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니 다 입 벌리고 동사하셨네요.
된장찌개에 넣어도 될까요?
지금 보니 다 입 벌리고 동사하셨네요.
된장찌개에 넣어도 될까요?
아니되옵니다
간이 된 생선이면 모를까
몇개만 끓는물에 삶아보세요
쩐내 안나면 괜춘
저같은 경우는 서산 바지락 봄에 박스로 쟁여두고 먹는
냉동실에 있었으면 찌개에 넣어서 끓여 드세요.
봄에 사서 일년 먹는데 왜 입을 벌리고 있을까요? 꺼내보고 냄새 안나면 콜
실험적으로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그래도 체질,보관상태에 따라 큰일날 수도 있으니
찝찝하면 버리는게 나을듯.
괜찮았고 버렸으면 억울(?)할뻔한 케이스라
다음에 긴장안될까봐 두려워요.
전 면이 있어서 칼국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