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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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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계엄의 밤 민주당이 나를 구했다? 말같지 않는 소리"

그냥 조회수 : 2,677
작성일 : 2025-11-05 15:52:5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84985?sid=001

죽게 놔뒀어야 했는데 

밖에서 사색되서 떨고있는 니 모습 아직도 기억난다

IP : 223.38.xxx.11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간이
    '25.11.5 3:55 PM (58.29.xxx.96)

    고마움을 모르면 뭐다

  • 2. ---
    '25.11.5 3:56 PM (106.240.xxx.234)

    미쳤네.
    계엄해제권한도 없는 사람이 민주당 의원들 아니었으면 본회의장에 들어갈 수나 있었겠나?

  • 3. 에라이
    '25.11.5 3:57 PM (175.119.xxx.201)

    금수만도 못한
    그렇게 배신을 손바닥 뒤집듯하니
    총으로 쏴버린다는 소리나 듣지
    쯧쯧쯧

  • 4. ㅎㅎ
    '25.11.5 3:58 PM (211.49.xxx.56)

    한동훈은 국회의원도 국무의원도 아니고
    뭣도 아니라서 본회의장 원래 못들어가는거
    받아준건데 이제와 저런 소리를 해요? ㅋㅋ
    저러니까 김건희도 싫어서 치를 떨지 ㅎㅎ

  • 5. ...
    '25.11.5 3:58 PM (106.102.xxx.196)

    국회의원이 아닌데 거긴 왜 들어가있었어??? 피신시켜준거

  • 6.
    '25.11.5 3:59 PM (220.117.xxx.100)

    국힘 것들은 역시 사람이 아니야
    물에 빠져 죽을 뻔 한거 구해주니 보따리도 내놓으라 하고 자기는 불멸의 신인줄 착각하고 망상에 빠지고 아주 민낯 다 드러내네요
    찌질하고 경박하고 입만 살아서 나불거리는 넘
    법을 배워서는 안되었을 넘

  • 7. ㅇㅇ
    '25.11.5 3:59 PM (39.7.xxx.67)

    이러니까 내가 너를 싫어하는거야

  • 8. ㅇㅇ
    '25.11.5 4:03 PM (39.7.xxx.67)

    한씨가 감이 참 없다싶은게
    “그날밤 민주당 의원들 덕분에 목숨을 부지했다. 비록 정쟁의 대상이지만 그때 인류애를 느꼈고, 뜨거운 동료애를 느꼈다” 라고 말했으면 중도층(무당층) 의 엄청난 지지를 받을수 있을텐데 늘 본인 스스로 점수깎아먹는 스타일이신듯

  • 9. 역시나
    '25.11.5 4:08 PM (222.120.xxx.110)

    사람이 아니었구나. 배은망덕의 상징이 되버렸네 ㅉㅉ
    어리석기는. . 그러니 윤돼지 오른팔을 했겠지만.

  • 10. ...
    '25.11.5 4:08 PM (49.1.xxx.114)

    ㄷㅅ인가 계엄 해제 투표권도 없는 것이 들어갔을때는 지 살려고 도망친거지

  • 11. ...
    '25.11.5 4:09 PM (112.161.xxx.198)

    허구헌날 윤명신, 한씨 글 퍼나르며 부들부들

  • 12. 머리 검은
    '25.11.5 4:10 PM (118.235.xxx.164)

    즘생은 거두는게 아니랬거늘…
    너는 머리도 없는 놈이.
    민주당 덕에 살아서는 찌질하기가 이를데 없구나.

  • 13. 개소리하니
    '25.11.5 4:11 PM (210.117.xxx.44)

    퍼나르지.
    한씨 욕먹으니 부들부들

  • 14. ----
    '25.11.5 4:13 PM (39.114.xxx.42)

    아무것도 아닌너가 어떻게 본회의장에 들어갈수 있겠니..... 한동훈 왜 저렇게 찌질한지

  • 15. 저인간
    '25.11.5 4:19 PM (112.155.xxx.106)

    문 밖에 있었음 잡혔겠죠?

  • 16. ...
    '25.11.5 4:21 PM (220.83.xxx.108)

    은혜도 모르고, 머리도 너무 나쁜 인간

  • 17. ㅇㅇ
    '25.11.5 4:39 PM (39.7.xxx.51)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마라던 옛 어른들 말씀이 역시

  • 18. ...
    '25.11.5 5:03 PM (175.209.xxx.12)

    우리 다 같이 봤는데 왜 저래요

  • 19. 김건희
    '25.11.5 5:38 PM (1.236.xxx.114)

    윤석열 밑에서 큰 인간이 저렇죠 뭐

  • 20. ….
    '25.11.5 6:09 PM (203.166.xxx.25)

    진정 아깝네요..
    잡혀가서 죽도록 냅뒀으면 윤씨 탄핵 결정도 더 빨리 내려지고, 한씨도 안 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

  • 21. ...
    '25.11.5 6:24 PM (118.235.xxx.10)

    내란의 밤 이후 우왕좌왕 말도 안되는 행태를 보여주었어요.
    딱 거기까지가 한의 한계인데 책쓰고 배달하고.
    그냥 유투버 하시길.

  • 22. 희한..
    '25.11.5 6:32 PM (1.224.xxx.182)

    정치인들이 간과하고 있는건지 일부러 기억속에서 지운건지 아님 리플리증후군처럼 그렇다고 믿고 싶은건지..모르겠는데요,

    저 계엄날..전국민이 저 상황을 다 같이 봤거든요.
    레거시 언론 뿐만 아닌사 유튜브, 개인 기록도 어마어마하게 남아있고요.

    근데 왜 그걸 무시하는건지? 아님 스스로 최면을 걸었나요?

    우리가 다 봤잖아요. 어떤상황인지??
    한동훈은 수거대상이었고 그거 본인도 알고 있지 않았나요?
    한동훈 집무실인가 그거 문 여니까 무장한 군인들이 팍 튀어 나왔잖아요? 그것도 영상으로 다 남아있는데..저 그 영상 보고 진짜 소름이 쫙 돋았었거든요. 공포영화보는줄..

    그리고 한동훈은 국회의원도 아니라서 표결하는데 못들어가는거였잖아요. 근데 계엄막으려던 의원들이 살려줄라고 들여보내준거잖아요!

    사람이 아무리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 다르다지만
    자기 입맛대로 그 당시 상황을 편집하면 안되죠.

    국민들이 다 봤다니까요..평생 다시 경험하려나싶은 충격적인 사건이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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