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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벌고 형제들한테 한 턱, 뭐할까요?

용돈 조회수 : 14,947
작성일 : 2025-11-02 18:16:28

주식으로 3억쯤 벌었는데

형제들한테 뭐해줄까요?

자랑도 할 겸

호텔뷔페.

이건 다 따로 살아서 한 도시에 날잡아 모여야 가능

현금 100 or 300 혹은 이  액수를 금으로 주기

형제끼리만 여행. 근데 한명은 배우자없이 안갈듯. 회사도 바쁘고.  남자형제

IP : 175.208.xxx.213
10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 6:19 PM (122.43.xxx.54)

    그걸 왜 자랑해요? 진짜… 이해 안되는
    도와주고 싶으면 그냥 주식 어쩌고 하지말고
    다른 핑계로 돈 조금 주면 되지
    나이 먹고 엄청 경솔해보임

  • 2.
    '25.11.2 6:19 PM (221.138.xxx.92)

    형제들이 기뻐할 것 같으세요?
    집안 분위기를 몰라서...

    연말에 호텔 디너초대해서 쏘는것도 괜찮겠어요.
    주식이야긴 저라면 안합니다.

  • 3. ..
    '25.11.2 6:19 PM (211.227.xxx.118)

    비싼곳에서 식사.
    그리고 자랑은 안함.

  • 4. ㄷㄷㄴㄷ
    '25.11.2 6:19 PM (175.113.xxx.3)

    돈자랑이 하고 싶은 건가요 형제애가 남다른 건가요 --

  • 5. ...
    '25.11.2 6:20 PM (118.235.xxx.112) - 삭제된댓글

    자랑 안 할거면 돈 안 쓰고싶으신거에요?
    걍 입다물고 가만히 계세요.

  • 6.
    '25.11.2 6:21 PM (223.39.xxx.156) - 삭제된댓글

    연말 모임겸 호텔식당에서 쏘기
    자랑은 ㄴㄴ

  • 7. 암말말고
    '25.11.2 6:21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가만히 있다가 누가 아프다거나 할때 크게 쏘시길.
    사람 일 모릅니다.
    내년에 투자해서 원금 날리면 어쩌려고요

  • 8. ...
    '25.11.2 6:22 PM (211.215.xxx.49)

    우와~ 대단하시네요. 3억이라니.. ㅎㄷㄷ
    자랑은 안하시는 게 좋지않을까요?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배 아파할 수도 있잖아요.

  • 9. ㅇㅇ
    '25.11.2 6:24 PM (125.240.xxx.146)

    주식 자랑하지 말고 연말이나 연초 모임때 밥 쏘고. 조카들중 학교 입학하는 조카 있음 두둑히 용돈 주세요. 대딩있음 패드나 핸드폰 바꿀 정도 용돈으로.

  • 10. 괜히
    '25.11.2 6:24 PM (1.176.xxx.174)

    주식으로 돈 벌었다고 해서 나중에 형제들 돈 좀 빌려달라 하면 빌려줄건가요?
    형제라도 큰 돈 벌어 자랑하면 그 형제들 얻어먹으면서 기분 좋을까?
    제일 쓰달데기 없는게 돈 자랑

  • 11. 자랑
    '25.11.2 6:24 PM (211.36.xxx.93)

    자랑 하고 싶으세요?
    제가 만약 주식으로 3억을 벌어서
    형제들에게 자랑이 하고 싶다면
    천만원씩 주고 거하게 식사 한번 쏘겠어요

  • 12. ...
    '25.11.2 6:25 PM (106.101.xxx.145) - 삭제된댓글

    저는 연말 모임겸 특급 호텔 부페로 조카들까지 다 불러서 송년회 하고
    집집마다 300만원씩 한턱내면
    너무 좋을거 같은데 내가 이상한가요?
    왜 돈자랑이라고 폄훼하죠?
    전 오빠 여동생 있는데
    동생중에 주식으로 돈 벌었다고 저렇게 한 턱 내면 너무 기분좋을거 같은데..
    사이들이 안좋으시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그러시는거 아니면 왜 원글님한테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13. ...
    '25.11.2 6:25 PM (219.254.xxx.170)

    형제들이 나보다 잘 산다면 그리 하시고,
    아니라면 그냥 다음 모임 때 밥 사세요

  • 14. ...
    '25.11.2 6:26 PM (106.102.xxx.131)

    형제와 그 배우자 중에 이번 상승장에 포모 심한 사람이 있다면? ㅎㅎ 님 자랑 때문에 무리하게 베팅했다 거하게 물릴수 있으니 자제하심이...

