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5.11.4 1:40 AM
				 (118.235.xxx.88)
				
			
			그래도 자기를 못 떠날 걸 알아서 그런 거예요
원글님이 가구 소득 100% 벌어와도 자기가 우위인거 알면 저러죠
2. 음
			
				'25.11.4 1:42 AM
				 (118.235.xxx.88)
				
			
			그리고 시가가 경제력 없는데 왜 결혼하셨어요
당시에는 이유가 있을 것 아니예요
그 장점 보고 살아야 돼요...... 남자가 부모님의 경제력 핸디캡이 있었으니 나에게 차례가 왔다 싶더라고요 ㅜㅜㅜ
3. ...
			
				'25.11.4 1:47 AM
				 (58.29.xxx.173)
				
			
			1. 시누, 시이모 한테 오지말라고 직접 말한다. 이혼시키고싶어 이러냐고. 시이모가 뭔데 나한테 시집살이 시키는거냐고 말이되냐고 대놓고 말해도 됩니다.
2. 오는걸 막을 수 없다면 내가 나간다. 남편카드 가지고.
4. ……
			
				'25.11.4 1:56 AM
				 (180.67.xxx.27)
				
			
			글 여러번 올리지 않으셨어요? 아직도 해결 못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왜 듣고 계세요? 니가 말 못하면 내가 한다 하세요 차라리 이혼하자고
돌림노래도 아니고 친정도 잘산다며 그런 말을 왜 듣고 계세요?
5. ..
			
				'25.11.4 2:02 AM
				 (222.102.xxx.253)
				
			
			시이모한테 직접 전화해서 못한다하고
며느리가 어쩌고 잔소리하면 그렇게 애닳으면 직접 추모하시라고
쓴소리 해야 끝날듯
저런사람 있으면 계속 일만들어서 감놔라 배놔라 해요.
6. ......
			
				'25.11.4 2:02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남편이 굉장히 이기적인 사람이거에요 게다가 여자를 조종하는거죠
7. ㅎ
			
				'25.11.4 2:04 AM
				 (211.49.xxx.56)
				
			
			본인이 나서서 다 엎기 전에 정리하라고 하세요
니가 나를 사랑하든 말든 이나이에 시댁식구 일주일씩 모시라고
하는 인간은 나는 사랑할수 없고 참아줄수 없다구요
이모식구 시누이 중요하면 거기랑 살고 추모를 원하면
원하는 사람 집에서 일주일을 하든 한달을 하든 하라고 하세요
하루정도 모여 기일에 밥먹고 하는건 돌아가시고 몇년정도
해줄수있어도 집에와서 일주일이 말이되냐구요
사랑하는 사람을 어떻게 저런 곤욕을 치르게 하나요 입만 산거죠
그리고 가방이며 시계며 그걸 왜 내 가정돈으로 사래요
일주일 와서 추모하고싶으면 시이모랑 시누이가 시계사갖고 오든가요
행사는 행사대로 내가 치르고 고생하고 시계도 내돈으로 사라는거자나요
어디서 저런 헛소리를 하고 앉아서 가방을 사라마라 사람을 뭘로 보고 저래요
8. ...
			
				'25.11.4 2:21 AM
				 (222.100.xxx.132)
				
			
			남편이 입떼기 싫어하는것 같은데
다 같이 모였을때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그냥 말하세요
돌아가신지 몇년된지 모르겠지만
백번 양보해 첫해니까 해야 되는줄 알았다 하시고
여러해 지났으면 이젠안하고 싶다
다같이 밖에서 만나든 납골당 가시든 알아서 하시고
저는 저대로 알아서 마음으로 추모하겠다고   
큰소리 낼것 없이 덤덤하게 할말만 하세요 
중언부언 말해봐야  알아듣지 못할 사람들이니
딱 본인 스탠스 지키세요.
그나저나
무슨 기일 핑계로 일주일씩이나 머문데요?
딸둘에 손주들까지 온단그집에 
시어머니 코스프레가 로망이었나
나이들어 주책이네요.
그집 딸들은 엄마 안말리고 뭐하는 짓인지.....에휴
9. 허허
			
				'25.11.4 2:24 AM
				 (1.236.xxx.93)
				
			
			시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셔서 이젠 쉬셔야하거늘
어디 여행 다녀오세여ㅣㅕ
추도, 추모라는 말로 원글님집에 엉겨붙어 죽을때까지
기생하는 무리들… 징하다 징해
10. 몇살이신지..
			
