위해주는 사람과 시간 보내기도 아쉽습니다.
할말없어서 주저리하게되시나보네요
그친구의 장점은 없나요? 님이 연락하게되는 이유가 있으실듯해서요 잘들어준다던가하는?
말없는분 만나면 그래서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