  • 15. ...
    '25.11.2 6:26 PM (106.101.xxx.145)

    저는 연말 모임겸 특급 호텔 부페로 조카들까지 다 불러서 송년회 하고
    집집마다 300만원씩 한턱내면
    너무 좋을거 같은데 내가 이상한가요?
    왜 돈자랑이라고 폄훼하죠?
    전 오빠 여동생 있는데
    둘중에 주식으로 돈 벌었다고 저렇게 한 턱 내면 너무 기분좋을거 같은데..
    사이들이 안좋으시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그러시는거 아니면 왜 원글님한테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16. 연말이니까
    '25.11.2 6:27 PM (1.236.xxx.114)

    좋은데서 밥한번 사거나 조카들 용돈주연 좋지요
    아니면 새해 선물로 한우같은거 보내도 좋구요
    근데 너무 자랑은 하지마세요
    특히 주식으로 돈번건 불로소득처럼 쉽게 생각해서
    좋게만 생각하지않아요

  • 17. 하하하
    '25.11.2 6:28 PM (180.71.xxx.43)

    저도 동생이 주식으로 돈벌었다고 호텔 밥 사주면
    그저 고마울 것 같은데요 ㅎ
    돈까지 주면 더더 고맙고요. ㅎㅎ
    형제가 잘 되면 좋죠~
    평소에 사이가 좋으신 편이니 이런 고민도 하시는 거 아닐까요?
    3억 버셔다니 진짜 부럽네요 ㅎㅎ

  • 18. 자랑
    '25.11.2 6:31 PM (211.206.xxx.191)

    해도 배 안 아파할 형제들이면 거하게 사시고
    용돈도 두둑히 주고 하시고 싶은대로 하세요.
    다만 3억 벌었다고는 제발 하지 마시기를.

  • 19. ...
    '25.11.2 6:35 PM (218.148.xxx.6)

    설에 만나서 거하게 쏘세요
    조카들 세뱃돈 두둑히
    일부러 모이긴 애매합니다

  • 20. ...
    '25.11.2 6:36 PM (106.102.xxx.68)

    자랑하지말고 돈벌었다고 얘기도 하지마세요.
    그러면 돈써도 고마워하지도 않고 배아파하고 더 바랍니다.
    그냥 식사대접이나 여행경비를 쏘는게 좋을것같네요.

  • 21. ...
    '25.11.2 6:37 PM (106.102.xxx.68)

    돈이 요물이라. 돈 자랑절대 하는게 아니에요.
    제발 돈으로 다른 형제자매 시험에 들게 하지마세요.

  • 22. ...
    '25.11.2 6:38 PM (182.212.xxx.220)

    3억 액수까진 얘기 안하실거죠?
    그냥 주식으로 조금 벌었는데 한턱 쏘신다고 하시고
    호텔 부페에 식구들 다 불러서 먹고
    님 말대로 100~300만원씩 호방하게 한턱 내면
    형제들이야 완전 좋죠.
    모르겠네요 댓글들 보니 자랑하지 말라는데
    일단 저라면 좋음 ㅋㅋㅋ

  • 23. 형제들이
    '25.11.2 6:39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다들 그정도는 재테크로 버는 사람들이면 상관없는데 그러지 않는다면 앞으로 돈 들어갈 일이 생기면 그건 전부 원글님 일이 될거 같은데요..

  • 24.
    '25.11.2 6:41 PM (118.235.xxx.37)

    좀 인정 욕구 같긴 해요

  • 25.
    '25.11.2 6:41 PM (113.199.xxx.97)

    가지고 있다가 무슨 이벤트가 생기면 그때 좀더쓴다는 식으로 쓰세요
    여윳돈 있는줄 알면 빌려달라고 할수도 있어요

  • 26. ......
    '25.11.2 6:41 PM (110.9.xxx.182)

    안 가르쳐줬다고 욕이나 먹지....

  • 27. ..
    '25.11.2 6:43 PM (118.235.xxx.239)

    형제들한테 해주고싶을만큼 우애가 좋은가봐요

  • 28. ..
    '25.11.2 6:43 PM (39.115.xxx.132)

    조카들 통장에 한 300씩 넣어주면
    고마워하지 않을끼요?

  • 29.
    '25.11.2 6:46 PM (58.120.xxx.117)

    자랑하지는 말고
    한턱만 쏘세요.
    괜히 돈 쓰고도
    3억벌고 겨우 그거쓴다고 욕만 먹어요

  • 30. 댓글보고 당황
    '25.11.2 6:46 PM (175.208.xxx.213)

    머라고 써야할지 모르겠어요ㅜ

  • 31. ..
    '25.11.2 6:51 PM (223.38.xxx.10)

    댓글이 다 한목소리로 얘기할 땐 듣는게 좋을 것 같단 생각이에요.
    저도 그냥 밥이나 한 번 사지 주식해서 돈 벌었다 하는건 자랑인데 아무리 형제자매라도 마냥 기뻐만 해줄까 싶어요.
    그냥 밥 한번 사고 싶었다~ 이럼 끝.

