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요란하게 놀다가 바로 잠드는데
장난인 줄 알았어요 ㅋ
그렇게 요란하게 놀다가 바로 잠드는데
장난인 줄 알았어요 ㅋ
애기잖아요
너무 행복하시겠다
실컷 놓아주고 맘껏 즐기세요 그 시기를
전 두마리 아기 육묘하느라 정신없었는데
다시 돌아가면 하루하루 그 사랑스러움을 만끽하고싶어요
얼마나 예쁠까~~
먹고 자고 놀고 멍 때리고 ......
왜
애기들도 밥먹다 자기도 하쟎아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얘기만 들어도 상상만으로 귀여워 미치겠어요
나만 냥이 없어 ㅠ
상상하니. 너무 귀여워요. 지금 우리 3살냥이 제 다리에 붙어서 등돌리고 자고 있어요. 얘땜에. 다리를 편하게 쫙 필수 없어요. 그래도 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런 울집 막내에요. 새끼때 그리워요가끔생각나고....지금도 이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