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05716?sid=102
건진법사 법당에서 발견된 김건희 여사의 옛 휴대전화에서 김 여사가 한 남성과 주고받은 메시지 수백 개가 발견된 가운데, 김건희 특검팀이 해당 남성인 이 모 씨의 거주지를 지난달 압수수색했지만, 이 씨가 2층 베란다에서 뛰어내린 후 도주해 신병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핵심 피의자를 눈앞에서 놓친 겁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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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메시지 남성' 압수수색 중 도주…눈앞에서 놓친 특검
ㅇㅇ 조회수 : 3,558
작성일 : 2025-11-05 21:10:19
IP : 39.7.xxx.1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
'25.11.5 9:20 PM (223.39.xxx.46)그럼 거니 보석허가 못해주겠네?
저놈이랑 만나서 증거인멸하면 어쩌려구?2. ㅎ
'25.11.5 9:24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사진과 이름이 도는데
3년전에 더탐사에서 공개수배한 인물이네요3. 놓아준건 아닌지
'25.11.5 9:41 PM (118.218.xxx.85)믿기지 않네요
4. ㅡㅡ
'25.11.5 9:43 PM (112.169.xxx.195)전과4범 이준수.
도이치주가 조작에 왜 그렇게 목멨나 했음..
주포가 이준수 소새시켜주고
이준수가 건진을 소개시켜줌.5. 놓아준건지
'25.11.5 9:58 PM (211.234.xxx.219)22222222
6. 와우
'25.11.5 9:58 PM (39.7.xxx.8)2층에서 뛰어내려 도주???
아니 특검 수사관들 중에 달리기 잘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나요?7. ..........
'25.11.5 10:01 PM (106.101.xxx.105)cctv따라가서 잡을수있었을텐데 도망가라고 그냥 뒀나?
8. 근데
'25.11.5 10:12 PM (210.222.xxx.250)이정필이라는 사람은 누군가요?
9. 허걱
'25.11.5 11:47 PM (175.197.xxx.135)대체 주변에 남자가 몇명인가요? 남자관계가 지네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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