  • 32.
    '25.11.2 6:51 PM (218.39.xxx.240)

    자랑하고 싶고 밥사면서 축하받고 싶으신거죠?
    고맙게 생각하기보다는 배아파할지도..
    주식으로 벌었다거나
    얼마 벌었다거나 그런 내색하지 마시고
    자연스런 식사자리에서 밥사시고
    용돈 챙겨주시거나
    이사나 경사 등등 있을때 더 챙겨주시는게 좋겠어요

  • 33. ㄱㄴㄷ
    '25.11.2 6:52 PM (123.111.xxx.211)

    3억은 말씀하지 마시고 소소하게 주식했는데 한턱 낼 정도로만 수익이 생겨서 함께 나누고 싶다하고 밥이랑 돈 나눠주시던가요
    저라면 호텔밥에 공짜돈 생기면 너무 좋을듯요
    남도 아니고 형제가 돈벌어서 잘되면 좋죠

  • 34. ...
    '25.11.2 6:52 PM (211.227.xxx.118)

    자랑만 하지말라고 한 목소리 하는데 들으세요.
    다 내맘 같지 않아요.

  • 35. ...
    '25.11.2 6:55 PM (219.251.xxx.190)

    집집마다 가풍이 다르긴 하지만
    형제들마다 잘 살기도 하고 좀 못 살기도 하잖아요
    가계사정이 어려운데 주식수익 자랑하면... 글쎄요..

  • 36. 자랑을
    '25.11.2 6:55 PM (124.56.xxx.72)

    왜해요.여유있음 즐겁게 밥 사는거지.이해불가

  • 37. 자몽티
    '25.11.2 6:59 PM (182.172.xxx.169)

    잃었을때 안보태줘요 그냥 입다물고 평소에 자주 인심쓰세요

  • 38. 저라면
    '25.11.2 6:59 PM (122.32.xxx.24)

    얼마 벌었다고까지는 얘기안하겠지만
    형제+형제 배우자 좋은 지갑선물 - 돈 많이 버세요 이런 기원을 담아서 ㅎㅎㅎ
    인당10~15만원정도 식사를 하거나
    아니면 겨울에 시간 맞춰서 동남아시아 여행가자고
    여행갈때 비행기값쏘기 기런거 할거같아요

  • 39. 누리야
    '25.11.2 7:00 PM (211.42.xxx.179)

    저도 금액은 이야기마시고 소소하게 벌었다 하고 기분좋게 한턱 내시면 좋을듯요. 제가 형제라면 기분 좋을거예요

  • 40. 쓸데없이
    '25.11.2 7:01 PM (112.168.xxx.169)

    자랑마시고 조용히 계세요. 언젠가 형제가 힘들어 보일때 아무말없이 보태 주심 됩니다. 세상 어리석은 짓이 돈자랑입니다. 모든 인간은 질투심이 있다는 걸 잊지마세요.

  • 41. them
    '25.11.2 7:06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전에도 이와 비슷한 글이 있었는데, 친구들한테 크게 쓴다는 내용이었거든요. 그런데 굳이 돈을 많이 벌었다 자랑할 필요가 있나요?

  • 42. ㄴㄴ
    '25.11.2 7:07 PM (175.119.xxx.151)

    다 부질없어요
    조용히 계세요

  • 43. &&
    '25.11.2 7:08 PM (175.194.xxx.161)

    수익실현 하신건가요?
    주식으로 돈 벌었다고 한턱 쏘고 용돈주고 하실거면 잃었을땐 돈좀 보태달라 하시나요?
    형제고 부모자식이고 돈자랑은 절대 하는거 아닙니다
    자랑하고 싶어 근질근질 하면 그냥 여기 게시판에 실컷 하시고 마세요

  • 44.
    '25.11.2 7:11 PM (221.148.xxx.19)

    뭐하러요
    부동산으로는 다들 더 벌었을텐데 아무도 사는 사람 없는데요
    그냥 원래 있는 모임이면 계산 한번하시고 일부러 하진 마세요

  • 45. .dfg
    '25.11.2 7:13 PM (125.132.xxx.58)

    정말 몰라서 물어보시는건지? 형제면 배우자도 있을 거고 각자 집집 마다 사정들이 있을텐데. 주식으로 큰돈 벌었다고 호텔에 모아서 식사라니…. 분란 만들지 마시고. 가족들 끼리 즐기시고 주식 까페 같은데서 실컷 자랑하세요. 모르는 사람한테나.