				'25.11.4 2:27 AM
				 (211.105.xxx.68)
				
			
			시이모와 그 딸들과 시외삼촌.. 
앞으로 안보면 뭔가 큰 불이익이라도 생기는 관계인가요?
평소에 고민상담도 서로 주고받고 좋은 시간 자주 보내서 못보면 서운한 사람들이면 좀 맞춰줄 수도 있겠지만요..
보든 안보든 큰 상관 없는 사람들이면 앞으로 더 안본다 각오하고 휘둘리지 마세요.
결심하셨으면 남편한테 당신이 말 못하면 내가 한다하세요.
내가 우유부단하면 내가 돈을 얼마를 벌던 친정이 얼마나 잘살던 다 소용없어요.
11. 몇살이신지..
			
				'25.11.4 2:29 AM
				 (211.105.xxx.68)
				 - 
삭제된댓글
			 
			추가로 남편입 빌려서 의사전달은 보통 시부모님께 하는거죠.
자식이기는 부모 없으니까요..
그런데 시이모 뭐 저런 사람들이 남편이 거절한다고 아유 그래 우리조카가 그렇다면야 하겠나요. 그냥 님 부부가 쌍으로 만만한거죠.
12. 몇살이신지..
			
				'25.11.4 2:31 AM
				 (211.105.xxx.68)
				
			
			추가로 남편입 빌려서 의사전달은 보통 시부모님께 하는거죠.
자식이기는 부모 없으니까요..
그런데 시이모 뭐 저런 사람들이 남편이 거절한다고 아유 그래 우리조카가 그렇다면야 하겠나요. 그냥 님 부부가 쌍으로 만만한거죠. 자기딸 집에서 저렇게 하자고 하면 펄쩍 뛸겁니다.
13. ㅇㅇ
			
				'25.11.4 2:31 AM
				 (24.12.xxx.205)
				
			
			딸 넷을 가진 시이모...  
그 집에는 잡을 아들 며느리가 없으니 심심해서 
님 부부를 잡는 거 아닌가요?
저 집 5모녀도 자매 최고, 모녀 최고, 
사촌들과도 부부간에 다 잘 지낸다고 자랑이 늘어지겠죠.
14. 그런데
			
				'25.11.4 2:58 AM
				 (118.235.xxx.236)
				
			
			원글님이 직접 시누이와 시이모에게 말씀하세요.  나는 시부모님 기일 전 주 주말에 산소(납골당) 다녀오는 걸로 추모할거다, 제사 못지낸다. 선언하세요
그리고 우리 집 근처 오시면 밖에서 식사 한 번 대접은 하겠지만, 이 나이까지 일하느라 바쁜데 시집살이 못하겠다. 말씀하세요
저희 집에서 주무식느 가는 건 안 된닥느요.
이런 일은 남편과 별거할 생각으로 원글님이 터뜨려야 끝납니다
15. 그거
			
				'25.11.4 3:00 AM
				 (211.34.xxx.59)
				
			
			사랑 아니에요
님은 사랑한다는 그말에 또 암약해져서 참아줘야하나싶어 이런글 자꾸 쓰는거잖아요 남편은 님이 이럴줄알고 사랑 남발하는겁니다
결단은 님이 내리는겁니다
하기싫은일을 억지로 하게하는게 사랑일까요?
16. 사랑
			
				'25.11.4 3:04 AM
				 (211.178.xxx.118)
				
			
			개뿔
사랑은 말로만  하네요.
행동은  니  덜 사랑해.
행동을 보세요.  입으로는 달도 별도 따줍니다.
하지만
마누라  고생하던지 말던지  맘 불편하던지 말던지
17. 흠
			
				'25.11.4 3:06 AM
				 (1.236.xxx.93)
				
			
			보통 시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시면 더이상 친척들 오지않잖아요
원글님 나이이면 이젠 각자 알아서 지내죠
살아생전 잘했으면 됐지요
원글님 맘대로 이젠 하세요
여행가서 추모 할수 있구요
“ 시이모 네 딸 둘 손주들까지 다 데리고..”
진짜 웃긴다 이젠 왠만하면 털어버리세요
지금 털어야 됩니다 초기에 털지 않으면 죽을때까지 손님맞이해야됩니다 시이모 네딸 손주들 추모라는 명분으로 놀러옵니다
18. ㅇㅇ
			
				'25.11.4 3:28 AM
				 (210.126.xxx.11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입이 없나요?
남편이 못한다고 하면 원글님이 하면 되잖아요
글 읽어보니까 남편한테 고분고분 하는 걸 자랑으로 여기는 조선시대 여인같아요
아무리 조선시대 여인이래도 당하는 건 역시 분하니까 여기에 글 써서 욕하면서 풀고 싶은거죠?
19. 바보아녀?
			
