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말고는 둘이 크게 엮이는 부분이 없는데..
어떻게 사귀게되고 아기까지 가진건지ㅋㅋ
근데 상철이 순자랑 커플분위기였지만
상철이 그다지 좋아하는거같진않았어요
약간 동태눈이랄까.
상철은 정숙이에게 맘있는데 정숙이 초반에
영수만 기다리고있어서..타이밍안맞았죠
그래도 될사람은 되나봐요ㅋㅋ
애기도 갖고싶다했는데 잘됐죠 둘이 잘어울려요
초반말고는 둘이 크게 엮이는 부분이 없는데..
어떻게 사귀게되고 아기까지 가진건지ㅋㅋ
근데 상철이 순자랑 커플분위기였지만
상철이 그다지 좋아하는거같진않았어요
약간 동태눈이랄까.
상철은 정숙이에게 맘있는데 정숙이 초반에
영수만 기다리고있어서..타이밍안맞았죠
그래도 될사람은 되나봐요ㅋㅋ
애기도 갖고싶다했는데 잘됐죠 둘이 잘어울려요
봄이니까
이후에 모임하고 그러면서 친해졌나보죠 뭐
초록은 동색 끼리끼리구나 싶어요
몇안되는 정상인 출연자들끼리 알콩달콩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정숙이 자녀가 없는게 상철 입장에선 가장 컸을것같아요
확실히 남자가 좋아하면 나중에라도 연결되는듯해요
상철이 첫인상선택부터 정숙이 찍었어요.
직업이나 자녀유무 상관없이
정숙이 첫인상 선택때 상철을 찍었죠.
정숙을 첫인상으로 찍은 사람은 영수, 영호예요.
애 없는 돌싱은 애 없는 돌싱 만나 자기 아이 키우고 살아야죠.
내아이도 키우기가 도 닦는 건데 남의 아이 못해요.
둘이 술마시다 가까워진것 같아요
술의 힘을 빌려서
정말 괜찮은 여자~
정숙 상철 둘이 되는게 제일 낫네요.
그나마 상식적이랄까.
처음에 정숙 울고 손 잡고 그럴 때는 헉했는데 그 뒤에 보니 좋은 사람 같아요 상철도 순하고 사람이 이해심이 좀 있어보인달까 둘이 잘 돼서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