  • 46. ㅇㅇ
    '25.11.2 7:15 PM (59.7.xxx.3)

    여기 다들 살기팍팍하고 가족들끼리 웬수져서 툭하면 연끊어라 하는 인간들만 바글대서 그래요 ㅋ
    저는 주식으로 2천벌어서 동생들 가족 다 모여라 해서 맛있는거 먹고 중저가 백화점 가서 조카들 옷사줬어요
    끽해야 한 2백들었지만 다들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 47.
    '25.11.2 7:16 PM (106.101.xxx.227)

    윗 댓글보니 진짜 부동산으로 돈 벌었다고 한 턱 쏘는 사람은 없네요
    저도 주식으로 조금 벌었다고 밥사고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동생은 서울 부동산으로 훨씬 더 벌었군요 ㅎㅎ

  • 48. 명품댓글
    '25.11.2 7:19 PM (218.154.xxx.161)

    세상 어리석은 짓이 돈자랑입니다222

  • 49. 돈자랑은
    '25.11.2 7:32 PM (221.167.xxx.130)

    절대 하는것이 아닙니다.다른형제 속뒤집어져요.

  • 50.
    '25.11.2 7:33 PM (125.181.xxx.149)

    2백 수익나서 좋아하던 내가 갑자기 부끄러워진다..ㅋㅋㅋ

  • 51.
    '25.11.2 7:34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코로나때 주식으로 돈 번 우리형님
    대게 십킬로 형제들 집으로 각각 보내주셨어요
    대게비싸서 평소 못먹어봤는데
    그때 맘껏 먹었어요

  • 52. 님 같은 형제
    '25.11.2 7:37 PM (112.167.xxx.92)

    있었으면 좋겠네요 돈 벌어 한턱 쏘는거 서로 즐겁자나요

  • 53. 흠..
    '25.11.2 7:41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주식으로 3억 벌었다는 이야기는 하지 마시고
    연말에 송년회 하자고 해서 근사한 곳에서 밥을 사시는게 어떨까요.
    3억이나 벌고 고작 300만원 밖에 안준다고 서운해 할 수도 있어요.
    주는 입장과 받는 입장이 참 다르더라구요.

  • 54. ㅡㅡㅡ
    '25.11.2 7:43 PM (122.45.xxx.55)

    형편이 다 좋나봐요 웃으면서 쏘고 축하해주고

  • 55. 주식
    '25.11.2 7:44 PM (31.94.xxx.104)

    매도하셨나요?
    전 매도를 안해서 벌었다고 말할수가 없네요
    꼬꾸라질수도 있어서
    매도가 진짜 어려워요

  • 56. 주식
    '25.11.2 7:46 PM (122.43.xxx.241)

    주식할려고 책을 몇권 빌려보았는데
    주식 실현으로 번돈으로 한턱 내지 말라고 적혀있었어요.
    고수가 그렇게 말하는 이유가 있겠지요.
    그리고 욕심 많은 형제, 배우자 있으면 들들들 볶인답니다.
    욕심 없는 사람은 상상불가에요.
    그러니 다른사람말 들으세요.

  • 57.
    '25.11.2 7:47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주식으로 3억 벌었다는 이야기는 절대 하지 마시고
    연말에 송년회 하자고 해서 근사한 곳에서 밥을 사시는게 어떨까요.
    윗분 사례처럼 맛있는 음식 택배로 보내주셔도 좋구요.
    3억이나 벌고 고작 300만원 밖에 안준다고 서운해 할 수도 있거든요.
    주는 입장과 받는 입장이 참 다르더라구요.

  • 58.
    '25.11.2 7:59 PM (218.50.xxx.47)

    저는 형제중에 주식으로 3억 벌었다고 밥사주고 선물사주면 너무 고맙고 기쁠것같은데 안 그렇기도 하나 보네요 ㅜ
    저는 원글님 생각에 한 표요~~
    비싼 호텔밥 먹고 형제나 조카들 용돈도 두둑히 주세요
    생각만해도 설레네요~~

  • 59. 20
    '25.11.2 8:03 PM (182.222.xxx.16)

    는 형제중에 주식으로 3억 벌었다고 밥사주고 선물사주면 너무 고맙고 기쁠것같은데 안 그렇기도 하나 보네요 ㅜ
    저는 원글님 생각에 한 표요~~
    비싼 호텔밥 먹고 형제나 조카들 용돈도 두둑히 주세요
    생각만해도 설레네요~~222222222222222222

  • 60. 후폭풍
    '25.11.2 8:11 PM (180.65.xxx.211)

    후폭풍이 장난 아닐거 같은데.............