				'25.11.4 3:43 AM
				 (83.249.xxx.83)
				
			
			ㅝㄴ글님이 남편을 무지무지 사랑하시나보네요.
그 꼬라지를 참았어요?
난 원글이 바보에 이혼은 죽어도하기싫어서 남편 놓치기 싫어서 그런줄 알았네요.
원글님 가스라이팅에 당하지마시고,
이혼하겠다. 내 집에서 너 나가라. 하세요.
20. 친정
			
				'25.11.4 4:04 AM
				 (211.48.xxx.185)
				
			
			부모님 한달에 이주씩 묵고 가게 하시구요
경제적으로도 쳐지지 않는데, 저런 말도 안되는 상황과
남편 개소리에 왜 휘둘리세요??
지팔지꼰이라고 이혼 불사하고 뒤집어 엎을 수 있겠구만요.
남편이 아니라, 원글이가 남편을 더 사랑하네요.
그리고 남편이 시외가 컷 시키게 만들어야지
남편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원글님이 나서면
두고두고 욕먹고 부부 사이만 악화돼요.
그러느니 너 꺼져! 시이모 시누이랑 살아 하고
이혼하자하는게 나아요
21. 못참겠으니
			
				'25.11.4 4:42 AM
				 (112.186.xxx.86)
				
			
			시누이집에서 도란도란 모이라고 하세요.
그래도 밀고 들어온다고 하면 원글님은 그동안 집을 나가있을테니 잘 봉양해보라고 하구요.
남편은 사랑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사랑하는데 아내가 싫고 힘들다는데 견디라고 하나요.
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22. ㅌㅂㅇ
			
				'25.11.4 4:52 AM
				 (182.215.xxx.32)
				
			
			그냥 직접 말해요
죄송하다 저는 힘들어서 못 하겠다
23. ㅌㅂㅇ
			
				'25.11.4 4:53 AM
				 (182.215.xxx.32)
				
			
			진짜 사랑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죠
제대로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희생시키지 않습니다
24. 그냥
			
				'25.11.4 4:53 AM
				 (70.106.xxx.95)
				
			
			님이 대놓고 버럭 하시면 돼요 
단톡방에 대놓고 말하세요 오지말라고. 
근데 남편이 그렇게 좋으시면 못하는거구요 
이혼 각오하고 뒤집는게 바로 시집 문제에요 
님도 어지간한게 저희 큰어머니보니 시아버지 - 그니까 제 친할아버지- 
돌아가시자마자 칠형제들한테 
그담 명절부터 큰집에 오지말라고 대놓고 말했어요 
그게 무려 20년전이고 큰어머니 한 60대때 일이죠 
님도 적어도 오십대 이상 아니세요? 
더군다나 큰집은 제일 능력없어서 다른 일곱형제들이 아버지 모시고 사니까 집도 해주고 
돈도 다달이 거둬주고 먹을거 다 해갔는데도요
25. 그냥
			
				'25.11.4 4:55 AM
				 (70.106.xxx.95)
				
			
			근데 님은 님이 더 잘사는데도 왜 절절매세요? 
대부분은 여자가 전업에 상향혼을 했으니 욕하면서도 시댁 시다바리 하는거고요. 
님은 그것도 아니네요 
남편이 차은우라서 그런거면 몰라도요 
대놓고 님이 나서면 첨에나 욕하지 다들 그러려니 해요
욕먹는게 두려운가요? 지들이 뭐 어쩔거에요.
26.  Gg
			
				'25.11.4 5:25 AM
				 (49.236.xxx.96)
				
			
			죽 읽어보니
 원글님이 남편을 엄청 사랑하시나봐요
그래서 
 일주일씩이나 머무는거를 참아냅니까????
잠시 왔다 가는 것도 싫은데
원글님의 사랑이 지대하니 남편이 그걸 믿고 저러는 거죠
27. ㅇㅇ
			
