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들은 노래를 너무 못하고
심사위원들은 감동을 강요하듯 너무 감동스러워해요
이렇게 공감안가는 경연프로는 첨 봐요
출연자들은 노래를 너무 못하고
심사위원들은 감동을 강요하듯 너무 감동스러워해요
이렇게 공감안가는 경연프로는 첨 봐요
탑백귀들은 출연자 스토리에 좌지우지되는듯..실력은 노래방 인싸..
싱어게인4에 비하면 누가누가잘하나 수준.
아무리 개취라지만호들갑은 ㅜ 저랑 너무 반대로 가요 ㅋㅋ
실력보다 스토리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전 좋아요
막귀인가봐요
피디가 여기저기 좋다는거 짜집기한 어설픈 느낌이에요
경연대횐지 감성팔이 대횐지 모르겠어요.
특히 심사위원들의 두 손 모아 거룩한 모습은 너무 부담스럽고, 같은 시기에 싱어게인 해서 너무 비교됩니다
방금 이승철노래 인연부른 여학생도 별루였는데
심사위원들 대놓고 감동받는 연기 너무하대요.
저도 그래서 안봐요.. 싱어게인이 잘하지.읺나요
노래를 감동받아하는 매번 똑같은 멘트들 지겨워서 안봐요
그러게요. 스토리 ,감동팔이
음악성으로 승부 하지않고 억지스럽고 등등등
이제 그만 봐야 겠어요
늙다리들이 첫소절만 듣고 감동호소.
특히 이봉원이 제일 감동받아 눈물까지 흘림.
그냥 잔잔히 그런 아마추어들 노래만 나왔으면좋겠어요 패널들 와!! 소름!!! 대박!! 그리고 평가한다고 한마디씩하고 지겨워요...
경연대회에서 사연팔이 없이 순수 경연만 했으면 좋겠어요
발라드라서 더 그럴지도요..
그러려니하고 봅니다.
저는 싱어게인보다는 낫더라고요.
경연대회나 어디서든 사연 팔이 없고 제대로 된 실력으로 경연했으면 좋겠네요
경연대회나 어디서든 사연 팔이 없고 제대로 된 실력으로 경연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심사위원들도 화면을 비추니 오버 떠는 표정 너무 보기 싫었어요
경연대회나 어디서든 사연 팔이 없고 제대로 된 실력으로 경연했으면 좋겠네요
경연대회나 이런 데 보면 심사위원들도 화면을 비추니 오버 떠는 표정 너무 보기 싫었어요
평균나이가 18.2세예요
싱어게인 가수들이랑 비교하면 당연히 아마추어 실력이죠
저는 두 프로 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천범석에 입덕했어요
패널들 말 시끄러워서
유튜브로 천범석 노래만 반복재생
한번 봤어요
노래실력이 너무 평범하고 심지어 음이탈까지 있는데 우와 거리며 호들갑떠는거 보고 안봐요
https://youtu.be/kHo4IT3xdOY?si=KfiwMjDVmUF2DuN0
독보적.....
왜그래를 부른학생
보다는 낫던데요
저런 경연 프로 자주 보는 사람인데 우리들의 발라드는 첫회보고 못 보겠더라구요 경연 프로는 심사위원도 중요하고 그들의 심시평도 관전 포인트거든요 싱어게인은 백지영씨와 임재범씨가 뭐라 말할까 어떤 표정 지을까도 중요 관전포인트인데 우리들의 발라드는 그런 게 전혀 없고 기대도 안됨 ㅠ
발라드 위주라 잘 안 봐요. 경연자보다 심사위원들이 더 눈에 띄고.
게다가 요새 싱어게인을 같이 하니 더 안 봐요. 싱어게인이 훨씬 다양하고 실력도 더 좋은 듯. 심사위원도 그쪽이 더 전문적이고요.
전, 신선하고, 좋아요. 헐..이런 평들을 볼줄은..
앞으로 진짜 기대되는 아이들이 보여서 보면서 즐겁고, 기쁘던데...
좋아하던 발라드를 요즘 아이들의 신선한 목소리와,새로운 편곡으로 들을수 있어서
싱어게인은,,1분도 못봄. 개인의 취향일듯 해요. 제가 나가수나 복면가왕,,불멸,,이런 프로를
전 좋아하지 않아서요.
싱어랑 수준 차이가 날수 밖에요
싱어는 일단 장르도 다양하고 무명 고수들이 많아요 보면서 감탄해요 이렇게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많나하고
보다 질려서 원
안보려고요.사연팔이도 지겹고
노래도 다들 넘 못부르네여
와 .내말이요
한두번 보다가 적당히 해라ㅡ소리가 저절로
분명 노래방 수준의 참가자들도 있더라구요.
눈에 띄는 참가자도 있고.
시즌이 더 할 수록, 알려져서 실력있는 발라더들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요.
이런 기획, 없어지지 않고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트로트, 힙팝 안 듣는 저로서는 싱어게인도 좋고 이 프로그램도 잘 되었음 좋겠어요.
임지성군 노래는 눈에 확 띄긴하더라구요
목소리가 이노래랑 찰떡 편곡도 잘했어요
연습생같아보이던데
노래 중간중간 시도 때도 없이 들어오는 패널들을 감탄사때문에 정말 ..듣다 맙니다
표정 너무 느끼해서 못보겠어요
저도 저 동영상말고
직캠을 따로 봤는데 이게 더 몰입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중간에 감탄사며 너무 산만해요
요즘 SBS 가 좀 다 별로인듯..제가 원래 SBS 애청자였는데 다 망필이라 뉴스도 그냥 KBS 봐요
노래보다 심사위원들 표정 보여주는 프로그램 같아요.
이게 노래를 들으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짜증나서
한두 번 보다가 이젠 안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