  • 61. ...
    '25.11.2 8:32 PM (61.43.xxx.178)

    30억도 아니고 3억인데 무슨 후폭풍이 있을까요
    나는 너무 고맙고 좋을거 같은데
    우리 남매들 돈좀 벌었으면 좋겠네요

  • 62. 2천 벌었다는분
    '25.11.2 9:13 PM (220.126.xxx.164)

    그건 2천이니까 다들 축하하고 고마워하는 거에요.
    그정도는 그렇게 질투나고 배아플 수익이 아니니까요.
    근데 억단위면 사람들 생각이 달라집니다.
    급할땐 손 벌리려는 사람도 생기고 시기질투하는 사람도 생기고 덩달아 주식해야겠다는 포모 오는 초보도 생기구요.
    부동산 봐도 알수 있잖아요.
    강북도 몇천 이상 다 올랐지만 질투하는 사람 없지만 강남 수억 수익엔 다들 시기하고 열받아하고 박탈감 느끼잖아요.

  • 63.
    '25.11.2 9:20 PM (211.243.xxx.238)

    그냥 조용히 계심이 좋을듯요
    돈있다고 자랑하는거 좋은거 아니에요
    형제들에게 뭔가 해주고싶음 돈벌었다하지말구
    조용히 뭔가 해드리세요

  • 64. 아휴
    '25.11.2 9:51 PM (180.71.xxx.37)

    그걸 왜 자랑해요
    그냥 조용히 계셔요

  • 65. 띠동갑
    '25.11.2 10:00 PM (222.235.xxx.203)

    큰언니가 자매들끼리 여행가면, 숙박비에 보태라고 백만원씩 턱턱 자주 내줍니다.
    그럴때마다 매우 감사하구요.
    자매들 모두 착하고 모난사람 없고, 서로 더 줄려고 할정도로 자매들 사이는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도
    만약에 누군가 3억을 벌어서 밥산다고 하면,
    사줘서 감사한 마음 한편으론 서운함과 질투, 시기하는 마음이 안든다고 할순없네요.

  • 66. ....
    '25.11.2 10:18 PM (59.24.xxx.184)

    그게 정확하게는 질투가 아니라 내 형편에 대한 비교 한탄이라고 할수 있을거 같고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아무리 선한 사람이라도 들수있어요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3억의 불로소득 가용예산이 있다 공표하시면 부모님 한테 들어갈 비용 혼자 감당하시게 될게 문제죠

  • 67. ....
    '25.11.2 10:31 PM (59.24.xxx.184)

    그런식으로 자랑같은 파티자리를 일부러 만들지 마시고
    예를들어 차를 바꾸면서 타시던차는 원하는 형제에게 주거나
    평소에 부모님 가지고 싶으셨던것 사주시거나
    이런식으로 하면 오버스럽지 않고 엄청 자연스러우면서도 재수?없지 않으면서도 절제되어 보여요.
    3억 매우 큰돈이지만 인생을 바꿀만한 돈은 아니잖아요
    겨우? (사실 겨우는 아니지만)그 액수에 덩실덩실 잔치벌이는건 정신줄 놔버린거 같아 별로에요.

  • 68. ……
    '25.11.2 10:50 PM (114.207.xxx.19)

    제 생각도 돈 좀 벌었다고 소문내며 잔치 벌이고 선심쓰는 건 별로요. 목적이 자랑이나 돈 벌었다고 대단하다 인정받고 돈 나눠줘서 고맙다 인사받고 싶으신건지… 좋은 마음으로 부모형제들한테 베풀고 싶으면, 그냥 조용히 도움주거나 곧 새해오는데, 새해 선물 좀 좋은 거 챙겨보내고 조카들 세뱃돈 좀 주고 그러세요.

  • 69. 제 친구
    '25.11.2 11:47 PM (112.168.xxx.169)

    동생이 주식으로 큰 돈을 벌었어요. 아마 수억대 였던걸로 알아요. 그 동생이 형제들에게 한 턱내고 욕 먹었어요. 왤까요? 형제들의 기대가 더 컸기때문이었어요. 인간의 욕심이 그렇습니다.

  • 70. .,.
    '25.11.3 12:02 AM (39.125.xxx.67)

    많이 버셨네요 부러워요

  • 71. 위험한 처신
    '25.11.3 12:11 AM (61.105.xxx.165)

    주식 관심없던 사람이
    3억 벌었단 소리에
    빚내서 주식샀다 망하면 어쩌려고...

  • 72. . .
    '25.11.3 2:49 AM (112.148.xxx.242)

    돈자랑 하지 마요
    그 질투를 어떻게 감수하려고...
    돈 쓰고 인심 잃고...