				'25.11.4 5:27 AM
				 (210.126.xxx.111)
				 - 
삭제된댓글
			 
			님은 남편의 사랑을 갈구하는 형 인것 같아요
남편은 그걸 잘 알고 있고 이용할 줄을 아는 것 같아요
사랑한다는 걸 미끼로 걸어서 님을 가스라이팅하고 있는거구요
28. ㅇㅇ
			
				'25.11.4 5:43 AM
				 (210.126.xxx.111)
				
			
			님은 남편의 사랑을 갈구하는 형 인것 같아요
남편은 그걸 잘 알고 있고 이용할 줄을 아는 것 같은데
사랑한다는 걸 미끼로 걸어서 님을 가스라이팅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29. 00
			
				'25.11.4 6:08 AM
				 (182.215.xxx.73)
				
			
			이혼이라고 닉네임에 쓴거보니 마음 먹은거 같은데
전에도 글 쓰셨죠
친정엔 가지도 않던 남편이라 시부모 돌아가시면 친정에 잘하겠다고 해놓고 슬슬 저런짓 한다고
남편한테 선넘지말라고 경고했다라고 하세요
그리고 시누 시이모한테 직접 말하세요
이혼시키고 싶지않으면 우리집에 오지말라고
보고 싶으면 이모님댁으로 가던 시누이네로 간다고 하세요
그냥 저지르면 한달정도 파란일고 끝이에요
착한척하다가 골병들지마세요
30. ....
			
				'25.11.4 6:09 AM
				 (211.201.xxx.247)
				
			
			님이 호구라서 그래요...
31. ...
			
				'25.11.4 6:09 AM
				 (112.214.xxx.184)
				
			
			나이도 많으신 분이 무슨 사랑 타령을 하세요 그러니 남편이 겁도 없이 우습게 보고 저러죠 
그냥 니가 거절 못 하면 내가 직접 히겠다 하고 실행하세요 
시부모도 없는데 왜 바보같이 말한마디 못 하고 사랑 하니 어쩌니 해요
32. 허허
			
				'25.11.4 6:10 AM
				 (175.118.xxx.4)
				
			
			참 재미있는남편이네요
바보랍니까??  세상듣도보도못한 요즘쌈박한
시댁(?)갑질을 겪고사시네요
시부모가 찾아오셔도 며느리눈치보는세상인데
한치건너 시이모네라...
남편이 등신이고 호구네요
시댁시집살이 남편이시킨다더니
이혼불사하고 뒤엎으셔야되는데
글쓰시는원글님도 남편은지극히사랑하셔서
그건또 안되는성격이신지
같은글반복해서 쓰시는것보니 그냥 당하고
사시는게 부부가같다는느낌이라서
안타깝지만 도와드릴방법이 크게없지싶어요
착한사람코스프레를 벗어나고
미친사람처럼 난리피지않은다음에야
답없습니다
33. 자기가
			
				'25.11.4 6:14 AM
				 (121.162.xxx.234)
				
			
			거절 못한다고 하면
님이 거절하면 되죠
님이 시누고 이모고 거절하면 남편이 덜 사랑할까 걱정이신가요?
뭔 사랑타령???
34. 아이구두야
			
				'25.11.4 6:19 AM
				 (219.255.xxx.153)
				
			
			그때 글 지웠네요.
저 포함 많은 분들이 길게 정성스럽게 써준 댓글이 있었는데, 읽은 거 맞아요?
시이모도 자기 시모 돌아가신 후에 원글처럼 했냐?
시이모 딸들도 자기 시모 돌아가시면 그 시이모들과 시이모 딸들 그 배우자, 자녀들 다 불러서 일주일씩 추모 하냐구요!!!!
가해자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하지 말고 피동적으로 끌려가지 말고, 자기 의견을 내세요.
남의 의향이 중요해요? 
원글님이 원하는 것을 통보하세요.
35. 그리고
			
				'25.11.4 6:28 AM
				 (70.106.xxx.95)
				
			
			저희 시어머니 연세가 팔십 다섯인데요
그 나이에도 시집살이 님만큼 안하셨어요 
사랑타령도 다늙어서 뭔 의미가 있어요? 
걍 님이 전화한통 걸어요 시이모 시누이한테 
오지말라고 지긋지긋하다고 버럭 소리한번 지르면 끝나요
36. 소통
			
				'25.11.4 6:35 AM
				 (211.211.xxx.245)
				
