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재산이 얼만지 몰라도
저 부인은 에르메스 샤넬 백정도는 다 갖고 있겠죠
그리고 신상 사도 남편이 눈치주거나 꼽주지 않겠지...
그런 생각드네요..ㅋ
당근 살림도 자기가 안하고 요리사나 기사 가사도우미
따로 있을거고
늘 최고급 의상과 화장품 쓸것이고
남편이 그런걸로 눈치는 안줄거 같고
씀씀이가 어느정도일지..흠..
정확히 재산이 얼만지 몰라도
저 부인은 에르메스 샤넬 백정도는 다 갖고 있겠죠
그리고 신상 사도 남편이 눈치주거나 꼽주지 않겠지...
그런 생각드네요..ㅋ
당근 살림도 자기가 안하고 요리사나 기사 가사도우미
따로 있을거고
늘 최고급 의상과 화장품 쓸것이고
남편이 그런걸로 눈치는 안줄거 같고
씀씀이가 어느정도일지..흠..
이재용 재산이 15조고
젠슨황은 2300조가 넘는데요
이건 뭐
비교할수도 없는...
에르메스가 뭐라고요.
평범한 우리 딸도 에르메스 샤넬 사고 싶은대로 사는데….
가정도 무지 화목해 보이던데요.
대학 동기.
그 앞에선 이재용도 차상위네요
오리건 대학교에서 황 CEO는 그의 피앙세인 부인 로리 황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로리 황의 초기 생애와 배경에 대해서는 잘 알려진 바가 없지만, 그녀는 오리건 주립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HP(휴렛 팩커드)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외신에 따르면 황 CEO와 그의 아내 로리 황은 모교인 오리건 주립대학교에 기부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22년 오리건 주립대학교는 2억 달러(한화 약 2,727억 원)를 들여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슈퍼컴퓨터 가운데 하나를 통합한 거대한 규모의 연구 및 교육 센터 출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졸업생인 젠슨 황 CEO와 로리 황은 이 재단에 5,000만 달러(한화 약 681억 7,500만 원)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당시 해당 센터는 젠슨 황과 로리 황의 공동 혁신 단지로 명명될 예정을 밝혔다.
이 센터는 강력한 슈퍼컴퓨터를 이용해서 연구 및 교육을 진행하며 해양학, 기후 과학, 지속 가능성 및 수자원과 같은 분야의 다양한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재료 과학, 로봇 공학을 연구하고 활용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센터를 향해 젠슨 황 CEO와 로리 황은 “인공지능은 우리 시대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이다”라며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려면 공학도들의 연구 속도 향상이 필요하며, 여기에 가장 필수적인 것이 슈퍼컴퓨터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슈퍼컴퓨터에 접근하는 것은 오리건주립대학교의 학생과 연구자들이 다양한 부문의 매우 중요하나 발전을 이루게 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리 황은 황 CEO에 있어서 중요한 조언자이자 지원자로서 역할을하고 있다. 특히 최근 로리 황은 교육과 STEM 분야를 촉진하고 불우한 학생들을 지원하는 활동에 주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외신은 두 부부의 노력은 엔비디아의 성공뿐만 아니라, 더 넓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닮았네요 푸근한 아줌니 아자끼 인상으로다
최고 시가총액인데 그깟 에르메스야 ㅎㅎ
참으로 소박한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