  • 73. . . .
    '25.11.3 4:39 AM (175.119.xxx.68)

    형제도 남이에요 배 안 아파 할거 같나요
    눈치 빵

  • 74. ^^
    '25.11.3 5:48 AM (125.178.xxx.170)

    원글님 돈 자랑은 아무리
    나를 좋아하고 우애가 좋은 형제여도
    안 하는 게 맞아요.
    앞에서 좋아해주고 함께 기뻐해도
    나중엔 좋은 영향 하나도 없을 겁니다.

    다 경험이 있으니 댓글이 이런 분위기죠.

  • 75. 그냥
    '25.11.3 6:20 AM (211.48.xxx.45)

    그걸 왜 자랑해요? 진짜… 이해 안되는
    도와주고 싶으면 그냥 주식 어쩌고 하지말고
    다른 핑계로 돈 조금 주면 되지
    나이 먹고 엄청 경솔해보임 2222222

  • 76. 돈자랑이
    '25.11.3 6:33 AM (211.114.xxx.107)

    화근이 된 사건사고 엄청 많아요.

    주식은 오르기도 하지만 내리기도 합니다. 팔아야 내 돈이예요.
    판매전이라면 너무 섣부르고요. 판매한후라면 가만히 가지고 계시다 적당한때 밥이나 선물 사 주세요.

    제 가족중에도 주식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득이 나면 엄청 자랑하고 돈을 펑펑 씁니다. 그러다 주가가 떨어지면 엄청 죽는 소리를 하는데 저는 주식 모르고 관심도 없는 사람이라 죽는 소리하면 먹은걸 토해내라는 건지 뭔지 싶어요. 그래서 주식 이득봤다고 밥 사준다고 해도 잘 안갑니다.

  • 77. 영통
    '25.11.3 7:30 AM (116.43.xxx.7)

    조카에게 돈을 주면
    고모? 이모? 고마운 거 나중에라도 기억하고 고마워합니다.

    대학생 조카에게는 여행하라고
    고등학생 조카에는 사고 싶었던 거 사라고..
    중학생 초등학생 조카에게는 책 사라고

    조카에게 한 번 용돈 쏘고 싶었다고 하고
    다 큰 조카에게 직접 주거나 어린 조카의 부모에게 돈 전달하는 것이 나을 듯

    뭔 돈으로 주냐고 물으면 그냥 웃고 마는거고..
    주식으로 벌었나 보다 싶겠지만 고마워할 걸요

  • 78. ..
    '25.11.3 7:31 AM (1.225.xxx.102)

    익게라고 뻥치는 인간들이 너무많아서요.
    진짜인가요?
    그럼 투자원금이 얼마인가요?
    진짜 궁금합니ㅏ.
    얼마를 어느정도 기간투자하고 3억버신거에요?

  • 79. 헐... 다들
    '25.11.3 7:51 AM (211.118.xxx.238)

    본인 형제자매가 무엇으로도 돈벌면 배아프신가봐요.
    전 진심으로 축하하고 잘되면 좋고 한데 ...

    저희도 서로 재테크로 이익나면 소소하게 챙겨줘요.

    현금 되시는대로 주시고
    저녁도 근사하게 쏘시면 서로 너무 좋을꺼 같은데요

    자랑 남한테 못하는데
    내 형제자매한테라도 할수 있죠

    댓글 보고 전 당황스럽네요

  • 80. ㅇㅇ
    '25.11.3 8:16 AM (39.7.xxx.203)

    아무리 형제자매라도 자랑은 질투를 불러요
    원글님 남편한테만 자랑하세요

  • 81. ..
    '25.11.3 8:28 AM (175.119.xxx.68)

    내 형제가 그렇다는게 아니고 예가 많아서 다들 충고하는 거잖아요

  • 82. ...
    '25.11.3 8:31 AM (112.151.xxx.19)

    표현은 달라도 수익 얘기 빼고 그냥 밥 사고 용돈주라는 내용인데 맞는거 같아요.
    형제가 잘 살면 배아프거나 그런 경우 거의 없어요.
    하지만, 돈자랑은 어디든 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조용히 조금씩 용돈주고 밥 사주고 그럼 좋지 않을까요?

  • 83. ..
    '25.11.3 8:46 AM (223.38.xxx.216)

    남이 돈 번게 질투나는게 아니예요.
    내가 뒤처지는게 견디기 힘든거예요.
    남들 몇억씩 바는데 나는 그대로거나 손해보고 있는게 견디기 힘든거예요.
    2천만원 벌었다고 하세요.
    좋은데서 밥 먹자 하시고요.

  • 84. 아이고...
    '25.11.3 8:53 AM (180.70.xxx.30)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프단말 아시죠?
    절대 자랑 하지 마세요.
    이미 자랑 했나요?
    입이 근지럽고 흥분을 참기 힘들어도 견디세요.