			
			나이가 있으실 거 같은데
그런 님편 그냥 버리세요. 마누라 골병 드는지 모르는 어리석은 남편이네요.
그러다 병나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돈도 버시는데 아쉬울게 뭐가 있나요. 나의 행복과 아이만 챙기세요. 앞으오 추모는 시누이 집에서 하시고 시이모님한테 경우없는 짓은 하시지 마시라고 직접 이야기 하세요..
37. 원글님이
			
				'25.11.4 6:39 AM
				 (61.98.xxx.195)
				
			
			여기글 올리는거  자체가  할까말까갈등되서  물어보는거지  원글님생각이확고하면  여기서  뭐라든  밀고  가야죠  남편도  남편이지만  원글님이  확신이없어  끌려다니니  남편이호구로  생각하고  원글님이 받아주고  있네요  시이모  시누까지  추모모임  가지던지  말던지는 시누시이모핑게말고 원글님이   남편과결단하는겁니다
38. 남편은
			
				'25.11.4 6:45 AM
				 (39.7.xxx.254)
				
			
			거절을 못하니 님이 하세요
시부모 돌아가신후엔 며느리도 졸업이에요
시누이를 조지든 시이모하고 맞짱을 뜨든 내가정은 지키세요
남편은 어차피 핏줄이라 해결을 못해요
그럼 독박쓰는 님이 해결을 해야죠
시누이보고 시누이집으로 손님들 모시라고 하세요
나는 더는 못한다고요
시누이도 며느리면 올케입장을 충분히 알텐데
저짓을 하고 있네요
39. ㅇㅇ
			
				'25.11.4 7:02 AM
				 (36.38.xxx.107)
				
			
			아직도 해결못하고 또 하소연하고 계시네요 
시이모 오신다는 날짜에 친정가든가 여행가세요 
반찬 하나없이 먹을거리 싹 치우고요
40. ㅇㅇ
			
				'25.11.4 7:07 AM
				 (125.130.xxx.146)
				
			
			아직도 해결못하고 또 하소연하고 계시네요..2222
우리 82는 감정쓰레기통..ㅠ
41. 흠
			
				'25.11.4 7:08 AM
				 (114.205.xxx.212)
				
			
			시부모 안 계신 조카집에 시이모가 시집살이 시키는 집은 누가봐도 비정상인데 내 이미지 좋게 하면서 상황타결이 되겠어요? 남편이 거절해도 원글님이 시켰다고 생각할테니 아예 직접 나서서 해결하세요. 길게 설명할 필요없이 단칼에 거절하시고 변명할 필요도 없어요. 뒤에서 말 만들지 못하게 남편도 있는 자리에서 거절하세요. 남편은 버팀목이 되지 못해요. 차라리 남인 내가, 그리고 어차피 내 일복이니 내가 해결하는게 나아요. 욕먹지 않는 거절은 없어요
42. 시이모
			
				'25.11.4 7:12 AM
				 (104.28.xxx.17)
				
			
			ㅁㅊㄴ이네요. 지가 할 일을 떠넘기는!
원글 호구가 진상 민듭니다.  호규짓그만해요
살아보니 시집에서 좋게좋게는 없어요
이혼각오히고 씨워야 알아먹더라구요
시이모온다할때 나가세요. 나는 싫으니 니들끼리 해러
그래도 남편 좋으면 평생 그리 사시던가.  지팔지꼰입니다
43. ...
			
				'25.11.4 7:13 AM
				 (61.255.xxx.201)
				
			
			시어머니 기일 즈음에 친정부모님 모시고 오시면 안되나요?
아프시다고 핑계대고 와계시라고 하세요.
남편한테도 나를 사랑하면 당신도 참으라고 하구요.
그럼 시이모나 시누이 출입 줄어들거예요.
만약 기일이 아닌 때 온다고 하면 그건 정말 미친거고 이혼 불사하고 못한다고 얘기해야죠.
44. ..
			
