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니붕어빵이 있더라고요
일반붕어빵보다는 좀작고
그렇다고 정말 미니는 아니에요
3천원에 8개 파는데
그걸 글쎄 한번에 다 먹었어요
3시간전에 먹었는데
또 먹고싶어요
요즘 미니붕어빵이 있더라고요
일반붕어빵보다는 좀작고
그렇다고 정말 미니는 아니에요
3천원에 8개 파는데
그걸 글쎄 한번에 다 먹었어요
3시간전에 먹었는데
또 먹고싶어요
바삭바삭하니 달콤한 팥의 조화가 중독있긴해요. 저도 길에서 가끔사먹고, 대기업 냉동 붕어빵 에어후라이어에 잘 돌려먹어요. 한봉지 다뜯어 돌리기. 먹고 후회하지만 돌아서면 또 생각나는 맛. 저도 알아요.
수내역 앞 유명하담서
자주 사오던데 줄을 30분도 설 정도로
인기래요.
슈크림 어제 먹어봤는데 맛있네요. ㅎ
곰표 붕어빵 믹스랑 붕어빵용 팥, 슈크림 사서
붕어빵 틀에 만들어 먹으면
갓구운 그 겉바속촉 훨씬 맛있어요
저희집은 하이라이트라서 가능
가스불은 더 잘될거고 인덕션용 붕어빵팬을 파는지는 모르겠네요
주말에 식구들 불러놓고 구우면
먹는 속도를 못따라갑니다..
며칠전 길가다 붕어빵 장수가 있어 보통 크기 팥 들은거 3개 이천원주고 사먹었는데 꿀맛였어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야탑역 앞에도 유명한 붕어빵 집 있어요
항상 줄이 긴데 아까 웬일로 대기가 1명밖에 없어서 얼른 사왔어요
8개 5천원~ 전 냉동실에 넣어두고 에프 돌려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