  • 85.
    '25.11.3 9:02 AM (121.133.xxx.161)

    괜히 싸움날것 같은데요. 그 모인 자리에 주식으로 돈 잃은 사람도 있을 수 있어요. 그리고 내 형제는 또 모르겠지만 내 형제의 배우자들은 또 마음이 달라요. 쟤는 3억벌었다는데 너는 그동안 뭐했냐 이러면서 부부싸움 날수도있어요. 그리고 형제라고 해도 100% 좋은 마음으로 축하만 해주는게 쉬운일이 아니에요. 그냥 다같이 모였을때 다른얘기없이 오늘은 내가살게~ 정도 하시면 충분할것 같아요. 돈 나눠주는것도 너무 이상함. 조카들 있으면 조카들 용돈이나 좀 넉넉하게 주세요.

  • 86.
    '25.11.3 9:04 AM (121.133.xxx.161)

    저는 제 형제가 잘되면 배 아픈 사람은 아니지만, 형제가 잘 되도 배아픈 사람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더라구요. 모두 다 내맘같지 않다는걸 잊지마세요.

  • 87. 어휴
    '25.11.3 9:20 AM (1.228.xxx.91)

    모지리..
    이런 것도 가르쳐
    드려야 하는지 답답..

    어디 가서 절대로 돈 자랑하지
    말라는 것은 기본 상식인데..

  • 88. 가을바람
    '25.11.3 9:52 AM (182.214.xxx.94)

    와 정말 다양한 글들이지만 한결같은 내용이네요.
    얼마전 지역카페에서 읽은 내용인데 시누가 주식으로 돈벌었다고 밥사주고 몇백 용돈 줬다고 자랑글 올라오니 다들 한결같이 그런 우애 부럽다란 댓글이었는데...
    저도 이렇게 돈벌었다고 내동생에게 몇백씩 줄수있을까? 하고 그 시누 마음가짐이 내심 부럽고 대단하단 생각 들었거든요.
    내가 돈이 얼마든 있다고 그걸 베풀고 나눠준다는게 정말 힘들거든요.
    돈이야 많을 수록 좋은거고..
    가정 분위기나 환경에 따라 다를 듯 해요.

  • 89. ...
    '25.11.3 9:58 AM (61.254.xxx.98)

    댓글 없는 걸 보니 이미 알리셨나봐요
    뭔가 하긴 하셔야겠네요. 식사 같이 하거나 여행하고 못가는 형제에겐 현금으로 하심 어떨까요

  • 90. 돈자랑은절대
    '25.11.3 10:07 AM (218.48.xxx.143)

    돈자랑은 절대 하는게 아닙니다.
    윗님들 말대로 기회 있을때 좀 더 베푸세요.
    명절에 만나면 과일 한박스씩 돌리기, 조카 졸업, 입학땐 봉투주기
    집들이때 좋은 선물하기 등등이요.
    좀 있어보이고 생색내고 싶어서 나 이번에 돈 벌었다~ 하고 쏘면 부메랑으로 되돌아올수도 있습니다.
    겸손이 미덕이예요.

  • 91. 글쓴분이 대단
    '25.11.3 10:11 AM (14.35.xxx.114)

    얼마전 지역카페에서 읽은 내용인데 시누가 주식으로 돈벌었다고 밥사주고 몇백 용돈 줬다고 자랑글 올라오니 다들 한결같이 그런 우애 부럽다란 댓글이었는데...
    ㅡㅡㅡ
    그건 그 글쓴 분이 대단한 거죠. 그리고 나도 그런 '시누'가 부럽다가 아니라 그렇게 감사할 줄 아는 '올케'가 부럽다가 내심이었을 겁니다. 우애는 돈벌었다고 쏘는게 우애가 아니라 서로 작은 것이라도 배려하고 감사하는 데서 나오는 거에요.

    그리고 원글님 돈 벌어서 쏜다 하지마시고, 평소에 좀 더 넉넉하게 베푸는 것으로 하세요.

  • 92. 어느 심리전문가가
    '25.11.3 10:38 AM (118.36.xxx.179)

    돈자랑과 자식 자랑은 절대
    하는거 아니래요~~

  • 93. 자랑끝에
    '25.11.3 10:55 AM (49.169.xxx.193)

    불난다고 절대 하지 마세요.

    다 내 맘 같지가 않아요.

    82게시판 보면 모르나요? 돈 이야기가 얼마나 민감한 주제인데요.

    82쿡이 인간 속마음의 민낯입니다요.