				'25.11.4 7:16 AM
				 (117.111.xxx.133)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
원글이 해결해야 함
같은 글 자꾸 올리기 없기
45. 글보면
			
				'25.11.4 7:38 AM
				 (121.124.xxx.33)
				
			
			갓 결혼한 이삼십대가 쓴것 같아요
나이가 몇인데 사랑타령에 휘둘리나요?
아내를 사랑하면 그런 말도 안되는 요구 안하지요
남편이 여우 같은거죠
나라면 시부모 시누에게 대놓고 오지 말라고 하겠어요 
그깟  시이모가 시누따위가 뭐라고 그런 말도 못해요?
저는 제사는 안지내겠다고 말해서 큰시누가 시부모 제사 지내요  요즘 제사에 아들 딸이 어디있어요?  애뜻한 사람이 지내면 되지.
원글님은 도대체 언제까지 남편한테 목 메고 안달복달 할거에요?  아주 간단한 문제 갖고...
46. 그냥 이혼
			
				'25.11.4 7:44 AM
				 (14.35.xxx.114)
				
			
			그냥 이혼하세요.
글 여러번 올리셨잖아요. 
어차피 그 명품도 님의 돈으로 사는 거면 나같으면 그냥 이혼합니다. 
그 남편 도대체 어디에 쓸모가 있나요?
47. 으이구
			
				'25.11.4 7:45 AM
				 (115.143.xxx.137)
				
			
			부인을 사랑하면 내 아내가 고생하는 것을 못 봅니다.
가스라이팅 당하시는 거 아닌가요...
시모가 저래도 뒤집을 판에. 웬 시이모랍니까.
인권 찾으세요.
48. 봄날처럼
			
				'25.11.4 7:48 AM
				 (116.43.xxx.180)
				
			
			님이 갑인데요???
남편이 사랑하는거 아니에요
조건이 있느게 무슨 사랑이라고...
다음 행사 때 여행가세요
여행 싫으면 친정에 있다가 오시고요,
남편에게 정확하게 말하세요
나의 도리는 시부모님께 다 했다.
시가식구가 와서 식사 한끼하는건 하겠지만 부담스럽다 
사랑은요, 안물어봐도 알정도가 되야 사랑이에요
49. ㅎㅎ
			
				'25.11.4 7:53 AM
				 (14.55.xxx.94)
				
			
			아내를 사랑하면 지가 참아야지  뭔 소리예요?
그냥 가서 시누이 시이모 모시고 오소도손 깨볶고 살라하세요
돈 잘벌어오는 조카 좋은 하숙생으로 생각하고 얼씨구나 좋다 받을 거예요 이혼해야죠
뭐 저런 빙딱에다 비열한 작자가 있나요 하다하다 나를 사랑하면 참으라니 호구를  아주 제대로 알아보고 이용하네요
이번 오면 모인자리에서 말하며되는데 그걸 못하죠? 왜? 남펀 무서워서요 남편 사랑잃을까 겁니서요  그러니 그러고 매번 하소연하시죠!!!
50. ...
			
				'25.11.4 8:00 AM
				 (219.255.xxx.153)
				
			
			사랑을 해본 적도 없는 인간이고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인간입니다.
사랑한다고 말해야 시집살이 계속 시키니까, 그리 말하는 거.
남편 본인 속마음까지 스스로 세뇌하면서.
"나는 선한 인간이다, 평화주의자다, 좋은게 좋은거 하는게 정말 잘하는 거다. 나는 아내를 사랑한다(개뿔)
시누이 시이모 그 딸과 손주까지 와서 달랑 일주일 묵는 뒤치닥거리 안한다는 아내는 분쟁주의자다, 평화를 모른다, 이기주의자다, 자기만 아는 인간이다, 참을성 없는 인간이다. 행복에 별건가, 같이 모여 자고 먹는게 행복이지"
이 지랄 하고 있을 거에요. 무능력 회피형 인간.
51. 고민하니까
			
				'25.11.4 8:05 AM
				 (211.205.xxx.145)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벋는거죠.
님을 완전 물로 보는거죠.
남편이랑 대판 싸우던지.시이모랑 싸우던지 해야죠.
시부모도 안계시다면서 뭐가 무서운지.
싸워서 안 보면 더 좋구요.
진짜 별 희한한 시.이.모 다 보겠네요.
꼴값이네요
52. ..
			
				'25.11.4 8:06 AM
				 (223.38.xxx.25)
				
			
			이 나이에 뭐가 두려운건지 이해가 힘드네요?
남편이 불편한게 힘드신가요?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하셨네..
사랑이란게 님이 생각하는 그런게 아니고 그냥 남편이 쓰는 도구네요. 먹히니까 쓰는 도구.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거죠.
남편이 시댁일 말고는 평소엔 잘해요.. 그러고 싶죠? 
그거 아세요? 맞고 사는 아내들도 비슷한 말 해요ㅋ
그래도 이 분 계속 이러고 산다에 내 소중한 십원 겁니다.
53. .....
			
