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 와이셔츠 집에서 울샴푸로 세탁후 다림질하나요?
아님 세탁소 맡기나요?
목이랑 손목 딱딱한 심지가 상할까봐 집에서 세탁하기 어려울까?싶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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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셔츠 세탁소 맡기나요?
.......... 조회수 : 576
작성일 : 2025-11-06 10:29:44
IP : 106.101.xxx.10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1.6 10:36 AM (211.46.xxx.53)전 그냥 세탁소로 보냅니다. 다림질이 다르더라구요.
2. 전
'25.11.6 10:37 AM (61.105.xxx.17)세탁기 돌리고
다림질 다 해요
27년째3. 음
'25.11.6 10:39 AM (221.138.xxx.92)습관이되서 남편이든 저든 집에서 합니다.
절약하고 싶기도 하고요.
형편이..4. ...
'25.11.6 10:41 AM (117.111.xxx.107)모아서 맡기고 찾는 것도 신경 쓰여
집에서 세탁 다림질 다 해요
별로 힘들지 않은데요5. ...
'25.11.6 10:43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4,50년 넘게 다림질 한 사람인데요.
(중,고딩 교복때부터..)
남편와이셔츠 다리다 손목안좋아서 세탁소맡겼는데
제가 다린거 반수준밖에 안되어서 다시 다림 ㅠ
이정도같우면 세탁소다림방차려도 될 수준인데요.
맡겨보고 잘 하면 또 맡기시길...
맡겨봐야 답나오고
요즘 면보다 다림질쉬운 천도 나오고 그런쪽으로 골라입히고...
해볼때까지 다해보세요.
생각보다 다리미,다림판없는 집도많아요.6. 원글
'25.11.6 10:52 AM (14.50.xxx.77)아하 조언 감사합니다^^
7. ..
'25.11.6 11:22 AM (211.234.xxx.139)삼십년 다림질하다 요즘 런드리고에 맡겨요 나도 세탁은 도우미 쓴다 심정으로요 대부분 맘에 안들고 아주 간혹 나보다 낫다 할 때 있어요
8. ㄴㄷㄱㅅ
'25.11.6 11:36 AM (58.122.xxx.55)20년 다리다가 저도 런드리고 맡겨요
세상 편해요.9. 맡기면
'25.11.6 11:50 AM (211.36.xxx.145)세상 편한데
잘한다는 개인 세탁소에 맡겨도
카라가 납작해지고 쉐입이 안 예쁘게 돼서
힘들어도 집에서ㅠㅠ
저는 와이셔츠 카라 납작해지는 게 너무 싫거덩요ㅜㅜ10. ..
'25.11.6 12:56 PM (211.212.xxx.185)와이셔츠가 면이나 합성섬유인데 왜 울샴푸를 써요?
맨살에 닿는 옷이니 알카리성세제로 세탁을 하세요.11. 아...팁
'25.11.6 1:5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와이셔츠 오래 입을려면
빨래망에 넣어 세탁해요.깃과 소매끝,겨드랑이 찢어짐때문.
울세제안하고 그냥 다른녀석들과 같이 막 돌려요.
일주일에 5장 칼주름다려줘도 남의남편같았던...
그게 제일 후회 ㅎㅎㅎ12. 원글
'25.11.6 2:15 PM (14.50.xxx.77)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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