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며 경복궁이며 조선왕족과 연관 된 곳에
본인 발자국과 흔적을 애지간히 남기면서
어쩌면 궁궐을 자기 처소로 쓰려고 생각했을수도 있었겠다 싶네요
계엄만 성공했으면 죽일 사람 모조리 죽이고
전국민 해외출국 금지를 걸었다는 게 그야말로 킬링필드를 계획에 넣지 않았나 싶은데
실패하기도 어렵다는 친위쿠테타인데
김건희로서는 그 무능한 윤석열이 얼마나 밉고
증오스럽기조차 할까요
그러니 면회한번 안가본 것도 그럴만 하다 싶기도 해요
종묘며 경복궁이며 조선왕족과 연관 된 곳에
본인 발자국과 흔적을 애지간히 남기면서
어쩌면 궁궐을 자기 처소로 쓰려고 생각했을수도 있었겠다 싶네요
계엄만 성공했으면 죽일 사람 모조리 죽이고
전국민 해외출국 금지를 걸었다는 게 그야말로 킬링필드를 계획에 넣지 않았나 싶은데
실패하기도 어렵다는 친위쿠테타인데
김건희로서는 그 무능한 윤석열이 얼마나 밉고
증오스럽기조차 할까요
그러니 면회한번 안가본 것도 그럴만 하다 싶기도 해요
근데 못내미 시골 변두리 모텔집 딸이 꿈도 크지.
어찌 감히 그런 생각을 다 했을까요?
보통은 평범한 여대생이 룸살롱에서 일하는 순간 인생 나락갔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진짜 좋은집 딸에 교육 잘 받은 다른 여자 정치인들도 여왕 계엄까지는 감히 생각도 못할텐제..
진짜 희한한 쪽으로 욕망수저로 타고났어요.
아무것도 아닌 주제에.. 아니 걍 조선의 주모나 하지 뭔 꼬라지에
뭔가 치밀한 것도 아니고
그냥 질질 흘리고 다니는
허접한 ㄴ
꼴값
그녀ㄴ한테 감히 왕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줬는지..
궁금하네요.5000년 역사를 능멸하고..쓰레빠 찍찍 끌고
들어가 감히 어좌에 앉아보고..얼마나 우습고 맘대로 됐으면
봉인해제 5번이나 해가며 민간인이 수장고에 들어가서 지맘대로 들고나오고..원래 그 자리가 본데없이 자란 그런 천축맘대로 휘젓고 다녀도 머리조아리고 못본척해도 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