  • 94. 어휴
    '25.11.3 11:35 AM (112.169.xxx.252)

    겨우3억가지고 백만원씩쥐요?
    울아주버님20억 벌었는데
    가구당백만원씩주더군요
    근데요
    웃긴게 20 억이나벌어놓고
    백만원이냐 하는소리가 들리더군요
    벌었다소리하지말고
    다같이모여밥먹자하세요

  • 95.
    '25.11.3 12:03 PM (180.64.xxx.230)

    어리석다...
    자랑겸 한턱 쓰고싶은거같은데
    끝이 안좋을 확률이 더 많아요
    그때가서 여기 하소연하지마시고
    가만히 있다가 형제중 돈이 급히 필요하거나할때
    갚지않아도된다라고하고 도와주세요

  • 96. 000
    '25.11.3 12:45 PM (49.173.xxx.147)

    주식으로 돈 벌었다 말하지 마시고
    경조사때 거하게 쏘세요.
    물어본다면
    " 전에 주식으로 돈조금 벌었어" 정도로..

  • 97. 다른 형제.
    '25.11.3 12:55 PM (211.218.xxx.194)

    다른 사람들도 벌었을거에요.

  • 98. ㅇㅇ
    '25.11.3 1:08 PM (61.80.xxx.232)

    조용히 밥이나 사주세요 주식으로 3억 벌었다고하면 돈더많이쓰라고 등떠밀수있으니까요

  • 99. ..
    '25.11.3 1:41 PM (112.145.xxx.43)

    원글님이 예상하신 300정도로 팔찌나 목걸이 3돈 순금으로 사두었다가 형제들 생일이나 중요한 날에 선물 하심 좋을 것 같아요
    대신 주식으로 돈 벌었다 하지 마시고요
    사람 마음이 다 내마음과 똑같지않아요
    고마워도 하겠지만 상대적 박탈감도 느낄수있어요

  • 100. 제생각
    '25.11.3 2:13 PM (1.227.xxx.53)

    인터넷 글 보면 맨날 돈자랑하지말라고 하는데요.
    그정도 벌었고 베풀고 싶으면 형제나 친척, 친한 친구에게 베푸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왜 이렇게 각박해졌나요? 좋은일 있으면 한턱 쏘고 선물도 할 수 있는거죠.
    단, 3억 벌었다고 하지는 마시구요. 축소해서 몇천 벌어서 그냥 기분 좋다 하시면서
    몇십만원 상품권이나 다른분들 말처럼 금 선물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 101. Lemonade!!!
    '25.11.3 2:50 PM (71.193.xxx.120)

    주식에 개미들아ㅠ많아 필요하신가봐요 ㅎㅎㅎ

    여러분 진짜 주식으로 돈 번 사람은 자랑을 온라인에 할까요?
    생각을 좀 해보세요 좀

  • 102. 놀멍쉬멍
    '25.11.3 3:32 PM (222.110.xxx.93)

    얼마 벌었다 말하지 말고 조금 벌었다 정도로만 코멘트하시고 그냥 연말이나 명절에
    밥 한번 사고 끝내세요. 선물까지는 오바같아요.

  • 103. ..
    '25.11.3 5:11 PM (58.233.xxx.63)

    코로나때
    주식으로 6억벌어서
    가족들과
    형제자매와 조카들에게
    천만원씩 줬어요
    언니가 제일좋아하고 조카들도
    형부는 안받는다는걸
    계좌로 송금해줬어요
    돈은 쓰는게 남는것
    횡재를 주위에 베풀지 않으면
    돈이 전부 날아간다고 들었어요

  • 104. .....
    '25.11.3 5:55 PM (125.143.xxx.60)

    동생이 주식으로 돈 벌어서
    해외여행 쏜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는데요.
    동생이 잘 되서 넘 기쁘고요.
    왜 문제지???

  • 105. ...
    '25.11.3 6:23 PM (112.187.xxx.181)

    형제가 여럿이면 한마음이 되기 힘들어요.
    배우자까지 있잖아요.
    그중에 주식으로 손해 본 사람은 없나요?
    말 안하고 주식해서 손해난 형제가 있을수도 있으니
    주식 이야기하면 열받고 질투날 수 있어요.
    그렇게 좋은 종목을 너만 알고 너만 사서 너만 돈벌었냐? 그 소리 안나올거 같나요?
    형제들이라고 다 내맘같지 않다는거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
    나보다 다들 월등히 잘 살면 말하시고 한 턱내고 선물도 하세요.
    누구라도 사정이 곤란한 집이 있다면 신중해야 하고요.
    형제도 어려운 관계입니다.
    흔쾌히 축하해주고 즐겁게 한 턱 나눠먹고 아무 뒷말없다면 진정 화목한 가정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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