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아저씨 누구나 부러워하는 전문직이지만
홍준표랑 사투리 목소리 톤이 넘나 똑같은데
세상에 자기부인한테 18ㄴ ㅕ ㄴ아
하네요. ㅠㅠ
저런 소리 들으며 정내미 떨어져 못 살 것 같은데..
전엔 고딩딸에게 ㅆㄴ이라 소리질러서 충격이었는데
배움과 인품이 따로 노네요
돈 많이 벌면 뭐하나..사람이 정말 다시 보여요.
( 층간소음 심한 아파트라 다 들리네요)
윗집 아저씨 누구나 부러워하는 전문직이지만
홍준표랑 사투리 목소리 톤이 넘나 똑같은데
세상에 자기부인한테 18ㄴ ㅕ ㄴ아
하네요. ㅠㅠ
저런 소리 들으며 정내미 떨어져 못 살 것 같은데..
전엔 고딩딸에게 ㅆㄴ이라 소리질러서 충격이었는데
배움과 인품이 따로 노네요
돈 많이 벌면 뭐하나..사람이 정말 다시 보여요.
( 층간소음 심한 아파트라 다 들리네요)
남편이 그런말을 나에게 한다면...
아마 저는 그자리에서 기절했을 것 같아요.
아내, 딸에게 어떻게 저런 욕설을 ㅜㅜ
ㅠㅠ어휴 진짜....
ptsd온다.
저희 엄마 밖에서 완전 우아 고상 도도하고 학력도 높은데..
집에서는 저한테 병신같은년이라고 소리지르면서 뺨때리고 머리때렸어요....
저런 사람 꽤 있을 걸요......
돈 쓰며 살고 싶지 않을 듯..
그래서 버킨백 포르쉐 타고 다녀도 안 부러웠어요.
예전엔 아들래미가 경찰 신고한다 하고 집밖으로 뛰쳐 나왔는데
쾅쾅 계단으로 쫓아가는 소리도 다 들려 무서웠어요.
참게 만드나보죠
돈도없는데
일상용어가 욕인사람은 더많아요
그렇다고 부러운건 아니에요
직업소득 상관없이
집구석에 아닌척하는 개새끼들이 많으니까
홍준표 같은 사투리 쓰며 욕하던 사람 아버지
엄마는 고생하다 50도 안 되어 일찍 돌아가셨어요
82가 선호하는 이혼 안 한 가정!! 그래도 좋다고 할 사람 많아요 저 집 딸 아들 결혼시장에 나오면 선호되는 집! 그래서 이혼안하고 버티는 거죠.. 18년 듣고도 사는 이유
다른집 싸우는소리도 크게 들리면 공포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