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느방송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박주민이 출연해서 의료사태해결, 연금개혁 등등 본인이 해결했다고 하더군요.
의료사태로 인해 피해받은 국민들에게 의대생들 사과하나없아 의사들 의대생들 요구 다 들어주며 은근슬쩍 복귀시킨게 무슨 해결인가요?
박주민은 그지같은 임대차3법 발의만으로 그 능력을 충분히 검증 받은겁니다.
서울시장은 입법기관인 국회의원과 달리 취임하는 날부터 당장 행정을 책임져야할 매우 중요한 자리입니다.
몽상가 이상론자는 행정가론 적합하지않습니다.
서울로 진입자체가 어려워야 교통난 주거난이 해소된다는 말같지도 않은 이론으로 은평구에서 서대문까지 지하차도 반대
부의 불평등을 구실로 강남 재건축 금지 수요억제정책으로 민주당정부에게 부동산난제를 야기시킨 이상론자 박원순시장 한명을 겪어봤으니 됬습니다.
지방행정실전경험을 가진 능력있는 지도자 한명으로 세상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최근 몇달동안 다들 실감하잖아요.
서울시장으로 3선 성동구청장으로 능력이 입증된 정원오후보를 적극 추천합니다.
제가 민주당당원이 아니라서 투표권이 없어서 여기다 글을 씁니다.
지자체장은 정치가보다 행정가가 되어야 시민들 삶이 편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