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은 오늘도 어깨를 드러내고
영수랑 손잡았다고 자랑하며
싼티 작렬
현숙은 오늘도 어깨를 드러내고
영수랑 손잡았다고 자랑하며
싼티 작렬
애 셋 엄마가
옷도 싼티 작열
하는 짓도 싼티~~~
보는 사람이 창피해요
정말 미안하지만... 성격 확확 변하고 그럴때 너무 무서움... 애들한테는 안그러나 걱정마저...
그리고 너무나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행동을 일부러 한다는 느낌이라... 안쓰러워요..
남자의 언어를 이해하는 여자래 헬ㅋㅋ
진짜 영수는 미꾸라지 처럼 잘 피하면서 이야기하네요
지금쯤 이불킥하고 있을듯
아이들 생각쫌해라
영숙도 피곤한 여자네요.
이쯤 되니 현숙, 영숙과 엮인 영수와 경수가 불쌍할 지경
저도 현숙 영숙 제마음속 빌런. 정숙이 오늘 의외로 처신 잘 해서 호감됐어요
현숙은 아우터 빼고 소매있는 옷이 없나봐여
아니 근데 현숙 오늘 너무 정숙 도발하는데요? 정숙 의외로 잘 참고 넘어가서 호감 됐어요.
와 다음주 대박일거 같아요. 역시 돌싱특집이 재밌엉
빌런은 영수와 영숙인듯
영수는 지 태도가 잘못됐다는 인지 조차 못하네요
너무 동물적이야 사람이
짐승 같음
현숙이가 굉정히 다혈질이네요. 애들한테도
잘했다 화냈다 할것같네요.