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당의를 입나요
정신이 나갔나?
이왕 입을거면 좀 부티나는거라도 입든가
정말 보는 눈없네요
늙은 뒷전 상궁같아요
무슨 당의를 입나요
정신이 나갔나?
이왕 입을거면 좀 부티나는거라도 입든가
정말 보는 눈없네요
늙은 뒷전 상궁같아요
참 깔게없죠?
그만하세요
돌고 돌아 다시 김혜경 한복 ㅎ
뭔들 원글 눈에 좋아 보이겠어요?
오늘. 열 받아 죽겠죠?
ㅋㅋ 부들두들하는 꼴 보아하니
명신이 무수리.
질투는 너의 힘?
모지리같네요. 원글이...
내일 본인 입을 옷이나 걱정하슈.
그냥 웃고 갑니다
어른답게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 좀 들이세요. 쯧쯧..
저기요, 한복 많이 입는 이유 좀 알아보시고 이런 글 쓰세요.
검색하고 뉴스나 좀 찾아보세요. 맨날 남이 주는 카톡이나 유튜브만 쳐다보지 말고.
마음에 평안이 오게 하는 방법 = 김건희 한복과 비교해본다.
할일 드럽게 없네ㅋㅋ
눈버림 ㅎㅎㅎ
악플 쓸 시간이 책이라도 보세요
깔게있냐
우리의상인데
드레스보다 낫지
좀 생뚱맞긴 하더라구요. 우리의 보는 눈이 달라졌나봐요.
저도 일 때문에 한복 자주입는 편인데 여럿이 함께 입으면 훨씬 나아요.
영부인이 한복입고 오는 행사에는 함께 한복 입으면 훨씬 나을 듯. 유럽 공주나 왕비가 드레스입고 참석할때 그 기관의 여성들이 칵테일 드레스라도 입는 것 처럼요.
좀 생뚱맞긴 하더라구요. 우리의 보는 눈이 달라졌나봐요.
저도 일 때문에 한복 자주입는 편인데 여럿이 함께 입으면 훨씬 나아요.
영부인이 한복입고 오는 행사에는 함께 한복 입으면 훨씬 나을 듯. 유럽 공주나 왕비가 드레스입고 참석할때 그 기관의 여성들이 칵테일 드레스라도 입는 것 처럼요.
그게 아니라면, 한복을 입는 김혜경여사가 금박 넣은 당의 같은 것보다는, 그리고 머리 잔뜩 치장해 올린 것 보다는, 약간 소박해서 아름다운 스타일의 한복을 입고 머리에도 지나치게 힘주지 않는 게 그 환경에 더 잘 어우러질 것 같아요.
금박넣은 당의에 치켜올려 잔뜩 꽂은 머리는 저도 보기에 부담스럽더군요. 여사님이 한복 잘 모른다고, 한복 짓는 사람이 과한 것 같아요. 자기 욕심 다 부리는....
만드는 사람이 디자이너인데 그 사람이 맞다 어울린다 하면 그런가? 싶기도 하죠
별거 다 까십니다.
영부인이 되었다고 모든거 갑자기 다 알고 고르는거 아닙니다.
이제부터 하나하나 익히면서 나아지는거를 바라십니다.
잘하는거도 있을거고 약한 부분도 있을텐데
안목없다 비난하기보다는
그녀의 행적을 살피고 비난해주세요.
뭐라고 검색해야 오늘 입은 거 뜨나요??
김혜경 당의 쳐도 안 나와요
당의 입으면 안 될 일이 뭐요?
궁에서 다 입던 옷인데
참나....
https://www.youtube.com/shorts/MMZo1-19kSQ
한복문화주간행사에 가셨네요.
그러면 저 안내하는 여자도 한복을 입어야지, 여사님만 동동 뜨게.. 무슨 한복 모델도 아닌데.. 격려차 방문하신 거잖아요. 인형처럼 저게 뭐예요. 머리에 스프레이 잔뜩 뿌려야 저거 나오는데
당신이
정신 나갔다
지랄도 풍년
나이값이나 해라 한심하다
이사람들은 지령내려오나봐요
아무말 대찬치해서라도 이재명 까라고
영혼도 없이 그냥 돈몆푼받고 보세요 글만 싸지르고
대답없는거
매가리가 없는 원글.
전에도 한번 댓글에 쓴 적 있는데, 정말 아쉬워요!
영부인의 장점을 살리기는 커녕 꽁꽁 숨기다 패대기치는 수준.
늘씬하니 키도 크고 양장이 잘 받는 체형이고 외모이긴 하지만
그 수많은 전문가들이 뭘 하나 모르겠어요.
확실하게 궁중예복으로 중전복 뽑을 것 아니면 일반 한복이 나아요.
색도 너무 흰쪽이나 흐릿해서 지나치게 밋밋하게 두지 말고.
역대 영부인중 하드웨어가 뛰어난 편인데 왜 저리들 못살리나 모르겠네요.
시장,도지사 시절이 외려 나아 보일지경
문화재 수장고에서 보물을 슬쩍 했다거나
말레이시아에 전투기 팔고 마약으로 받아왔다던가
캄보디아를 조세회피처로 삼아 빼돌렸다던가
그 정도는 되어야 제대로 깔 수 있는거지
한복 저고리 입은 거 가지고 되겠능가. ㅋㅋㅋ
한복 비하까지
대한민국 국민 맞아요?
영부인이 무슨 패션쇼 할 일 있어요 ?
관심을 꺼요
방송에 노출 안시키는게 나을듯
중요한건 대통령이지 영부인은 조용히 내조하게 냅두고 패션 지적질 그만 !
어차피 외국인들은 잘 모르고 관심도 아예 없음
그게 이쁜지 어쩐지 …어캐 알겠음 ?
다 취향도 다르고
옷가지고 지적질 할 일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