				'25.11.4 8:08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나도 이 글 몇 번이나 봤네요.
님이 전업이고, 이런 사안에 사랑이 어쩌고 씨부리는 남편이라면 앞으로도 계속하실 거 같습니다. 그럼 님은 분해서 곱씹으며 여기 계속 글 올릴 거고요. 
지금 님이 올려놓은 글 내용을 보세요. 이런 대화가 가능하다는 게 놀랍네요. 남편의 뜻이 안 보이세요? 그냥 네가 해! 이거잖아요.
54. .....
			
				'25.11.4 8:10 AM
				 (220.118.xxx.37)
				
			
			나도 이 글 몇 번이나 봤네요.
지금 님이 올려놓은 글 내용을 보세요. 이런 대화가 가능하다는 게 놀랍네요. 남편의 뜻이 안 보이세요? 그냥 네가 해! 이거잖아요. 
남편, 시누, 시이모 보기에 다 님이 할 만 해보이는 거네요.
55. 진짜
			
				'25.11.4 8:14 AM
				 (110.15.xxx.45)
				
			
			사랑인지 아님 자기본가의 평화를 위해 거짓 사랑을 말하는건지는
원글님이 이혼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안하겠다고 거부해버림면 알 수가 있겠지요
남편은 일가친척에게는 순종적인 아내 맞았다는 평가도
아내에게는 좋은 남편이라는 평가도 다 듣고 싶은 우리나라 전형적 중년이네요
이혼을 불사하고 해결하지 않으면 평생을 그러고 살아야할겁니다
56. 그냥 이혼
			
				'25.11.4 8:14 AM
				 (14.35.xxx.114)
				 - 
삭제된댓글
			 
			나를 사랑하면 이정도는 해줘야지...하는 남자치고 별볼일 없는 남자 없어요.
제 시동생도 그런 타령하면서 동서등골빼먹다가 이혼당했어요
57. 그렇게
			
				'25.11.4 8:29 AM
				 (211.211.xxx.168)
				
			
			사랑은 하는지 몰라도 후순위지요.  이모한테 주는 것보다 못한 사랑.
니가 날 사랑하면 저거 마긍라고 그동안 많이 참았다 강하게 이야기 하세요,
친척이 그리 좋으면 시누이 집에서 1주일간 묶자 하세요
58. 그냥 이혼
			
				'25.11.4 8:30 AM
				 (14.35.xxx.114)
				
			
			나를 사랑하면 이정도는 해줘야지...하는 남자치고 별볼일 있는 남자 없더라구요
제 기준 저런 사람도 결혼하는구나 하는 제 시동생도 그런 타령하면서 동서 등골 빼먹다가 이혼당했어요. 나중에 동서얘기를 들어보니 아주 가관이더라구요. 시동생뿐만 아니라 시부까지 동서를 가스라이팅....뭐 동서도 완전무결하지는 않지만 솔직히 그 이혼 저는 같은 여자입장에서는 내심 잘했다 생각했어요.
59. 그렇게
			
				'25.11.4 8:30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그냥 안하낟 하년 됩니다, 시이모랑 시누이에게 직접 전화 하시고 한번 들이 엎으세요
왜 씨우기 싫어하는 남편 뒤에 숨어서 맨날 그러세요?
맨날 같은 글 쓰면서 무슨 대답을 원하시는 건지?
공감?
60. 그렇게
			
				'25.11.4 8:31 AM
				 (211.211.xxx.168)
				
			
			그냥 안한다고 하면 됩니다, 시이모랑 시누이에게 직접 전화 하시고 한번 들이 엎으세요.
추모는 너네끼리 하라고. 우린 우리끼리 하겠다고
왜 씨우기 싫어하는 남편 뒤에 숨어서 맨날 그러세요?
맨날 같은 글 쓰면서 무슨 대답을 원하시는 건지?
공감?
61. ㅇㅇ
			
				'25.11.4 8:39 AM
				 (222.108.xxx.29)
				
			
			같은글을 몇번째보는건지
나는 결혼하고 시부모도 내집와서 단 하룻밤을 안주무셨는데 시이모 시삼촌이라니 단체로 돌았나
또라이집안인데도 이혼못하겠음 걍 살아요 ㅋ
62. 주작치곤
			
				'25.11.4 8:44 AM
				 (220.65.xxx.99)
				
			
			재미가 없네요
창의성을 좀 더 발휘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